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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완의 음악이 흐르는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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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완의 음악이 흐르는 밤에

: 아트록의 선구자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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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4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45*210*30mm
ISBN13 9791197661112
ISBN10 119766111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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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 그러다 보니까 선생님이 소개해주는 음악을 듣고 그 음악을 좋아하게 된 사람들은 선생님 프로그램이 폐지되면 열을 받지 않습니까? 내 취향이 무시당하는 것 같고, 모든 음악 프로그램이 똑같아야 되냐는 분노가 생기는데요. 5퍼센트가 좋아하는 음악이 있으면 5퍼센트는 그런 음악을 방송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반적인 곡만 방송하는 프로그램이 대세가 되잖아요. 선생님은 그런 고민들을 훨씬 더 많이 해오셨을 것 같습니다.
성 : 그것 때문에 계속 고민해왔죠. 그리고 물론 그것은 애청자들뿐만 아니라, 제 본질적인 이슈였어요. 늘 그렇게 고민을 해서 살아왔고, 특히 가장 잊히지 않는 게 1984년 4월 9일이에요. 제가 마지막 방송을 한 날인데요. 사실은 그날 이런 멘트를 하고 싶었어요. 4월 10일이에요. ‘이 방송이 끝나면 새벽 2시인데, 제 가 애국가를 틀고 나면 내일부터는 다른 진행자가 방송을 할 텐데요. 애청자 여러분들 광화문으로 오십시오. 광화문에서 생맥 주 한잔합시다!’라고 말하고 싶은데, 차마 못 했어요. 나중에 들 은 얘긴데 그날 음악 많이 듣던 사람들, 그 프로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방송국에 전화를 많이 했고, FM 주파수를 없애버리겠다는 친구들도 있었대요. 과격하게 FM부로 전화를 많이 했나 보더라고요. 다른 프로그램이 폐지되는 것과 달리 그 시간대는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들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1장 음악적 구루, 성시완」 중에서

지 : 아무래도 그 시절에는 DJ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았으니까 많이들 참여했겠네요.
성 : 많이 했어요. 1회 때는 360팀, 대부분이 다 대학교 방송국에 서 나왔어요. 개인적으로 참여한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전제를 대학생으로 뒀으니까요. 저는 제 친구 얘기를 듣고서 DJ 콘테스트를 준비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학교 방송국에서 녹음도 많이 했고, 개인들이 방송 장비 같은 것들이 없었기 때문에 힘들었을 텐데요. 저는 집에서 좋은 퀄리티로 준비할 수 있었던 게 다행 이었고, 그전에 장난식으로 녹음한 게 굉장히 많았어요. 친구들, 은사님들한테 학년 끝나고서 감사의 마음으로 드렸던 테이프들도 있지만 장난으로 녹음한 것도 많았고, 일기식으로 만든 것 도 많았고, 진짜로 DJ를 한 것도, 실험적으로 녹음한 것도 많았거든요. 그런 것들을 모아서 출품을 했기 때문에 쉬웠어요. … 원래 한 30분짜리인데 이것은 8월 13일 〈박원웅과 함께〉에 소개됐고, 실전에서는 15분으로 줄이라고 해서 9월 15일에 문화체육관에서 결선할 때 했죠. 그때 했던 작품이 이거예요. 들어보세요. …
---「2장 제1회 DJ 콘테스트에 출전하다 그리고 미국 유학 생활」 중에서

지 : 〈음악이 흐르는 밤에〉 첫 방송 후에 느낌은 어떠셨나요?
성 : 저는 DJ가 꿈이었으니까, 대학생이 돼서 그 꿈을 이룬 거잖아요. 날아갈 것 같았죠. 첫 방송, 아마 제가 녹음해서 갖고 있을 거예요. 어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굉장히 서툴죠. 만족할 수는 없었죠. 그런데 점점 하면 할수록 는다고 할까요. 실험적인 것도 많이 해봤고요. 예를 들어서 금지곡 목록이 있었는데, 첫 곡부터 끝까지 금지곡으로 다 튼 적도 있어요. 학생이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모험을 한 거죠. 기존의 음악 전문가라고 했던 분들한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2장 제1회 DJ 콘테스트에 출전하다 그리고 미국 유학 생활」 중에서

