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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도 따라한 케인스의 주식투자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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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버핏도 따라한 케인스의 주식투자 비법

: 당장 활용 가능한 최상의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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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53*224*20mm
ISBN13 9788994491011
ISBN10 899449101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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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저스틴 월쉬
투자은행 르네상스 캐피털 이사로 런던과 모스크바에서 활동하고 있다. 투자은행업에 종사하기 전에는 기업 전문 변호사 및 금융 저널리스트로 일했다. 케인스의 주식투자 전략을 연구하면서 그가 워렌 버핏 같은 위대한 투자자들에게 생생한 투자 아이디어와 영감을 준 선구자적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밝혀내기 위하여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역자 : 손정숙
서울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워렌 버핏의 스노우볼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의 전설 앤서티 볼턴』, 『기업가처럼 주식투자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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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꾼의 게임을 그만두다
케인스는 현대 경제의 거품과 붕괴를 설명할 수 있는 혁명적인 이론을 개발하기 위해 금융시장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본 자신의 경험을 이용했다. 케인스의 핵심적인 주장은 금융시장이 항상 효율적이지는 않으며, 통화 분야에서 일어나는 격변이 실물 경제에 동요를 가져온다는 것이었다. 이 과정에서 케인스는 자신에게 어마어마한 부를 가져다준 몇 가지 투자 원칙을 발견했다. 이는 최초로 공식화된 가치투자 철학 가운데 하나로, 이후에 워렌 버핏 등이 받아들인 원칙이었다.---p.54

가치투자자로의 변신
시장의 광기를 잠재울 방법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 케인스의 투자에 대한 접근법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대공황 이후 그는 투자 원칙을 180도 바꿔 투기꾼이 아닌 투자자가 되었다. 과거의 추세보다는 미래의 성과 추정치, 매도 가격보다는 기대수익률, 시장보다는 개별 주식, 시장의 의견보다는 자신만의 판단 등에 더욱 주력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케인스는 매매 타이밍 찾기에 열을 올리는 투자자에서 가치투자자로 변신했다. 그는 시장의 변동성에 부화뇌동하기보다는 그 변동성 속에서 수익을 추구하게 되었다. ---p.68

버핏, 알고 보면 케인스 따라하기?
워렌 버핏은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주식시장의 행태에 대한 벤저민 그레이엄의 통찰 덕분이라고 말한다. 그는 미스터 마켓과 관련된 벤저민 그레이엄의 비유를 받아들여 투자시장을 시시때때로 전염시키는 다양한 형태의 집단 히스테리에 대해 자주 언급했다. 뿐만 아니라 주식을 사들일 때 충분한 수준의 ‘안전마진’이 있는지를 확인하라는 당부 등 벤저민 그레이엄의 다른 원칙들도 받아들였다.
하지만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은 수십 년 전 케인스가 실행에 옮겼던 전략에 훨씬 더 가깝다. 워렌 버핏은 “케인스는 매매 타이밍을 좇는 투자자로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심사숙고 끝에 가치투자자로 개종했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시장에 대해 말할 때 이 철학적 동지의 말을 인용하곤 한다.---p.82

싼 주식 사냥하기
“기업의 가치와 그 기업의 부분들이 시장에서 평가되는 가격 사이의 괴리를 찾아낸다. 투자자는 단지 2가지 변수에 초점을 맞춘다. 바로 ‘가격’과 ‘가치’다.” 가치투자자가 주의를 기울여 살펴야 하는 것은 가격의 단기적 등락이 아니라 기대수익이다. 주가는 단지 시장이 실제로 주식의 추정 내재가치 이상의 가격을 부르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수준 정도의 유용성만을 갖고 있을 뿐이다. -중략-
케인스가 언급했듯 주식의 내재가치를 평가할 때 관련이 있는 항목은 기업의 순자산과 ‘궁극적 수익력’이다. 주식의 ‘내재’ 또는 ‘기본’ 가치는 한마디로 말하면 주식의 기대 현금흐름의 합에 시간의 흐름을 반영해 적절히 할인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가치투자의 지침을 충족시킨다고 생각되는 다른 수단들, 즉 낮은 주가수익비율과 낮은 주가순자산비율, 고배당수익률 등은 그저 저평가 주식을 식별해내기 위한 도구일 뿐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주식의 기대수익력이다.---pp.97-98

