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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운이 와도 잡을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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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운이 와도 잡을 줄 모른다

하이브로 무사시 저 / 오희옥 역 | 명진출판 | 2004년 08월 1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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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4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771827
ISBN10 897677182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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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오희옥
인하대학교 일어일본학과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국문학과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는 『콘센트』『인간관계가 몰라보게 좋아지는 기술 55가지』『일러스트로 이해하는 잠재력을 높여주는 책』등이 있다.
저자 : 하이브로 무사시
힘들고 고단했던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감동적인 글쓰기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1954년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저자는 ‘항상 안전한 무사시, 외방울 무사시’라는 엽기적인 별명처럼 살면서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다양한 정신적ㆍ육체적 고통과 시련을 겪었다. 먼저 의료사고로 방광 일부와 신장 한쪽을 잃었고, 누군가에게 떠밀려 2미터 깊이의 구덩이에 떨어진 후부터 다리를 절게 되었다. 원치 않은 시련에 방황하던 저자는 젊은 날을 변변한 직업 없이 학원 강사, 사법시험 준비생으로 지내다가, 32세에 사회생활에 뜻을 품고 첫 취업을 했다. 그리고 30대 중반에 출장 갔던 동남아시아의 한 호텔에서 막연하게 품고 있던 꿈을 종이에 쓰게 되고, 이것이 그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된다. 저자는 그때 자신의 최종목표가 책을 쓰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작가가 되기로 다짐했다. 결국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겠다는 사명감으로 45세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30여권의 책을 펴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생각기술』, 『대화기술』, 『독서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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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러시안 유대 계 이민 가정의 사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랄프 로렌은 정식으로 디자인 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다. 매장 점원으로 패션 계에 발을 디딘 그는 1967년 '폴로'라는 이름의 넥타이로 일약 패션 디자인 계의 스타가 되었다. 당시 유행하던 것보다 폭이 4센티미터 넓은 이 넥타이는 남성들 사이에서 큰 붐을 이뤘다.

하지만 사람들이 처음부터 신생 브랜드를 반긴 것은 아니었다. 랄프 로렌이 직접 디자인한 폴로를 들고 블루밍데일즈 백화점을 찾아갔을 때 백화점 측은 당시 트렌드대로 폭을 좁히고 '랄프 로렌'이라는 라벨을 없애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로렌은 고집을 꺽지 않았다.

그후 경쟁 백화점에서 그의 넥타이가 불티나게 팔리자 블루밍데일즈는 결국 그를 다시 찾게 되었다. 랄프 로렌의 일화는 세상은 자꾸 사람들의 좋은 점을 바꾸고 길들이려고 하지만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끝깢 포기해선 안 된다는 걸 알려준다.

열정은 에너지다. 열정은 자신이 살아가기 위해 장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꿈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에너지다. 에너지가 없으면 사람도 기계와 마찬가지로 움직일 수 없다.
--- p.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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