지 : 유학 생활을 통해서 가장 많이 느낀 건 어떤 건가요?
성 : 세상은 넓다는 거죠. 저는 미국에 대해서 네거티브라고 하면 뭐하지만, 역사가 길지 않아서 예술적으로 그렇게 비중을 크게 두지는 않았거든요. 큰 나라긴 하지만, 역사적 가치나 예술적인 면에서 열등감이 많은 나라라고 생각했는데요. 가서 보니까 거기도 오타쿠들이 그렇게 많아요. 마니아들이 저의 허를 찌르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탠저린 드림의 공연을 보러 갔는데요. 관객이 별로 많이 안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주차장이 수많은 관중들로 차 있더라고요. … 편협하고 그런 게 아니라 진짜 넓으면서 깊이도 있고, 예상 외로 별별 게 다 있는 나라가 미국인 것 같아요. 우습 게 봤다가 많이 깨달았죠. 그전까지만 해도 미국 음악을 우습게 알고, 역사도 짧고, 재즈도 옛날에 흑인 음악을 받아들인 것도 유럽이 먼저인데, 재즈도 사실 유럽에서 온 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요. 보니까 미국 요소요소에 숨어 있는 사람들도 많고, 음반 수입을 하면서도 그런 걸 많이 느꼈습니다.
---「2장 제1회 DJ 콘테스트에 출전하다 그리고 미국 유학 생활」 중에서

지 : 압구정동에 시완레코드 뮤지엄이라는 숍을 먼저 만드셨는데요. 음반 사업을 하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성 : 제가 유학 갔다 와서 1988년에 세계 유명한 음반사들에 편지를 보냈어요. 약간 마이너 쪽에 있는 회사에도 많이 보냈는데요. 그렇게 해서 연결된 회사들이 프랑스의 뮤제아MUSEA라든지, 유럽 쪽에 많았어요. 그동안 방송에서 소개만 했지 음반 구하기가 힘들었거든요. 음반을 쉽게 구하기 하기 위해서 결심을 했죠. 그때까지만 해도 그런 음반을 구할 수 있는 루트가 전혀 없었으니까요. 간혹 유럽이나 일본의 음반을 구입한다고 하더라도 절차도 너무 까다롭고, 너무 고가였어요. …
---「3장 시완레코드를 설립하다」 중에서

지 : 해외에서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았겠네요
성 : 그럼요. 일본에 라이선스를 안 주니까 저희 음반을 일본에서 많이 사갔어요.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에 오면 홍대 마이도스 매장에 와서 많이 사갔죠. 한류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런 걸 미리 경험해봤죠. 일본 사람들이 저희 음반숍에 일부러 와서 쇼핑을 많이 하고 갔어요.
---「3장 시완레코드를 설립하다」 중에서

지 : 지금 대충 몇 장 정도 있나요?(웃음)
성 : 그건 의미가 없다고 봐요. 음반 수가 뭐가 중요해요? 제가 소장하고 있는 음반 중에서 희귀음반들이 있어요. 한 장이 2,000~3,000장 정도의 값어치가 나갑니다.
---「4장 세계적인 음반 컬렉터 성시완」 중에서

지 : 킬라파윤도 그렇고, 로스 카나리오스도 그렇고, 세계 최초의 CD를 많이 내셨네요.
성 : 《Refugee》도 세계 최초의 CD였고, 피플의 《I LOVE YOU》도 세계 최초였고요. 굉장히 대중적인 앨범이었고 미국에서도 히트했어요. 대중적인 음반이라고 생각하지만, 피플의 《I LOVE YOU》도 라이선스 허가가 나올 줄 몰랐어요. 그다음에 트리움비라트의 《A la Carte》도 세계 최초의 음반이었죠. 마스터를 못 구해서 깨끗한 음반 3장에서 따서 LP 아날로그 노이즈가 있어요. 그 밖에도 많습니다. 세계 최초 CD가.
---「4장 세계적인 음반 컬렉터 성시완」 중에서

지 : 몇 장 정도 전시를 하신 건가요?
성 : 장 수는 몇천 장 정도밖에 안 돼요. 그런데 희귀음반이 한 1,000장 정도 됐고, 그다음에 계속 디스플레이를 바꿨으니까요. 대략 1만장 정도 전시했던 것 같아요.
---「5장 세계 최초의 앨범 재킷 전시회와 ?ART ROCK? 매거진 창간」 중에서

지 : 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것 중에 상당 부분을 전시한 거네요.
성 : 재밌는 것은 전시회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탈리아에서 친구 두 명이 왔어요. 이탈리아 음반업자들인데, 자기네한테 음반이 없어서 저한테 커버를 사러 온 거예요. 만약에 전시회 안 했으면 제가 팔았을 거예요. 가격도 굉장히 고가고, 전시회 덕에 안 팔아서 전시를 할 수 있었죠. 타이밍이 아주 절묘했어요. 마음 아픈 것은 그전에 후배들 통해서 이베이에 판 것들, 그다음에 이탈리아 친구들이 저희 사무실에 와서 직접 컬렉션해서 사 가지고 간 것들이 아쉽더라고요. 그건 평생 못 구하죠. 가격뿐만 아니라 물건이 나오질 않으니까요. 거의 3~4년에 한 번 이베이에 나올까 말까 해서요. 나온다고 해도 제 물건이 되지 않을 가 능성도 높죠. 제가 찾는 거면 다른 마니아들도 찾으니까. 경쟁 붙으면 가격이 엄청나게 올라갑니다.
---「5장 세계 최초의 앨범 재킷 전시회와 ?ART ROCK? 매거진 창간」 중에서

