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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Hoo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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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 Hooked

: 습관을 만드는 신제품 개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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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512g | 148*210*18mm
ISBN13 9791185424194
ISBN10 118542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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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니르 이얄 Nir Eyal
수많은 역경을 딛고 대학을 졸업한 후, 스탠퍼드경영대학원에서 MBA 학위를 취득하고 광고회사와 비디오게임 회사 등에서 일했다. 특히 스탠퍼드 MBA 출신 동료들과 함께 실리콘밸리에 회사를 만들면서 ‘사용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방식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시작하게 된다. 사용자 습관 형성의 비밀을 캐고 기업에 유용한 습관 형성 상품 개발의 청사진을 발견하고자 많은 연구와 조사를 했지만, 그 어디에서도 믿을만한 이정표를 찾지 못했다. 결국 ‘사용자 습관 형성 설계 패턴과 기능’을 알아내기 위해 다양한 업체에서 관찰하고 조사한 내용을 직접 엮기로 결심하고, 성공한 기업들의 이면에 존재하는 공통점과 실패한 기업들이 간과했던 점을 정리해낸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심리학,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 행동경제학 분야의 연구결과들을 적극 활용하면서 이론을 정립하게 되고, 자신의 블로그에 관련 내용에 관한 글을 쓰면서 많은 자발적 참여자들과 함께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마침내 ‘훅’ 이론을 발전시키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반복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상품들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낸 패턴을 설명한 지침서이자 니르 이얄이 수년간 ‘어떻게 하면 고객들이 습관처럼 사용하는 상품을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조사, 연구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니르 이얄은 2003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스탠포드 경영대학원, 하소 플래트너 디자인 연구소Hasso Plattner Institute of Design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포춘 500대 기업에 훅 모델에 관한 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또 〈하버드비즈니스리뷰Harvard Business Review〉, 〈디 애틀랜틱The Atlantic〉, 〈테크크런치TechCrunch〉,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 등에 첨단기술, 심리학, 경영과 관련된 글을 기고해오고 있다.
* 블로그 : NirAndFar.com
* 이메일 : nir@nirandfar.com
역자 : 조자현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방송통신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바른번역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잭 트라우트의 마케팅 요술램프》, 《리딩 이노베이션》, 《창조적으로 분노하라》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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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용자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이해함으로써 더 깊이 들어가길 원했다. 만약 그 행동의 구성 요소를 파악한다면, 더 높은 성공 가능성을 지닌 상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훅》은, 우리가 반복적으로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상품들에서 공통적으로 찾아낸 패턴을 설명한 지침서다. 이 책은 무엇을 만들 것인가에 답하기 위한 프레임워크framework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테스트를 통해 얻어지는 지속적인 품질 향상 과정을 보완하고 있다. _p.8 ‘한국의 독자들에게’ 중에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우리는 휴대전화에 완전히 사로잡힌 것이다. 우리가 우리를 둘러싼 첨단기술에 완전히
중독되지는 않았더라도 일종의 강박을 느끼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메시지 수신음이 울릴 때마다 즉시 확인해야 할 것 같은 충동을 느낀다. 유튜브YouTube, 페이스북Facebook, 트위터Twitter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의 흡입력 역시 엄청나다. ‘잠깐만 둘러봐야지’ 하고 접속했다가 1시간 후에도 여전히 거기에 매달려 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런데도 자신이 그런 욕구에 사로잡혀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_pp. 19 ~ 20 ‘도입 : 습관을 사로잡는 훅 모델 이해하기’ 중에서

습관 형성 기술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고 우리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 TV, 게임 콘솔, 착용형 장치wearable technology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기회가 크게 확대되었다는 것은 기업들이 우리의 행동에 영향력을 미칠 기회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기업들이 이렇게 확대된 연결고리를 과거보다 빨라진 고객 데이터 수집, 조사, 처리 능력과 결합시키면서 우리는 모든 것이 잠재적으로 습관이 될 수 있는 세상에 살게 되었다. _p. 31 ‘도입 : 습관을 사로잡는 훅 모델 이해하기’ 중에서

