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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목숨 걸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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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목숨 걸지 마라

: 지금 당장 버리면 행복해지는 사소한 것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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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83g | 148*210*20mm
ISBN13 9788947527644
ISBN10 8947527645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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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한 기분이 오래 지속될 때
“난 우울한 기분을 비상사태처럼 취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행복과 불행의 중간 어디쯤에 항상 서 있다. 발걸음이 불행으로 향할 때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보라. 불행이 당신을 잡아 끌 때 더 나은 삶을 위해 행복으로 방향을 틀어라. 그러면 그것은 나에게 다가온다. 그러나 사실 행복을 찾기 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닐 필요는 없다. 행복은 이미 우리 마음속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오랜 세월 많은 경험과 실패를 한 끝에 삶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들을 배웠다. 그중에서 특히 두 가지가 중요하다. 첫째, 누구라도 더욱 행복해지고 감사하게 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행복과 감사는 서로 보완적이다. 둘째, 어느 누구도 항상 행복하지 않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나 역시 행상 행복하지 않으며, 또 그런 사람을 만난 적도 없다. 스스로 ‘행복하다’고 믿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은 행복하지 않을 때 행복한 척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은 행복이든 불행이든 과장해서 떠들지 않는다. --- 행복 :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다 중에서

- 속상한 일로 울고 싶을 때
“그대 마음껏 슬퍼해도 괜찮다”

슬픔에 대해 마음을 열고, 슬픔을 알고 익숙해지며, 슬픔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때 두 가지 일이 일어난다. 첫째, 슬픔을 안겨주는 원인과 과정에 대해 더욱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이 슬퍼하는 동안 그들을 위로할 수 있고, 나에게 슬픔이 닥쳤을 때는 스스로를 잘 위로할 수 있다. 슬픔을 통해 도움과 치유를 받기 위해서는 도망치거나 부정하거나 가장하면 안 된다. 슬픔을 향해 돌아서서 가슴으로 직접 마주쳐야 한다. 슬픔을 회피할 것이 아니라 순수한 관심을 가지고 그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 슬픔과 싸우거나 도망치는 대신 천천히 일관되게 알아감으로써 슬픔과 친구가 되고 슬픔을 활용할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진정한 치유를 얻기 위해서는 삶 속에 고통이 존재하고 있으며, 과거에도 존재하고 있었음을 인정해야 한다. 슬플 때 슬퍼해야만 그 슬픔의 의미를 알 수 있으며 기쁨이 찾아왔을 때 진정으로 기뻐할 수 있다. 그것이 행복으로 다가가는 참된 길이다. --- 슬픔 : 그대 마음껏 슬퍼해도 괜찮다 중에서

- 과중한 스트레스로 지칠 때
“날마다 일어나는 사소한 소란 중 하나일 뿐이다”

스트레스의 상당 부분은 환경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만들어낸다는 점이다. 이 점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판단력이 외부의 사건들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면 아주 사소한 일도 지나치게 부풀려진다. 외부 요인들이 평화를 결정한다고 믿는 사람에겐 교통체증이나 꾸물대는 웨이터 같은 하찮은 불편들도 심각한 비상사태가 된다. 자신의 생각이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존재하고’ 있음과 ‘평온하게 머무는 것’에 의해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생각들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음도 알게 된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비결은 자신이 분노하고 실망하는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다. 그러한 느낌은 ‘자신이 다시 부정적 생각으로 돌아가고 있음’을 상기시킨다. 단지 필요한 것은 지금 이 순간 모든 생각들을 아주 부드럽게 놓아버리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일종의 신호로 생각하면, 그것을 더 이상 적대시할 이유가 없다. 스트레스는 오히려 친구와 비슷하다. 발목을 삐면 조깅을 잠시 중단할 때가 되었음을 알게 되듯이, 스트레스는 정신적 ? 감정적으로 중요한 정보를 준다. --- 스트레스 :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신호이다 중에서

- 무슨 일을 해야 할지 정신이 없을 때
“오늘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하루 종일 허둥대지도, 시련에 당황하지도, 시간을 낭비하지도, 정말 하고 싶은 일을 뒤로 미루지도 않는 효율적인 삶을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끼? 효율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은 자기 신념을 지지하고 우선적인 일에 초점을 맞추는 용기를 지니고 있다. 몇 년 전 나는 여섯 아이의 엄마인 잔느에게 마음을 비우라는 조언을 해주었다. 그녀의 변화는 내가 지금까지 본 중에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아름다운 것이었다. 그녀는 어제의 혼란을 떠올리지도 오늘의 혼란을 예상하지도 않았다. 그저 마음을 비우고 모든 것들이 사라지게 내버려두었다. 그러고 나서 평정한 마음 상태로 이렇게 자문했다. “오늘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명심할 것은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어제와는 무엇이 다른지를 확인한 후 그 중요한 일을 끝마치기 위한 용기와 확신을 갖는 일이다. 최우선적인 것을 먼저 시작한다는 점을 기억하라. 효율성은 과학이 아닌 삶의 기술이다. 그것은 춤을 추는 것과 같아서 리듬에 따라 움직이고 수정하는 일이 중요하다. 최대한 효율적인 인간이 되고자 노력한다면 삶의 모든 면에서 행복을 얻게 된다.
--- 비효율 : 리듬에 따라 움직이면 낭비를 없앨 수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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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자명 : 최성원
  •  사업자 종목 : 중고서적, 전자상거래
  •  업체명 : 책빵중고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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