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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나를 찾아가는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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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1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64g | 152*214*30mm
ISBN13 9788996477310
ISBN10 899647731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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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일기쓰기의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책. 일기장을 어떻게 고르고 어디에 보관하는가 하는 문제부터 시작하여, 첫머리에는 일기를 쓰는 날짜와 시간, 장소 등을 적으라는 세세한 지침들을 전해줄 뿐만 아니라, 자유연상이나 낱말놀이처럼 우리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데 유용한 방식들, 또한 우리가 ‘나 자신’에게 던져보아야 할 여러 질문들까지 꼼꼼하게 제시한다. 여기에 다양하고 구체적인 연습과제를 덧붙여, 충분한 실습의 기회도 함께 주고 있다.

일기는 나 자신과 나누는 대화라 할 수 있다. 내가 말하고 내가 듣지만 말하는 ‘나’와 듣는 ‘나’ 사이에는 반드시 일기장의 지면이 있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혼자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머릿속에서는 막연한 생각과 느낌들이 계속 모호하게 맴돌기 쉽지만, 일기를 쓰면 그런 생각과 느낌들이 정확하고 선명하게 드러난다. 말하고 귀 기울이고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이 차근차근 구체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기는 그 순간이 아니면 자칫 놓쳐버리기 쉬운 세세하고 미묘한 사항이나 분위기, 느낌 등을 담아 우리가 그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편집자의 말
이 책을 활용하는 법

1. 시작하기
일기쓰기는 삶을 바꾼다|가장 창의적인 ‘나’|내면을 밖으로 끄집어내기|자유연상|‘전체두뇌’ 활동|일기를 쓰지 않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사생활 문제|편안한 마음으로

2. 마음껏 창의적으로
여기서 시작하든, 아니면 저기서 시작하든|학교는 잊어라|일기장 고르기|일기쓰기는 교사다|여러 갈래로|자유롭게 쓰기|무릅쓰기|동기부여|호기심을 억누르지 마라|일기쓰기와 나|충실하게|깊이 있는 자기인식|집은 어디에|자유의 원천

3. 사실을 쓴다는 것
일기 속의 삶|감정분출|세부 사항들로 시작하고 끝맺기|신체감각을 이용하라|성찰과 인상|나 자신, 그리고 다른 사람들|자기 자신이 되라|도시를 벗어나|기억에 접근하기|선택의 문제|과정을 되새겨라|영적인 글쓰기|자신의 영적인 이야기를 써라|용서

4. 일기 속의 삶
일기를 쓰다 보면|바로 여기, 지금 당장|빈 페이지|아직 해결되지 않은 일|문제를 내려놓아라|그 반대도 옳을 수 있다|글귀와 논평을 기록하기|목록을 만들고 다짐을 세우기

5. 모두 하나로 엮어
삶 전체를 음미하라|다시 큰 그림으로|여러 가닥을 엮어|주요 원칙들|주요 힌트들|더 많은 영감들

감사의 말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테파니 도우릭 Stephanie Dowrick
스테파니 도우릭은 좀처럼 보기 드물게 픽션과 논픽션 양 분야에서 모두 베스트셀러 작가에 올랐지만, 그녀를 가장 널리 알린 것은 개인과 사회의 발전을 진지하게 독려하는 책들이다. 그런 저작들로는 『친밀감과 고독Intimacy & Solitude』, 『용서, 그리고 사랑의 행동들Forgiveness & Other Acts of Love』, 『보편적인 마음The Universal Heart』, 그리고 최근에 나온 『행복을 선택하기Choosing Happiness』가 있다.

도우릭은 2001년부터 [굿 위크엔드Good Weekend]에 「내면의 삶Inner Life」이라는 칼럼을 쓰고 있으며, 또한 ABC(호주공영방송) 라디오의 고정 게스트로, 인기 강사와 워크숍 리더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다. 스물여덟 살에 영국 출판사인 The Women’s Press를 설립하기도 했던 도우릭은, 오랫동안 자그마한 심리치료소를 운영하면서 집필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2005년에는 초교파 목사로 임명되었고 두 남매의 어머니이기도 한 그녀는, 현재 시드니에 살고 있다.
역자 : 조미현
글을 쓰며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일을 즐기고, 글을 통해 마음을 닦을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며, 글쓰기로 밥벌이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경기도 군포에서 살고 있고, 과천외국어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30대에 다시 시작하는 일기쓰기
이제껏 일기를 단 한 번도 써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에 다들 숙제로 써보았을 테니 말이다. 그러나 일기를 왜 쓰는지, 일기쓰기가 왜 필요한지를 알고 쓴 사람 역시 아마 거의 없지 않을까 싶다. 방학이 끝날 무렵이면 밀린 그림일기를 한 달 치씩 한꺼번에 지어내던 일이 떠오르지 않는가? 그런데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것 같던 20대가 저물어가고 이제 무엇 하나 뜻대로 되기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아가는 서른 즈음이면, 우리의 마음속에는 어느새 일기를 써야 할 절실한 이유가 깊이 자리 잡는다.
그 이유란 바로 ‘나’를 찾는 것이다.

