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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각요법강론
중고도서

흡각요법강론

: 만병을 다스리는

이현기 저 / 강봉천 감수 | 우리문화 | 2007년 09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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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618370
ISBN10 89956183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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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현기
1959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부산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23년간 무역업에 종사했다. 중소수출기업 대표(미국 (주)글로벌씰림시스템한국구매본부 대표이사), 칼럼니스트로 왕성한 활동을 펴던 중 당뇨와 협심증, 고혈압으로 평생동안 약을 먹어야 하며 급성심근경색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1년간 약을 복용하던 그는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는 공포와 부친과 형이 갑자기 쓰러져 운명을 달리했던 위기감이 덮쳐왔다.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전통의술, 민간비방 등을 찾아 헤매던 중 흡각요법의 창시자 강봉천옹을 만나 자신의 몸에 45일 간의 생체실험을 한 끝에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다. 현재 흡각요법 임상학회의 학회장이며 안중근청년아카데미 상임이사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브레이크뉴스 부산 경남 지부장을 역임하였다. 대표칼럼으로 "앞으로 누가 조국을 위해 죽을 것인가" "개정된 자동차세, 국민이 봉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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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병자를 낫게 할 능력이 없다"면 의사 역시 마땅히 그 책임을 져야 할 일이다.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것은 치료가 아니다. 이것이 무슨 치료인가? 가는 길을 막고 물어보자.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도 눈이 실명되고 다리를 자르는 것이 당뇨병이고, 뇌 중풍으로 쓰러지는 것이 고혈압이거늘 이를 치료라고 하면 국민을 속이는 일이다.
이 약들을 장기복용하면 우리의 장기 조직들이 서서히 죽어간다는 것을 왜 말해 주지 않는가? 자신이 없으면 국민 앞에 용서를 구하고 진료포기를 선언하라! 그래야 우리도 살아갈 방도를 모색할 것이 아닌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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