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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한 입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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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한 입의 과학

: 달콤 살벌한 소화 기관 모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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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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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49g | 153*224*30mm
ISBN13 9788932472287
ISBN10 893247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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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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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메리 로치
「워싱턴 포스트」가 “미국에서 가장 유쾌한 과학 저술가”라고 평한 메리 로치는 복잡한 과학 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반 독자들이 납득하기 쉬운 언어로 마법처럼 풀어내는 데 일가견이 있다. 로치는 뉴햄프셔 주의 에트나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1981년에 웨슬리언 대학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동물원의 홍보부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면서 본격적인 저술 작업을 시작했다. 지역 주간지에 기고한 글 한 편이 주목을 받으면서 「뉴욕 타임스」, 「뉴 사이언티스트」, 「내셔널 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매거진」 등의 러브콜을 받는 인기 저술가로 거듭났다. 1995년 ‘세균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에 대한 글이 내셔널매거진 어워드의 결선작에 올랐고, 1996년 ‘대나무로 만든 방진 주택’ 기사가 공학저널리즘 대중잡지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2012년에 문화 인본주의에서 평생 뛰어난 업적을 낸 이에게 주는 하버드 소사이어티의 루시디상을 받았다.

로치 덕분에 독자들은 괴짜 과학자들이 힘들게 완수한 연구의 자취를 그대로 따라갈 수 있다. 그녀는 한 치의 오점 없이 완벽하게 잘 쓴 과학 저술은 약과 같아서 무지와 오류의 치료제라고 말한다. 좋은 과학 저술은 먼눈을 뜨게 하고 경이를 체험하게 하며 자신도 모르게 손바닥으로 이마를 탁 치며 ‘아, 이제 알겠어!’라고 외치게 만든다는 것이다. 로치는 들새 관찰 여행이나 배낭여행을 즐기고 중고용품과 수입 식품 가게 구경, 보드게임을 좋아한다. 물고기 눈알에 붙어살면서 길잡이 역할을 하는 기생충처럼 무시무시한 동물들이 잔뜩 나오는 TV 프로그램 ‘동물의 왕국’을 즐겨 본다.

지은 책으로 시체에 대한 『인체 재활용(Stiff) 』, 사후 세계와 영혼을 다룬 『스푸크( Spook)』, 성과 짝짓기에 관한 『봉크(Bonk)』, 무중력 우주와 인간 실험을 다룬 『우주 다큐(Packing for Mars)』 등이 있다.
역자 : 최가영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의학 분야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배신의 식탁: 우리는 식탁 앞에서 하루 세 번 배신당한다』, 『핸드백뷰티: 3분이면 충분해! 핸드백 속 긴급 뷰티 처방전!』, 『복부 비만 없애는 식습관의 비밀』, 『건강을 위한 최고의 밥상』, 『당신의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작은 책』, 『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끊임없는 강박사고와 행동에서 벗어나기』, 『과학자들의 대결: 하얀 실험 가운 뒤에 숨어 있는 천재들의 뒷이야기』, 『The Functional Art : 인포그래픽과 데이터 시각화 기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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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료 식미 증진제의 주성분은 무엇일까? 이번에는 묄러가 설명한다. “간입니다. 다른 내장과 섞어서 사용하죠. 야생동물이 사냥감의 몸에서 제일 먼저 뜯어먹는 것도 간과 위, 즉 위장관입니다.” 동물 내장이 지구 상에서 가장 훌륭한 영양 공급원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양의 비장 1인분에는 귤 한 개에 맞먹는 비타민 C가 들어 있고, 소의 폐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함량은 일일 권장량의 절반을 넘는다. 위는 위 안에 들어 있는 내용물 때문에 더욱 특별하다. 포식자는 먹이의 위에 들어 있는 식물성 영양분을 덤으로 얻는다.
-본문 중에서

사람은 잡식동물이기 때문에 개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그런 맥락에서 우리 선조들은 사체에서 영양가가 가장 높은 내장을 절대로 내버리지 않았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내장이 이렇게 천대받게 된 걸까? 2009년에 미국은 꽁꽁 얼린 동물 내장 43만 8천 톤을 수출했다. 하나씩 일렬로 나열하면 지구 한 바퀴를 에워쌀 정도의 양이다. 엄밀히 말하면 내장이 지구 한 바퀴를 돌았다는 것이 틀린 표현은 아니다. 이집트와 러시아 사람들은 미국에서 수입한 간을 즐겨 먹고 뇌와 입술은 멕시코에서 인기가 많다. 심장은 필리핀 사람들 차지다.
-본문 중에서

