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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의미 및 화용 이론과 실제

언어의 의미 및 화용 이론과 실제

: 형식 의미론적 관점과 인지 의미론적 관점을 중심으로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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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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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09월 0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31쪽 | 859g | 153*224*35mm
ISBN13 9788968170607
ISBN10 8968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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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윤영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외국어 교육 석사.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언어학 박사. 현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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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언어의 의미와 화용
1. 언어의 의미

인간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공기나 물과 같이 언어 또한 인간에게 항시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개인생활과 더불어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사고와 의사소통의 수단으로서 언어는 인간에게 친숙하면서도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공기나 물이 그렇듯이 언어 또한 그 본질이 무엇인가를 분석하게 되면 우리에게 익숙한 것과는 달리 그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그리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한편, 언어의 기원에 대해서는 어떤 확실한 이론이나 증거가 존재하지 않지만 인간이 언어를 사용하게 된 시기로 추정되는 약 50만 년 전의 언어의 형태와 오늘날과 같이 극도로 분화된 사회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형태 사이에는 크나큰 차이가 있을 것이다. 물론 초기 단계의 언어도 그 당시에는 언어의 기본 기능을 충분히 달성했을 것이지만 오늘날의 언어는 50만 년의 세월에 걸쳐 고도로 발달된 인간의 지능 및 사고, 또 그와 더불어 발달된 인간사회가 요구하는 기능을 충분히 수행하고 있는 무척이나 복잡한 체계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언어는 계속 변화하는 체계로서 다른 문화권 언어의 영향을 받거나 동일 문화권 내에서도 긴 세월에 걸쳐 큰 변화를 겪는 과정에서 모든 해당 범주에 동시에 일관성 있게 하나의 변화 현상이 적용되지 않음으로 인해 상당히 복잡한 변이를 낳기도 하는 등 여러 측면에서 그 복잡성이 더해졌다고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5세기 경에 형성된 영어도 초기 고대영어(Old English)로부터 중세영어(Middle English)를 거쳐 오늘날의 영어에 이르기까지 약 1,600여 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다른 언어들과 마찬가지로 문법체계에 크나큰 변화를 겪었다. 또한 불어, 라틴어, 그리스어, 이태리어 등으로부터 방대한 양의 어휘가 유입되어 어휘 체계도 미묘한 의미 차이와 더불어 하위범주 제약(subcategorization restrictions)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수많은 유의어(synonym)를 포함하게 되었고, 소위 무질서(chaos) 상태로 서술되는 영어의 발음과 철자의 불일치 현상도 초래하게 되었다.
이와 같이 영어를 비롯한 모든 언어는 역사적 변화를 겪으면서, 단어의 구조를 이루는 형태체계(morphology), 구(phrases)와 문장의 구조를 이루는 통사체계(syntax), 소리구조 내지는 발음규칙을 이루는 음운체계(phonology), 형태소(morpheme), 단어, 구, 문장과 담화(discourse)의 의미 구조를 이루는 의미체계(semantics) 등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된 복합적 체계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다루게 될 의미체계는 구체적으로 어떠한 복잡한 체계를 구성하고 있는가? 언어의 기능이 결국 화자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의도하는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고 청자의 입장에서는 이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할 때, 언어의 의미체계는 다른 체계들과 함께 의미 전달과 수용이라는 언어의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의미체계는 특히 통사체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형태소들이 결합하여 단어를, 단어들이 결합하여 구와 문장을, 문장들이 모여서 담화를 형성하는 등 여러 단계의 의미를 도출한다. 이 과정에서 작게는 형태소와 단어의 의미, 그리고 그와 관련된 언외지의(言外之意, connotations), 통사체계에 대한 지식, 언어 사용자의 상식과 세상적 지식 등의 백과사전적 지식(encyclopedic knowledge)과 더불어 발화가 이루어지는 맥락에 대한 정보 등 수많은 요소들이 작용하여 의미를 완성한다고 할 수 있다.
먼저 (1가)에서 ‘fiddler’는 맥락에 따라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즉, ‘violinist’와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도 있고 동일한 맥락에서 유사한 의미로 쓰일 수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violinist’와는 다른 언외지의를 가진다. 예를 들면 바이올린 연주자라는 동일 의미를 갖더라도 ‘fiddler’는 주로 정식 음악 교육을 받은 고전음악 연주자를 나타내기보다는 민속 내지는 대중음악을 연주하는 길거리 악사 등을 격식 없이 나타낼 때 사용되며, 맥락에 따라 고전음악 연주자를 가리키더라도 ‘violinist’라고 표현하는 것과는 다른 언외지의를 가질 수 있다. (1나)의 ‘점쟁이’의 경우 역시 비하 내지는 경멸적인 어감을 언외지의로 갖는다고 할 수 있다.

