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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린 10명의 용기 있는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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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린 10명의 용기 있는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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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375g | 154*210*20mm
ISBN13 9788992711425
ISBN10 899271142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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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레슬리 덴디
뉴멕시코-로스알라모스 대학에서 30여 년 동안 생물학과 화학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 『발자국, 똥, 흔적들』을 냈다. 이 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1987년에 처음으로 생각하고, 멜 보링과 함께 10년 이상을 조사하고 연구했다. 현재 남편과 함께 미국 뉴멕시코 주 로스알라모스에서 살고 있다.
글 : 멜 보링
중고등학교 선생님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아동 청소년을 위한 문학 사이트의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모충, 곤충, 나비』 등 과학 그림책과 소설 『레인메이커』를 발표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미국 아이오와 주 록포드에 살고 있다.
그림 : C. B. 모단
어린이 독자를 위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무성영화』가 있다. 모단은 명료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낸다고 찬사를 받고 있다. 현재 미국 미주리 주 캔사스 근처에 살고 있다.
역자 : 최창숙
이화여자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중앙일보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1994년 MBC 창작동화대상(장편부문) 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불멸의 전사 카르마』, 『황금나라』, 『동화로 읽는 자연사박물관 시리즈』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신데렐라』, 『빨간모자』, 『미운오리새끼』 등이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계란과 스테이크가 바싹 익는 127도의 방에서 사람은 과연 견딜 수 있을까? 이때 사람의 체온은 몇 도일까? 영국의 의사 포다이스는 친구들과 함께 죽음을 무릅쓰고 뜨거운 방에 들어가는 실험을 했다.
_1장 통구이가 될 뻔한 영국 신사들

우리가 먹는 음식물은 어떻게 소화될까? 200년 전 이탈리아 과학자 라차로 스팔란차니는 소화의 비밀을 알아내고자 알약 크기의 나무 튜브에 뼈와 조개껍질을 넣고 목으로 꿀꺽 삼켰다.
_2장 뼈 통째로 삼키기

미국의 치과 의사 호러스 웰스는 웃음가스(아산화질소)가 마취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수술에 사용했다. 그의 실험을 지켜본 친구가 특허 신청을 권유했을 때, 웰스는 공기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해야 한다고 거절했다.
_3장 웃음가스에 얽힌 슬픈 이야기

100년 전 페루의 총명한 의학도 다니엘 카리온이 위험한 전염병균을 자기 몸에 주입했다. 수백 년 동안 수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페루사마귀병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서였다. 그는 전염병에 걸려 병의 원인을 알아내지만 결국 죽음을 맞게 된다.
_4장 전염병균에 스스로 감염되다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황열병으로 죽어가고 있었다. 미국의 의사 저시 러지어는 이집트숲모기가 황열병균을 옮긴다고 추정했지만, 과학자의 양심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모기에 물리게 할 수 없었다. 결국 그는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했고 죽음을 무릅쓰고 황열병의 전염 경로를 찾아냈다.
_5장 찰싹! 전 세계에서 모기 잡는 소리가 울리다

퀴리 부부는 오두막 실험실에서 추출한 라듐 결정을 팔에 붙여 위력을 확인했다. 라듐이 어떻게 화상을 입히고 얼마 후에 피부가 원상회복하는지 기록했다. 그리고 라듐 광선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사선 치료법을 발명한다. 이 발견으로 돈을 벌기 원하느냐고 물었을 때, 마리 퀴리는 과학정신에 반한다며 단호히 거절했다.
_6장 치명적인 푸른빛의 밤

광산에서 자주 폭발 사고가 일어나 많은 노동자들이 죽었다. 존 홀데인은 아들 잭과 함께 사망한 이유가 산소 부족 때문인지, 아니면 일산화탄소 같은 유독가스 때문인지 알아내기 위해 직접 일산화탄소를 들이마셨다. 오늘날 광부들과 잠수들은 홀데인 부자가 수십 년 동안 자신들의 몸에 한 실험을 통해 더욱 안전해졌다.
_7장 독가스를 들이마시다

독일의 의사 베르너 포르스만은 처음으로 자기 심장에 카테터를 삽입해 심장병 진단과 치료에 엄청난 발전을 가져왔다. 하지만 그가 이 방법을 동료 의사들에게 알려 주었을 때 ‘서커스 곡예’라며 비난을 받았고 심지어 병원에서 해고되었다. 25년 후인 1956년에 포르스만은 위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노벨 의학상을 받았다.
_8장 심장 속 들여다보기

차가 시속 80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리다가 충돌한다면 운전자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 10킬로미터 높이의 상공을 시속 965킬로미터로 날고 있던 비행기가 추락한다면 조종사는 탈출할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 스탭 대령 덕분에 살아남을 확률이 훨씬 높아졌다. 그는 갑작스런 정지가 어떤 충격을 주는지 알아내기 위해 직접 로켓썰매를 타고 시속 1,017킬로미터로 달렸다.
_9장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람

우리는 왜 밤마다 같은 시간에 24시간 간격으로 잠이 들까? 그렇다면 하루가 243일인 금성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루의 1/3인 81일 동안 계속 잠을 잘까? 과학자들은 우주에서 사람의 몸이 어떻게 적응하는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이탈리아의 젊은 여성 스테파니아 폴리니는 세상과 완전히 격리된 사막의 동굴 속에서 131일 동안 홀로 지내기로 했다.
_10장 홀로 동굴에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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