예를 들어 어거스트 드보락August Dvorak 교수가 설계한 자판의 경우, 모음을 가운데 열에 배치해서 타이핑 속도와 정확도를 크게 신장시켰다. 하지만 1932년에 특허까지 출원했던 이 드보락 간소화 자판Dvorak Simplified Keyboard은 오늘날 거의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쿼티 자판이 오늘날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이미 습관으로 굳어진) 사용자 행동을 바꾸는 데 너무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자판이라는 물건을 처음 접할 때 우리는 닭이 모이를 쪼듯 한 손가락이나 두 손가락으로 한 번에 하나씩 키를 누른다. 하지만 몇 달간 연습을 하고 나면 우리의 사고 작용의 반응으로 모든 손가락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 그러면서 머릿속에서 화면으로 자연스럽게 단어가 흐르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무리 효율적이라고 하더라도 전혀 익숙하지 않은 자판으로 바꾸려면 타자치는 법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 하지만 누가 그런 수고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자판을 바꾸려고 하겠는가? _pp. 48 ~ 49 ‘1장 : 습관의 영역’ 중에서

습관 형성에 성공한 상품들은 대부분 특정 감정을 사로잡는 식으로 사용자의 고통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준다. 이를 위해서는 상품 설계자들이 자신이 타깃으로 삼은 고객들의 내부 계기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한다. 즉 자신이 해결해주려고 하는 고통이 무엇인지를 이해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고객들의 내부 계기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설문조사에서 들려주는 이야기만 살펴서는 안 된다. 고객들에 대해 더 많이 공부하고 그들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더 깊이 파헤쳐야 한다. 습관 형성 상품의 궁극적인 목표는 연결고리를 만들어 사용자의 고통을 해결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사용자들이 해당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것이다.
_p. 84 ‘2장 : 계기’ 중에서

인간의 행동을 유발하는 요인에 관한 이론은 여러 가지다. 여기서는 스탠퍼드대학 설득기술학연구소Persuasive Technology Lab 소장인 포그Dr. BJ Fogg 박사의 이론을 살펴보자. 그는 인간의 행동 유발 과정을 설명하는 데 비교적 단순한 방법을 제시했다. 포그 박사는 인간의 행동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세 가지 요소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첫째, 사용자에게 충분한 동기가 있어야 하고 둘째, 의도된 행동을 완수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마지막으로 행동이 일어날 수 있게 해줄 계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포그 박사의 행동 모델은 ‘B = MAT’라는 공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이것은 동기Motivation, 능력Ability, 계기Trigger 모두 충분한 수준으로 존재해야만 특정 행동Behavior이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공식의 구성 요소 중 어느 것 하나라도 빠지거나 불충분할 경우, 사용자는 ‘행동선’을 넘지 못하게 되고 그러면 해당 행동은 일어나지 않는다.
_p. 98 ‘3장 : 행동’ 중에서

포그 박사는 행동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싶다면 해당 순간에 사용자에게 가장 부족한 부분을 메워줄 수 있는 단순성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바꿔 말하면 사용자에게 부족한 것, 사용자가 해당 행동을 수행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뜻이다. 사용자가 해당 행동을 수행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은가? 해당 행동을 수행하는 데 비용이 너무 많이 들지는 않는가? 하루 종일 업무에 시달려 육체적으로 지쳐 있는 상태는 아닌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복잡하지는 않은가? 사용자가 처한 사회적 환경이 해당 행동을 부적절한 것으로 여기지는 않는가? 해당 행동이 사용자의 평범한 일상과 너무 동떨어져서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이런 요소들은 사용자와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상품 설계자들은 “사용자들이 다음 단계로 이행하는 것을 가로막는 결핍 요소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_pp. 110 ~ 111 ‘3장 : 행동’ 중에서

이런 가변적 보상은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 온갖 상품과 경험에 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우리가 이메일을 확인하고 인터넷을 검색하고 저렴한 물건을 찾아다니는 것도 모두 이런 보상 때문이다. 나는 이런 가변적 보상을 종족 보상, 수렵 보상, 자아 보상, 이 세 가지 형태로 분류했다. 습관 형성 상품들은 대부분 이 세 가지 가변적 보상 가운데 하나 이상을 활용하고 있다. _p. 145 ‘4장 : 가변적 보상’ 중에서