(1) 가.The fiddler was playing a delightful piece of music.
나.그 점쟁이는 무릎을 탁 쳤다.

한편, (2)의 예에서 ‘bear’와 ‘배’는 각각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주어진 맥락에서 그 중 하나가 적절한 의미로 결정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먼저 ‘bear’의 경우, 단어 그 자체는 명사와 동사의 문법적 범주로 모두 쓰일 수 있으나 (2가)에서는 특별한 상황적 맥락이 주어지지 않더라도 함께 쓰인 다른 단어들과의 관계로 미루어 보아 동사로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사 ‘bear’는 ‘나르다, 몸에 지니다, 견디다, (아이를) 낳다’ 등 여러 의미를 갖고 있지만 주어진 맥락에 따라 적절한 의미로 해석이 될 것이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두 가지 의미를 동시에 가지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2나)의 ‘배’ 역시 여러 의미가 가능하겠지만 이 발화에서는 ‘복부’의 의미로 해석되기는 어렵고 주어진 맥락에 따라 먹는 배, 또는 타는 배 등으로 해석될 수 있다.

(2) 가.I can't bear children.
나.나는 배를 좋아한다.

아래의 영어와 한국어 예는 문장의 의미를 결정하는 데 통사구조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보여준다. (3가, 나)와 (4가, 나)의 문장은 각각 동일한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통사구조의 차이로 인하여 (3가)와 (3나), (4가)와 (4나)가 각각 의미의 차이를 보인다. 이를 통해 영어는 어순에 의해 통사구조가 결정되고, 한국어는 격조사가 존재하므로 어순이 바뀌더라도 동일한 통사구조를 나타낼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4)와 같이 흔히 격조사가 생략되는 구어체 문장에서는 어순이 통사구조 결정에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3) 가.Matthew likes Martha.
나.Martha likes Matthew.

(4) 가.명호(는) 명희 좋아해.
나.명희(는) 명호 좋아해.

또, 아래의 예는 문장의 의미를 해석하는 데, 단순히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들의 의미와 통사구조 이외에 다른 많은 요소들이 관여함을 보여준다. Parker와 Riley(2010: 4)로부터 인용한 (5가)의 대화는 Jill의 발화가 단순히 ‘앨커셀저를 비축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라는 의미로 해석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약이 제산제(antacid)라는 지식으로부터 일련의 추론적 의미를 얻게 된다. 즉, Kathy가 요리를 잘 못하기 때문에 Kathy의 맛없는 요리를 억지로 먹다가 속이 안 좋아질 것이며, 따라서 제산제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발화가 나오게 된 것이다. (5나)의 대화에서 역시 종식의 발화는 단순히 밖에 비가 온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식이나 경험에서 비롯된 지식 등에 의거하여 비가 오므로 축구를 하는 데 불편이 따를 것이고 따라서 별로 축구하고 싶지 않다는 의미로까지 해석이 될 수 있다.

(5) 가.Jack: Kathy's cooking dinner tonight.
Jill: Better stock up on Alka-Seltzer.
나.종호: 우리 나가서 축구할까?
종식: 밖에 비 와.

이와 같이 언어의 의미 해석에는 맥락 지식, 상식, 경험에 의한 지식 등이 크게 관여한다. 더불어 아래의 예와 같이 의미는 형태소, 단어, 구, 문장의 의미를 넘어서 하나 이상의 문장 내지는 발화로 이루어진 담화(discourse)의 의미로까지 확대되며, 우리의 실제 언어생활은 주로 담화로 구성된다고 할 수 있다.

(6) Jerry's grandfather got hit by a car several months ago. He got seriously injured and hospitalized for more than two months. He's now almost recovered. However, it was a hit-and-run accident and the police haven't caught the driver.

