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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토지 투자 성공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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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토지 투자 성공공식

: 부동산 투자, 제대로 하려면 땅부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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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34쪽 | 446g | 152*225*13mm
ISBN13 9791164842223
ISBN10 116484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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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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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투자처로, 제대로 고른 땅을 보유하면 물가 상승률보다 수백 배 이상의 수익률을 거둘 수도 있다. 그러므로 땅 투자를 너무 어려워하지 말고, 내일의 재테크를 위해 열심히 공부해서 제대로 된 땅 한 평이라도 갖는 자세를 지니도록 하자.
--- p. 15

어떤 토지에 투자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힐 때도 용도지역을 보면 대충 감이 온다. 주거·상업·공업지역은 개발 압력이 높은 곳으로 가급적 개발하려는 취지가 강하고, 그 외 지역은 개발 압력이 낮은 곳이다. 따라서 저평가된 주거·상업·공업지역의 토지(셋 중에서도 상업 ? 주거 ? 공업지역순)를 고르면 비교적 단기간에 수익을 실현할 수 있다. 다만 아무리 주거, 상업, 공업지역이더라도 개발이 완료되어 지가가 고평가되어 있다면 투자의 실익이 적으니 신중히 하는 게 좋다.
--- p.37

부동산 투자의 성공원칙을 한 가지만 꼽으라면 단연 ‘입지’일 정도로 입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미 입지가 좋은 지역은 땅값이 많이 상승해 있으니 후발주자로 들어가기엔 늦은 경우가 많다. 그러니 우리는 향후 입지가 좋아질 지역을 찾는 게 급선무다. 입지가 좋아지는 원인으로는 산업시설 유입으로 인한 일자리 증가, 배후 주거지 조성으로 인한 인구 증가, 고속도로 및 국도 신설로 인한 교통 환경 개선 등이 있다.
--- p. 72

사람의 겉모습(외모)과 능력은 별개다. 겉모습이 번지르르하다고 능력 있는 것은 아니며, 겉모습이 초라하다고 능력이 없다고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한다. 토지도 마찬가지다. 토지의 겉모습은 지목이며, 능력은 용도지역이다. 초보자들은 지목이 ‘대’인 땅을 좋아하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지목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목적을 말할 뿐, 평생 그 지목으로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목에 따라 토지를 평가하지 말고, 용도지역에 따라 토지의 능력을 가려야 한다.
--- p.80

산지(임야)는 우리나라 전 국토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산지는 다른 토지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농지에 비해 1/2 가격에 형성되는 곳도 많으므로 제대로 투자하면 가장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다만, 모든 산지는 개발 시 개발행위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조건에 부합하는지 알아봐야 한다. 또한, 산지의 종류에 따라 강력한 규제를 받는 산지가 있고, 그렇지 않은 산지가 있으니 이를 구분할 수 있어야 투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는다.
--- p.120

‘토지 = 도로 확인’이란 생각을 마음속에 새겨 어느 토지를 보든 도로 생각이 떠올라야 한다. 다만, 도로와 다른 시설의 연결규정에 위배되는 구간은 도로점용허가를 받을 수 없어 주의해야 한다. 더불어 도로가 없더라도 주변에 구거(도랑)가 있는 경우, 구거점용허가를 받아 진입로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구거와 접했는지도 알아보는 게 좋다.
--- p.140

부동산 재테크 시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정보다. 누가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먼저 입수하느냐에 따라 돈이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획 부동산 회사는 남다른 정보를 파는 것처럼 토지를 분양한다. 그 정보가 실제로 있는 정보든, 아니면 기획 부동산 회사에서 만들어낸 것이든 상관없다. 듣는 사람을 솔깃하게 만들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감언이설의 기획 부동산 회사에 당하지 않으려면 본인이 토지의 가치를 볼 줄 아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 p.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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