그런데 안타깝게도 사용자들이 원하는 행동이 아니라 자사가 원하는 행동을 사용자들이 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상품 개발에 뛰어드는 회사들이 많다. 자사의 서비스를 즐거운 활동으로 만들려고 하지도 않고 사용자들의 일상을 좀 더 용이하게 해주지도 않으면서 낯선 행동을 익히라고 강요하는 회사는 절대 사용자 행동을 변화시킬 수 없다.
사용자 행동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킨 기업들은 사용자들에게 과거의 행동 방식과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낯설지만 좀 더 편리한 방식,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도록 분명하게 선택권을 제시한다. 사용자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계속 부여하는 상품은 새로운 습관 형성을 촉진시키고 사용자들의 행동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할 수 있다.
_pp. 175 ~ 176 ‘4장 : 가변적 보상’ 중에서

일반적인 피드백 회로에서 신호 → 행동 → 보상 사이클은 우리의 즉각적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레이더가 부착된 표지판은 규정 속도와 자동차의 현재 속도를 비교해서 보여줌으로써 운전자들이 즉각 속도를 늦추게 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하지만 상품과 관련된 우리의 습관 형성 방식에서는 이 패턴이 달라진다. 훅 모델은 일회성 행동 변화를 목적으로 하는 활동이 아니다. 사용자의 문제점과 상품 설계자의 해결책을 연결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설계 패턴인 것이다. 사용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3단계 피드백 회로 그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다.
훅 모델의 마지막 단계인 투자기는 사용자들에게 약간의 활동이 요구되는 시기다. 여기에서 사용자들은 가치 있는 무언가를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에 투입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해당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용할 가능성과 훅 사이클의 연속적 순환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더 높아지게 된다. _p. 197 ‘5장 : 투자’ 중에서

기업들은 자사 상품을 과다 사용하는 사람들을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에 접근하게 되었다. 물론 그런 데이터를 사용자들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사용할지, 아니면 돈벌이에 사용할지는 전적으로 기업의 책임에 달린 문제다. 습관 형성 첨단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에게는 자사의 상품을 불건전한 방향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사실을 알려주고 그들을 보호해야 할 도덕적 책임이 있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런 법령도 만들어질 것이다. 잠재적 중독성을 가진 상품을 개발하는 기업은 중독 사용자들을 파악해서 그들을 도와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제시해야 한다.
하지만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사용자들에게는 특정 상품에 대한 중독이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 세상이 점점 잠재적 중독 사회로 변하고 있다 하더라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조력자의 역할은 그들 자신도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활도 물질적으로 개선시켜줄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면서 기업의 도덕적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이다. _p. 233 ‘6장 : 이것으로 당신은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 중에서

메이플스는 첨단기술의 파도들이 다음 세 단계를 거친다고 주장했다. “처음에는 기반 기술에서 시작한다. 기반 기술에서 더 나아가면 거대한 파도를 한데 모아주는 예비 단계에 도달한다. 그런 파도들이 모이기 시작하면 구현 첨단기술과 플랫폼들은 새로운 형태의 응용기술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준다. 그렇게 한데 모인 파도가 거대한 파급력을 발휘하며 고객 채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은 이런 응용기술 덕분이다. 결국 이런 파도들은 정점을 찍은 후
서서히 내리막을 걷게 되고 조금씩 모아지며 형태를 갖춰가는 다음 파도에게 길을 내준다.”
기회의 창을 발견하고 싶은 기업가라면 이 말의 의미를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갑자기 새로운 첨단기술이 나타나 어떤 행동을 보다 용이하게 만들어주면 항상 새로운 기회들이 덩달아 생기기 마련이다. 새로운 기반 기술의 탄생은 다른 행동을 더 간단하게 또는 더 만족스럽게 만들어주는, 의외의 방법들을 선보일 때가 많다.
_p. 276 ‘8장 : 습관 테스트, 그리고 습관 형성 기회 탐색’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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