평균의 법칙에서 도주한 사람
분산투자란 “계란을 전부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속담을 주식시장에 응용한 것이다. 케인스는 끈기 있고 정보력 있는 개인이라면 시장 대표주로 이뤄진 지수의 수익률을 크게 뛰어 넘는 상승 전망을 보이는 ‘최고 선호 종목’들을 골라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시장이 주기적으로 이런 극소수의 ‘미인주’, 즉 워렌 버핏의 말을 빌리자면 ‘슈퍼스타’ 또는 ‘그랜드 슬램 홈런’ 등을 내다버릴 때마다 현명한 투자자는 이런 주식들에 투자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에 따라 케인스는 투자 경력의 후반기 동안에는 매우 단순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유지했다. 그가 보유한 주식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이 몇몇 극소소의 기업으로만 이뤄졌다. 포트폴리오 집중에 대한 신념 덕분에 케인스는 시장평균보다 부침이 심하긴 해도, 훨씬 더 우월한 투자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pp.168-169

너 스스로 하라
케인스와 같은 가치투자자는 대중에게서 지침을 얻으려 하기보다는 자신만의 독자적 분석에 의존한다. 가치투자자는 케인스처럼 연속성 있는 전략을 실행하고자 한다. 그것은 주가가 내재가치 대비 크게 빗나갈 때문 주식을 거래하도록 제한하는 전략이다. 가치투자자에게 주가가 의미 있는 것은 내재가치의 평가치에 대한 비교 기준이 되어, 충분한 안전마진이 확보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투자자가 시장에 참여하는 시점은 이렇게 안전마진이 확보된 때이다.---pp.192-193

망설이지 않고 달려들기
주식시장에서 모든 것은 흘러가게 마련이다.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이 변할 때마다 주가는 날뛰고, 주식의 내재가치도 달라진다. 따라서 가치투자자가 장기적인 투자 지평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해도 항상 경계심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 즉 주가 대비 가치의 변화에 늘 촉각을 곤두세워야 할 의무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조용히 하기’ 투자 전략(주가와 그 내재가치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생길 경우에만 투자하는 전략)이란 절대로 방관적이고, 수동적인 투자 방식이 아니다. -중략-
케인스는 “가치투자란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이전에 확신했던 생각을 지속적으로 재점검하며, 외부 상황의 변화에 끊임없이 반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식투자에 성공하려면 영원히 경계심을 늦추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암시한 것이다.---p.196

교만은 실패의 지름길
증시에서 성공하려면 지능만으로는 부족하다. 단련된 투자자는 확고하고 객관적인 투자 의사결정의 틀과 케인스가 말한 ‘담대한 인내와 용기’를 보여주는 기질을 갖고 있어야 한다. 같은 맥락에서 벤저민 그레이엄도 “투자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 더 나아가 최악의 적은 그 자신일 가능성이 크다”라고 말했다. 즉 성공적인 주식시장 참여자가 되려면 적절한 지능과 가치투자 원칙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확고한 성정’이라는 보다 중요한 기질을 갖춰야 한다.
---pp.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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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케인스는 경제학뿐만 아니라 투자에서도 많은 통찰력을 보여줬다. 기업의 가치에 초점을 맞출 것, 종종 대중을 거스르는 투자 전략을 가질 것, 결단력 있는 행동과 ‘평정심 및 인내’ 사이에서 균형을 취할 것 등 현란한 투자 지식들이 투자자들을 위기에 몰아넣고 있는 현실에서 케인스의 투자 지혜가 다시 살아 돌아온 것 같아 반가운 마음이다.
강방천(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가 주식투자로 큰돈을 번 비결은 자신이 알고 있는 정교한 경제학 이론을 주식시장에 적용한 덕분이 아니었다. 오히려 반대였다. 주식시장에 뛰어든 케인스는 경제학을 버렸다. 그는 자신의 건전한 상식을 믿고 소수의 우량주에 집중투자해 고수익을 냈다. 주식투자 성공의 비결은 지식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식과 기질에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이다.
이민주(버핏연구소 소장, 『대한민국 고수분석』 저자)
경제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았을 저명한 경제학자 케인스의 투자 스토리를 다룬 책이 나왔다. 케인스는 워렌 버핏에게 영감을 준 원조 가치투자자로서 역발상 투자와 집중투자, 장기투자에 기반을 둔 자신만의 가치투자 철학을 정립했다. 이 책을 통해 케임브리지 대학 기금을 10배 이상 불려놓았고, 투자를 통해 개인적으로도 엄청난 부를 일궈낸 케인스를 만나보자.
김민국(VIP투자자문 대표)
케인스는 고전 경제학파의 ‘보이지 않는 손’이 경제 대공황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여 정부의 인위적인 개입을 주장하였다. 그런 케인스가 주식시장이 효율적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가치투자를 결심한 점은 논리적으로 당연한 귀결이라고 할 수 있다. 신자유주의에서 비롯된 글로벌 금융위기의 해법으로 케인스가 재조명되는 시점에서, 그의 가치투자 전략을 되새겨본다는 것은 주식투자자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다.
신진오(『전략적 가치투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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