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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더 몬스터

[ 양장 ]
헤일리 웰즈 글그림 / 김여진 | BARN | 2022년 04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1건 | 판매지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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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0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28g | 220*280*10mm
ISBN13 9791191738148
ISBN10 119173814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더 나은 삶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책

유난히 욕심 많은 몬스터가 다스리는 섬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왜?’라는 질문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욕심이 아주 많은 몬스터가 다스리는 섬이 있었습니다. 몬스터는 언제나 ‘더!’라고 외쳤죠. 섬의 일꾼들은 몬스터를 위해 더 새로운 것, 더 세련된 것, 더 뛰어난 것을 바쳤어요. 일꾼들이 쉴 틈 없이 일했지만, 몬스터는 만족을 몰랐습니다.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은 것을 요구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꼬마 일꾼 하나가 질문을 던지기 시작합니다. “왜 몬스터가 우리 섬을 마음대로 하는 거지?”, “만약 조금이라도 달라진다면?” 궁금증을 참을 수 없었던 꼬마 일꾼은 직접 답을 찾기로 마음먹습니다. 꼬마 일꾼은 어떤 비밀을 마주하게 될까요? 과연 몬스터는 나누는 법을 배우고, 소박한 삶을 즐기게 될 수 있을까요?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대량 생산과 소비가 미덕이 된 시대에 ‘나눔’과 ‘공유’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만족’의 기쁨과 ‘협동’이 발휘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인지 일깨우는 책


『더더더 몬스터』는 대량 생산과 소비가 미덕이 된 시대에 ‘나눔’과 ‘공유’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만족’의 기쁨과 ‘협동’이 발휘할 수 있는 힘은 무엇인지 일깨우는 책입니다.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들여 실패를 견디고, 인내해야 하지만 함께 이루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는 용기를 북돋아 주기도 합니다. 지은이 헤일리 웰즈는 행복을 얻기 위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것이 필요한지 스스로 고민할 수 있도록 생각할 거리를 던집니다. 각자의 답을 찾기 위한 여행은 어쩌면 매우 단순한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요?

영국 출신의 헤일리 웰즈는 데뷔작 『더더더 몬스터』로 큰 주목을 끌었습니다. 『더더더 몬스터』는 레트로풍의 그림체로 독자들에게 친근감을 주지만, 그 이면에는 이 시대에 유효한 울림을 주는 날카로운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회원리뷰 (2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더더더 몬스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목* | 2022.06.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앞표지에 물건을 하고 있는 빨간 모자를 쓴 돼지, 신제품을 들고 있는데 그림자가 엄청나게 큽니다. 돼지 뒤로 물건들이떨어져 있는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뒷표지에는 물건이들이 가득 쌓여 있구요. '신제품', '좀더', '더 채워', '더욱더','더더더' 같은 말들이 적혀있는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들과 표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몬스터의 정체가 무엇일까 제일;
리뷰제목


 

앞표지에 물건을 하고 있는 빨간 모자를 쓴 돼지, 신제품을 들고 있는데 그림자가 엄청나게 큽니다. 돼지 뒤로 물건들이떨어져 있는데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뒷표지에는 물건이들이 가득 쌓여 있구요. '신제품', '좀더', '더 채워', '더욱더','더더더' 같은 말들이 적혀있는 물건들이 가득합니다. 아이들과 표지를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몬스터의 정체가 무엇일까 제일 궁금해 하더라구요. 설마 저 귀여운 돼지가? 어른의 눈으로 본 표지는 저를 좀 부끄럽게 하였습니다. 집에 택배 상자가 쌓이고 물건을 더 사고 있는 저를 돌아보게 했거든요. 


 

 한 섬이 있는데, 그 곳은 바로 욕심 많은 몬스터가 다스리는 섬이었습니다. 날마다 몬스터는 조금 더 많은 것을 원했다고 하는데 현실의 물건들이 손쉽게 사고 소비하는 것들이었습니다. 몬스터가 원하는 것이 뭔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늘 소비하고 가지고 있는 것들이어서 정말 몬스트가 맞는 것인지 잠시 읽기를 멈추게 되었습니다. 