그림은 고급 세탁 세제에는 소화 효소가 적어도 세 가지 이상 들어 있다고 말했다.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 얼룩을 없애고, 프로테아제는 단백질을 지우고, 리파아제는 기름때를 없앤다고 한다. 여기서 기름때는 식이지방이 아니라 피지 같은 신체의 기름을 말한다. 그러니 세탁 세제는 한마디로 상자에 든 소화기관인 셈이다. 우리의 소화기관이 미처 처리하지 못하고 남긴 음식을 세제의 프로테아제와 리파아제가 먹어 준다고나 할까. 소화 효소를 세제로 쓴다는 기발한 생각을 처음 한 사람은 화학자이자 창문용 유리 발명가인 오토 룀이다.
-본문 중에서

침이 이렇게 끈적이는 것은 뮤신이라는 물질 때문이다. 긴 아미노산 사슬이 거미줄처럼 사방팔방으로 얽힌 구조로 된 뮤신이 없다면 침이 이렇게 역겨울 정도로 찐득하고 끈끈해지지 않는다. 그러나 뮤신이 반드시 나쁜 것만은 아니다. 뮤신이 들어 있는 침은 치아 표면을 둘러싸 보호막 역할을 한다. 그러면 침에 들어 있는 단백질 성분이 치아의 칼슘과 인산에 결합해서 법랑질을 덧칠해 강화한다. 뮤신 망은 박테리아를 포획하는 일도 한다. 이대로 침을 삼키면 박테리아가 위산에 파괴되어 죽는데, 우리 입안에는 수많은 박테리아가 살고 있기 때문에 이 기능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입으로 손가락을 빨 때 박테리아도 함께 입안에 들어가니 말이다.
-본문 중에서

반더빌트는 저작 운동만 25년째 연구하고 있다.…반더빌트의 연구 주제는 쉽게 말하면 저작 운동을 신경과 근육으로 설명하는 것이다. 반더빌트가 경탄해 마지않으며 주목하는 것은 턱 근육의 파괴력이 아니라 정교한 방어 본능이라고 한다.…인간의 구강에는 소중한 치아에 흠집을 내지 않고 음식만 부술 수 있도록 자동 제동 시스템이 발달했는데, 이 시스템은 렉서스에 장착된 브레이크 장치보다 훨씬 더 빠르고 정교하다.…사람의 치아는 쌀 한 톨은 물론 지름이 10마이크론에 불과한 모래알 한 개도 감지해 낸다.
-본문 중에서

방귀의 황화수소는 절대악이 아니다. 양이 많으면 위험하고 지독한 고린내가 나긴 하지만, 염화나트륨처럼 생리 작용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물질이다. 황화수소는 모든 신체 조직에서 쉬지 않고 만들어지며 지금 이 순간에도 그렇다. 일각에서는 동의하지 않지만 저녁 메뉴에도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올슨은 이 가스의 가치를 이렇게 평했다. “황화수소는 위장관 내에서 사통팔달의 매개체 역할을 하는 분자이기 때문에 질병 치료제로서의 잠재력이 무한합니다. 지금 현재 생물의학 분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연구 주제죠.”
-본문 중에서

사람의 소화관은 시애틀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운행하는 광역철도와도 같다. 한 번 완주하는 데 30시간 정도 걸리고 종착역에 다다를 때쯤에는 창밖 풍경이 단조롭기 짝이 없다는 면에서다.
-본문 중에서

구강 박테리아의 99퍼센트를 죽인다는 구강 청결제 제조회사들의 주장은 과장된 것이다. 실레티의 설명에 따르면, 구강 박테리아의 절반 정도는 실험실에서 배양할 수 없는 종류이다. 이런 박테리아는 입안에 머무르거나 다른 박테리아에 기생한 상태로만 목숨을 부지한다고
-본문 중에서

1973년에 버지니아 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호기심 왕성한 한 연구 팀이 감기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하면서 이른바 ‘평상시에 비강 점막과 손가락이 접촉하는 빈도’를 조사했다. 쉽게 말해, 사람들이 평소에 코를 얼마나 자주 후비는지 조사한 것이다. 연구자는 입원 병례 검토회 시간에 일곱 차례에 걸쳐 각각 30~50분 동안 계단식 강당 앞좌석에 앉아 필기를 하는 척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몰래 관찰했다. 그 결과, 의사와 의대생 124명이 총 29회 코를 팠다. 한편 일요일 청장년부 성경공부 시간에는 이 빈도가 조금 낮아졌는데, 연구 팀은 교인들이 의학도보다 더 점잖기 때문이 아니라 사람들이 서로 마주보도록 의자가 원형으로 배치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본문 중에서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재미를 추구하면 과학이 부실해지고 지식을 추구하면 재미가 없어지기 마련이지만, 이 책은 인체와 관련된 흥미로운 소재들을 재미있고 깊이 있게 기술한 보기 드문 과학서다. 하지만 조심하시라. 이 책은 지금까지 당신이 읽었던 교양 과학서를 하찮게 보이게 할지 모른다. -서민(단국대 의대 교수, 『서민의 기생충 열전』의 저자)