누구나 높이 평가하는 ‘자기성취’나 ‘자아실현’을 위해 어떻게든 세상에 자기 자신을 드러내고자 노력하고, 또 주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하여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자 애썼을 뿐이지만, 어느 순간 우리는 ‘나 자신’을 잃어버린 듯한 기분에 사로잡힌다. 자기 마음속 깊은 곳의 목소리는 한 번도 내어보지 못한 채, 늘 외부의 가치기준에만 휘둘려온 빈껍데기 같은 기분. 그러나 그런 기분이 들어도, 우리는 ‘나 자신’을 찾아 또 외부로만 눈을 돌리곤 한다. 자기 내면으로 들어가는 데 익숙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자기 내면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오래전에 잊었기 때문이다. 바로 ‘일기쓰기’ 말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꼼꼼하고 구체적인 일기쓰기 안내서
스테파니 도우릭의 『일기, 나를 찾아가는 첫걸음』은 우리가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또는 한 번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일기쓰기의 방법을 찬찬히 세심하게 가르쳐준다. 일기장을 어떻게 고르고 어디에 보관하는가 하는 문제부터 시작하여, 첫머리에는 일기를 쓰는 날짜와 시간, 장소 등을 적으라는 세세한 지침들을 전해줄 뿐만 아니라, 자유연상이나 낱말놀이처럼 우리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데 유용한 방식들, 또한 우리가 ‘나 자신’에게 던져보아야 할 여러 질문들까지 꼼꼼하게 제시한다. 그리고 여기에 다양하고 구체적인 연습과제를 덧붙여, 충분한 실습의 기회도 제공한다. 우리가 최소한의 마음만 쏟는다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일기쓰기와 우리 내면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말이다.

일기를 쓰면서 얻게 되는 것들
한마디로 말해, 일기란 나 자신과 나누는 대화다. 내가 말하고 내가 듣는다. 그러나 말하는 ‘나’와 듣는 ‘나’ 사이에는 반드시 일기장의 지면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혼자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머릿속에서는 막연한 생각과 느낌들이 계속 모호하게 맴돌기 쉽지만, 일기를 쓰면 그런 생각과 느낌들이 정확하고 선명하게 드러난다. 말하고 귀 기울이고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이 차근차근 구체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대화의 과정이 진행되면, 이제 더 이상 시간이 우리를 지나쳐가지 않는다. 그 순간이 아니면 자칫 놓쳐버리기 쉬운 세세하고 미묘한 사항이나 분위기, 느낌 등을 일기장에 영원히 붙잡아놓을 수 있다. 그 점은 자기가 쓴 일기를 나중에 다시 읽어볼 때 확실히 실감할 수 있다. 내가 정말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기분을 느끼고 이런 다짐을 했던가 하고 놀랄 테니까!

그런데 그 놀라움은 단지 기억을 되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그때와는 다른 자기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만든다. 요컨대 ‘성찰의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내가 어떤 면에서 나아지거나 잘못되어가고 있는지, 어떤 마음가짐을 잊고 사는지, 또는 혹시나 스스로 행복을 좀먹고 있지는 않은지 등등. 그러면서 자기 자신에게 더욱 솔직해지고, 진정한 ‘나 자신’과 점점 더 가까이 마주하게 된다.

최고의 선물은 ‘나 자신’이다
대화는 관계를 낳고, 나 자신과 나의 대화가 고유하듯 나 자신과 나의 관계도 각기 모두 고유하다. ‘나 자신과 나의 독특한 관계’, 아마도 그것은 일기쓰기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자, 오직 나만이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일 것이다. 그리고 『일기, 나를 찾아가는 첫걸음』은 바로 그 최고의 선물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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