 

 몬스터가 원하는 것이 정말 무엇일까? 몬스터는 몬스터가 맞나? 돼지와 같은 모습인데? 이런 저런 질문이 머리에 떠오를 쯔음에 꼬마 일꾼이 질문을 시작합니다. 꼬마 일꾼의 질문에 함께 일하는 다른 일꾼들은 부정적이거나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과정들이 현실 속의 한 장면처럼 생생하게 다가오더라구요. 나는 질문을 하는 꼬마 일꾼처럼 문제를 제기하고 있나? 아니면 상황이 옳지 않다고 느껴도 지속하려고 회피하거나 부정하려고 할 것인가? [더더더 몬스터]를 함께 읽은 아이들은 질문을 하는 꼬마 일꾼처럼 질문하고 생각하고 바꾸려고 행동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소비하는 습관을 보면 과연 개인만의 문제인가? 그것을 만들어가는 시스템적인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러면 시스템만을 탓할 것인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인가?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에 몰두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선택하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더더더 몬스터]를 읽으면서 제 안의 몬스터는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더 많이 가지고 싶은 제 마음 안에 그 밑바닥에는 무엇 때문일지도 생각해 보구요. 고학년 아이들과는 사회 시간에 경제 영역과 연결해서 이야기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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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더더더 몬스터 - 삶의 본질을 꿰뚫는 질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i****g | 2022.05.1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요즘 들어 부쩍 TV 광고에 나오는 장난감만 봤다하면 사달라고 하는 아이들. 없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고 있다고 더 행복해지는 것도 아닌데 우리는 자꾸 더 많은 것을 갖고 싶어 하지요. 그런 우리의 욕심을 헤집고 파고드는 갈고리 모양의 물음표를 단 질문 하나를 던지는 그림책 <더더더 몬스터> 더 줘, 더 많이, 더 필요해라고 계속해서 더를 외치는 괴물이 나올 모양;
리뷰제목

 

요즘 들어 부쩍 TV 광고에 나오는 장난감만 봤다하면 사달라고 하는 아이들.

없다고 불행한 것도 아니고 있다고 더 행복해지는 것도 아닌데 우리는 자꾸 더 많은 것을 갖고 싶어 하지요.

그런 우리의 욕심을 헤집고 파고드는 갈고리 모양의 물음표를 단 질문 하나를 던지는 그림책 <더더더 몬스터>

더 줘, 더 많이, 더 필요해라고 계속해서 더를 외치는 괴물이 나올 모양입니다.

자, 괴물의 정체를 밝혀보자구요.


 

욕심 많은 몬스터가 다스리는 한 섬이 있었습니다.

몬스터는 날마다 더 조금 더 더 많은 것을 원했고 일꾼들에게 돌아오는 것은 거의 없었지요.

게다가 끊임없이 밀려드는 일을 해내지 못하면 끔찍한 일이 일꾼들을 기다리고 있었고요.


 

자, 몬스터의 지배가 너무나도 공고한 이 섬에 미래가 있을까요?

그런데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몬스터의 섬에 서서히 균열이 생긱기 시작합니다.

감히 그 누구도 하지 않던 질문을 바로 작디 작은 꼬마 일꾼 하나가 시작하면서부터요.

"왜 몬스터가 우리 섬을 마음대로 하는 거지?"

"몬스터는 이 모든 게 정말 필요한 걸까?"

"만약 조금이라도 달라진다면?"


 

몬스터는 꼬마 일꾼의 질문이 가져 올 파장을 막기 위해 꼬마 일꾼을 꿀꺽 먹어 치워버립니다.

그대로 꼬마 일꾼이 몬스터 뱃속에서 소멸되어 버리는 게 아닌가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꼬마 일꾼은 그 안에서도 질문의 답을 찾으려고 하지요.


 

몬스터 자체는 생명이 있는 생명체가 아닌 기계였고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단 한 명이었습니다.

그 한 사람의 욕심을 위해 모든 사람들이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었던 거지요.

꼬마 일꾼은 그것까지는 알아내지 못하지만 그림책을 보는 우리들은 그걸 볼 수 있어요.

(눈썰미가 좋은 아이들은 바로 표지의 커다란 검은 그림자를 드리운 채 신제품 장난감을 들고 있던 친구라는 걸 바로 알아챌 거예요. 이대로 도망가나 싶었는데 마지막 장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는 이 친구가 무슨 일을 하는지 꼭 살펴 보셔야 해요.)

꼬마 일꾼은 어떻게든 바로잡아 보려고 기계 몬스터의 이런저런 버튼을 누르고 손도 보는데요.

