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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국가의 거짓말
중고도서

[중고] 국가의 거짓말

: 북파간첩사건에서 반값 등록금까지 합법적 거짓말의 실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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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3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73g | 152*225*30mm
ISBN13 9788989456308
ISBN10 898945630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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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부르주아 자본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집행위원회이고 지배계급의 도구에 불과하다

누군가는 이 얘기를 듣고 베네수엘라는 세계 4위의 산유국이니까 돈이 많아서 무상의료가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목에 핏대를 올릴지 모르겠다. 베네수엘라의 1인당 GDP는 1만 달러 정도 수준이다. 우리나라가 2만 달러 수준인 것에 비하면 딱 절반 수준. GDP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절반밖에 못사는 국가가 무상의료를 실시하고 있다. 감동이다.

국회 예산정책처의 「2008년 이후 세제 개편의 세수효과」라는 보고서를 보면, 부자감세의 결과로 이명박 정부 5년 동안 무려 90조 2000억 원(기준년 대비 방식)의 세수가 줄어든다. 설상가상으로 2008년 세계 금융 위기가 터지면서 정부는 경기침체를 막으려고 정부 지출을 40조 원가량이나 늘렸다. 감세로 수입은 줄었는데 지출은 늘어나니 당연히 나랏빚은 끝도 없이 늘어났다. 그 결과 2007년 말 298조 8000억 원이던 국가 채무는 2010년 말 392조 8000억 원으로 100조 원 가까이 급증했다. 2012년에는 448조 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5년 동안 무려 150조 원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런 국가 채무는 다시 고스란히 국민의 세금으로 메워야 한다.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가미카제 자살특공대원들이 ‘천황 폐하 만세’를 외치며 기쁜 마음으로 돌진했다는 것은 전부 거짓말이다. 그들은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양들처럼 두려움에 젖어 눈을 내리뜨고 비틀거렸다. 어떤 사람은 일어설 수가 없어 억지로 비행기에 떠밀려 들어갔다.”

자본주의는 전쟁을 먹고 자라난다. _로자 룩셈부르크

시간이 지나서 경기가 점차 살아나면 IMF는 올렸던 금리 역시 서서히 내린다. 은행 예금 금리에서 재미를 보기 힘들어진 돈들이 은행을 빠져나와서 바닥을 친 이후 오르고 있는 주식시장으로 들어온다.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니 주식 값의 오름세는 더 가팔라지고 헐값에 주식을 인수한 외국의 투기 자본들은 완전 대박이 난다.

모든 진실은 세 가지 단계를 거친다. 첫째는 조롱이고, 둘째는 거센 반발이며, 셋째는 자명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자페증이나 영유아 돌연사가 예방접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는데도 이런 정보들을 함께 공유하지 않는다. 일반적인 백신에는 수은, 포르말린, 페놀, 알루미늄, 염산 등의 독성 화학물질과 유전자 조작 물질이 들어 있다는 사실을 과연 일반 국민들이 얼마나 알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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