지 : 지금 생각해보면 〈ART ROCK〉 매거진이 잡지 역사에 어떤 의미가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성 : 거의 다른 나라에서 나오기 힘든 잡지죠. 이쪽 음악 계통에 있는 사람들이 그거 보면 입이 벌어져요. 그걸 가지고 그리스에 갔는데, 그리스 마니아들이 그림만 봐도 즐거워했어요. 자기가 지금 진짜 하고 싶은 게 한글을 배우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 정도로 그때 획기적이었어요. … 맨 처음에 시도한 것이 라테 에 미엘레 데뷔 앨범과 두 번째 앨범은 저희가 해설지를 영어로 넣었어요. 한글도 있었지만 영어도 넣었거든요. 그걸 라테 에 미엘레 멤버한테 보여줬더니 너무너무 좋아해요. 한글 보면 모르지만, 영어로도 쓰여 있으니까요.
---「5장 세계 최초의 앨범 재킷 전시회와 ?ART ROCK? 매거진 창간」 중에서

지 : 라테 에 미엘레 앨범은 시완레코드에서 발매하기도 했고, 공연을 하셨으니까.
성 : 인연이 굉장히 돈독하죠. 공연에서는 거의 전율을 느낄 정도로 그대로의 것을 재현했는데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너무 감동적이었고 모든 게 잘 이루어졌어요. LG아트센터에서 첫 번째 공연을 했는데요. 멤버들을 공항에서 배웅하면서 다음에는 파이프오르간 공연장을 마련하겠다고 했어요. …
---「6장 이탈리아 아트록 그룹의 공연을 유치하다」 중에서

지 : 관객 반응들은 어땠나요?
성 : 엄청 좋았죠. 우리나라에서 처음이니까. 저는 관객들 반응을 보고 너무 놀랐어요. 일반 공연들하고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나이 많은 분들이 되게 많았고, 주위 분들이 ‘PFM의 공연을 한국에서 보게 될 줄이야’,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게 뉴 트롤스로 이어졌고, 그때는 좀 더했죠.
---「6장 이탈리아 아트록 그룹의 공연을 유치하다」 중에서

지 : 〈음악천국〉이었죠. 그때 특별히 기억나는 게 있으신가요?
성 : 많은 게 기억이 나죠. 당시에 별똥별들이 많이 떨어질 때는 실제로 중계까지 했어요. ‘별똥별이 많이 떨어지는데’ 하고 전화 연결을 했죠. 그전에 〈0시의 리퀘스트〉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거의 2년 동안 생방을 했는데요. 그때 탈진 상태였나, 하루도 안 쉬고 생방을 했으니까요. 물론 제가 좋아서 한 거였지만, 그때 진이 좀 빠졌고요. 〈음악천국〉 때는 대부분 생방이었지만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제가 출장 가는 경우에는 특집을 꾸려서 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걸로 상을 받았는데요. 그게 잊히지 않아요. 만화가들이 많이 들었나 봐요. 천계영이라는 만화가를 몰랐는데요. 마지막에 눈물 흘리는 그림을 그려서 팩스를 보내와서 감동을 받았죠. 제가 그때 그분을 몰라봤는데, 팀원 중 한 사람이 유명한 만화가라고 하더라고요.
---「7장 그간의 방송 활동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중에서

지 : 선생님이 해온 음악 인생을 확장하거나 정리해볼 필요도 있을 텐데요. 음악과 관련해서 해야 할 일은 뭐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성 : 음악과 관련해서 아카이브를 남기는 거죠. 제가 해왔던 것을 앞으로 10년, 20년 동안은 자료 같은 걸 정리해서, 물론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것도 있지만 제가 쓸 수 있는 리뷰들도 있을 거고요. 크리티시즘도 있을 테니까요. 크리틱으로서의 자료를 남기고 싶은 게 있어요. … 옛날에는 너무너무 듣고 싶어도 없어서 못 들었는데요. 요즘은 너무 방대한데, 그걸 찾아서 들려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 역할을 아직도 제가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7장 그간의 방송 활동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중에서

지 : 정리하는 말씀 하나만 해주세요.
성 : 우리가 길거리에서 스쳐지나가면서 들었던 음악인데, 그게 그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듣는 걸 수도 있고요. 우리가 짧은 인생 동안 들을 수 있는 게 한정되어 있잖아요. 많이 듣고, 많이 감동하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편식하지 말고.
---「7장 그간의 방송 활동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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