세상에는 백조의 다리 같은 존재들이 넘쳐난다. 온갖 궂은일은 도맡아 하면서도 모양새가 점잖지 못하다는 이유로 늘 뒷켠으로 소외되는 존재들 말이다. 소화 기관도 마찬가지다. 인체에 관해 모두가 쉬쉬하던 금기와 비화를 담은 이 책은 그야말로 장이 뒤틀릴 정도로 재미있다. 이 책을 꼭꼭 씹어서 흡수하고 나면 먹는다는 것의 진짜 의미를 되새길 수밖에 없다. 지적 흥미와 과학의 이로움까지 갖춘 수작이다.
-이은희(『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의 저자)

비주류 과학을 향한 메리 로치의 애정을 피부에 절절히 와 닿는 일상적인 소재들로 실체화한 최고의 작품이다. 그녀의 엽기 발랄한 취향이 이보다 더 선용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즐거운 소화관 순례에 관한 안내서다. 로치는 재치 만점의 투어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독자들을 상상을 초월하는 신비의 세계로 인도한다.
-뉴욕 타임스

생동감 넘치는 글을 즐기는 독자라면 메리 로치의 최신작이 반갑기 그지없을 것이다. 이번에도 로치는 용감하게 빗장을 열고 어느 작가도 발을 들인 적이 없는 과학의 금지된 구역에 과감하게 들어갔다. 그러고는 놀랍게도 소름끼치고 역겹고 괴이한 일들로 가득한 이곳에서 이야기보따리를 들고 나와 따뜻하고 명료하게 가다듬어 우리 앞에 흥미진진하게 펼쳐 놓았다.
-스티븐 핑커(하버드대 심리학과 교수, 『빈 서판』의 저자)

로치는 익살과 풍자, 그리고 기상천외한 글쓰기에 관한한 최고 명인이다. 하지만 절대로 중심을 잃지 않는다. 가끔은 그녀가 박식한 코미디언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이 책에 등장하는 과학자들은 침의 성질, 음식을 씹고 소화하는 것의 진짜 의미, 대장의 놀라운 기능 등 소화관을 이루는 작은 요소 하나에 집착 수준으로 몰두한다. 로치의 안내에 따라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한참을 웃다가도 나도 모르게 우리 몸 안의 작은 우주에 경탄하게 된다.
-아마존 닷컴

기대만큼 충격적이면서도 흥미진진하다. 메리 로치는 무거운 과학 이야기를 장인의 필력으로 펼쳐 내 읽는 이로 하여금 스릴을 느끼게 한다. 많은 이가 책장을 펼치기를 주저하며 걱정하는 것만큼 적나라한 내용이다. 하지만 동시에 그 이상으로 매혹적이기도 하다. 로치는 입에서 출발해 위장을 거쳐 항문까지의 여정을 발랄하게 라인 강 크루즈에 비유하며 거침없이 나아간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첫 장을 펼치는 순간, 즐거운 위장관 과학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 쫄깃한 역사 기술과 생생한 장면 묘사를 통해 독자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긴다.
-월스트리트 저널

내가 어떤 책의 쓸모를 판단하는 기준은 코에서 그르렁 소리가 나도록 박장대소한 횟수가 얼마나 되느냐와 짜증난 아내가 책을 빼앗아 방구석으로 던질 때까지 ‘와우, 당신 이거 알고 있었어? 있잖아…’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하느냐다. 내 아내는 이 책이 이 부문에서 금메달감이라고 말했다.
-시애틀 타임스

로치는 무대 뒤 장막에 가려진 모든 괴짜 과학자들의 영웅이다. 사람들의 관심이 뜸한 과학의 면면을 세상에 알리고자 고군분투하는 아웃사이더들을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이니 말이다. 이런 면에서 로치는 대성공을 이룬 셈이다.
-시카고 트리뷴

“메리 로치는 모든 소재를 포용하되 중심을 잃지 않는다. 그녀에게는 비과학을 동원해 과학 정신을 강화하는 재주가 있다. 게다가 그녀는 용감하다. 취재를 위해서라면 감옥이든 북극이든 기꺼이 달려가며 살아 있는 소의 위장에 맨손을 집어넣기도 주저하지 않는다. 우리에게는 이렇게 유쾌하고 발랄한 스토리텔러가 필요하다. 그리고 이 책에서 로치는 이런 스토리텔러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어찌 보면 너무 익숙해서 혹은 민망해서 입에 담지 않았던 소화관의 이야기를, 내 몸의 이야기를 한 호흡으로 쫄깃하게 풀어낸다.”
-옮긴이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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