결국 망가진 몬스터는 폭주하다가 사람들을 모두 삼켜 버리고 맙니다.

과여 이 그림책은 어떤 결말을 향해 갈까요?



 

 

몬스터의 욕심은 채워질 줄도, 끝날 줄도 모르는 무한의 블랙홀과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런 몬스터에게 길들여진 사람들은 두려움과 타성에 젖은 채로 끌려다니기만 했지요.

하지만 꼬마 일꾼의 질문은 모든 것을 흔들기 시작했고요.

무엇보다 질문하지 않는 어른들과 질문하는 아이가 제게는 크게 다가왔는데요.

이 그림책을 보는 모두에게도 그 부분이 인상적으로 남기를 바라봅니다.

자본주의라는 시스템 안에서 쳇바퀴 돌 듯 필요에 의한 소비가 아닌 소비를 위한 소비를 하며 소모되는 삶을 살아가는 현재의 우리에게 던지는 엄청난 질문.

우리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을까요?

소비를 위해 소비 당하는 삶에 남는 것은 무엇일까요?

중요한 질문 씨앗을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 속에 심어주는 그림책 <더더더 몬스터>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어떤 꽃을, 어떤 열매를 맺을지 궁금합니다.

무엇보다 귀엽고 유쾌한 그림과 이야기가 무거운 질문과 균형을 이루며 우리에게 생각해 보라고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오는데요.

어쩌면 우리에게 더 생각하고, 조금 더 궁금해 하고, 더욱 더 물을 것을 권하는 것 같네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쩌면 그런 더더더가 아닐까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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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더 몬스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o | 2022.05.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여기 어떤 한 섬이 있어요. 욕심 많은 몬스터가 다스리는 섬이었죠.   날마다 몬스터는 새로운 것, 더 뛰어난 것, 최신의 것, 가장 세련된 것, 꼭 사야만 하는 것들을 원했죠. 몬스터가 원하는 만큼 물건들을 만들기 위해 일꾼들은 밤낮없이 일해야 했어요. 안했다가는...   끔찍한 일이 일어날 테니까요.   어느 날, 꼬마 일꾼 하나가 질문을 하기 시작;
리뷰제목

여기 어떤 한 섬이 있어요.

욕심 많은 몬스터가 다스리는 섬이었죠.

 

날마다 몬스터는

새로운 것, 더 뛰어난 것,

최신의 것, 가장 세련된 것, 꼭 사야만 하는 것들을 원했죠.

몬스터가 원하는 만큼 물건들을 만들기 위해

일꾼들은 밤낮없이 일해야 했어요.

안했다가는...

 

끔찍한 일이 일어날 테니까요.

 

어느 날, 꼬마 일꾼 하나가 질문을 하기 시작했어요.

 

'왜 몬스터가 우리 섬을 마음대로 하는 거지?'

'몬스터는 이 모든 게 정말 필요한 걸까?'

'만약 조금이라도 달라진다면?'

 

질문을 했으니, 이제 답을 찾아야겠지요?

답을 찾아가던 꼬마 일꾼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합니다.

 

바로...

 

몬스터가 기계라는 것을요!

 

꼬마 일꾼은 다시 질문을 던집니다.

 

'그럼, 누가 몬스터를 조종하는 거지?'

 

꼬마 일꾼은 다시 또 답을 찾았을까요?

섬은 어떻게 될까요?

꼬마 일꾼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책에서 확인해주세요:)

저는 매우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왜 일하는 지 모른 채,

무엇이 중요한 지 생각해보지 않은 채 일하던 일꾼들에게

변화를 가져온 건 바로 꼬마 일꾼의 질문이었어요.

 

그냥 주어진 상황 그대로 받아들이거나

갖지 못한 것들에 대해 불평하며 사는 건 쉽지만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건 쉽지 않지요.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내게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지 등등

책을 덮고 나서는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어요.

그렇지만 이 책의 매력은,

철학적인 이야기를 하면서도

꼬마 일꾼과 일꾼들을 통해 귀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어서

어렵다는 느낌이 하나도 들지 않는다는 거에요.

 

보는 사람에 따라서

생각과 이야기의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책이어서

어린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읽어도 좋을 것 같은 책이었답니다.

 

 

 

*서평 이벤트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보내주신 그림책을 읽고 진심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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