(6)의 두 번째 문장이 포함하는 대명사 ‘he’는 바로 앞의 문장에 나오는 선행사(antecedent) ‘Jerry's grandfather’를 가리키고 두 번째 문장에서 서술하고 있는 ‘부상을 당해 병원에 두 달 이상 입원한 것’은 교통사고의 결과이며, 세 번째 문장에 나오는 ‘그가 거의 회복되었다’는 내용 역시 전술한 내용으로부터 ‘Jerry의 할아버지가 교통사고를 당해서 입은 큰 부상으로부터 회복되었다’라고 추론할 수 있다. 또한 마지막 문장에 등장하는 ‘it’의 명시적인 선행사(explicit antecedent)를 찾을 수는 없지만 첫째 문장이 서술하고 있는 사건, 즉 ‘Jerry의 할아버지가 치인 교통사고’를 그 선행사로 유추할 수 있다. 그리고 ‘the driver’의 명시적인 선행사도 문장 내에서 찾을 수가 없지만 첫째 문장에 등장한 ‘a car’로부터 자동차가 있으면 운전자가 있다는 상식 내지는 세상 지식에 근거하여 이 자동차의 운전자를 지칭한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다.
문장이나 발화의 의미는 그것을 구성하는 단어들의 단순한 글자그대로의 의미 합으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 더하여 사회적, 문화적인 언외지의(connotation)가 더해지기도 하고 상황적 맥락에 따라 여러 의미들 중 하나가 선택되기도 하고 통사 구조로 인해 의미가 결정되기도 하고 상식, 세상 지식, 화자와 청자가 공유하는 지식 등으로부터 부가적 의미를 얻기도 한다. 또한, 여러 발화로 구성된 담화의 경우 이전 발화가 이후 발화를 해석하는 데 배경 지식이 되는 등 발화의 의미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해석되기도 한다. 이처럼 언어의 의미를 얻어내는 것은 단순한 과정이 아니라 온갖 종류의 지식과 정보가 동원되며 이를 통한 추론이 이루어지는 복합적이고도 역동적인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종합하자면 언어의 의미를 얻는 과정에 관여하는 요소가 많은 만큼, 또 의미가 얻어지는 과정이 복잡한 만큼 언어의 의미체계는 하나의 이론으로 서술하기에 큰 어려움이 따른다. 이를 방증하듯 의미체계는 여러 언어체계 중 가장 연구가 덜 된 분야지만 근래 들어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면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고 많은 성과들이 나오고 있다. 언어의 기능이 인간이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전달하고 이를 이해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언어의 의미체계는 여러 다른 언어체계와 함께 통합적으로 이 기능을 완성하는 체계로서 큰 의의를 갖는다고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요소와 현상을 포함하는 체계라는 점에서 어떤 다른 언어체계보다 흥미로운 분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 장(chapter)의 다음 절(section)에서는 우선 간략하게 언어의 의미를 분석하고 연구하는 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몇 가지 개념들에 대해서 논의해보도록 하겠다.

2. 의미체계와 화용체계

일반적으로 ‘semantics’는 ‘의미론’ 또는 ‘의미체계’로 번역되는데 이는 컴퓨터 언어와 같은 인공언어(artificial language)와 인간의 언어, 즉 자연언어(natural language)에 모두 적용된다. 자연언어의 ‘semantics’는 형태소, 단어, 구, 문장, 담화의 의미 체계, 즉 모국어 화자들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이에 대한 지식 자체를 말하기도 하고 이러한 의미 체계를 연구하는 학문을 지칭하기도 한다.
이와 대조하여 ‘pragmatics’는 ‘화용론’ 또는 ‘화용체계’로 번역되는데 이는 실제 발화 상황에서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 얻어지는 언어 표현의 의미 자체 또는 이를 다루는 학문을 지칭한다. 여기에서 발화 상황의 여러 가지 요소는 예를 들면 담화 참여자들이 누구이며 이들이 공유하는 지식이나 정보는 무엇인가, 그리고 발화 목적이나 의도(intent)는 무엇인가 등 발화 맥락에 관여할 수 있는 언어 외적인 요소들을 말한다.
따라서 보통 의미체계는 의미의 언어적 측면, 즉 문자 그대로의 의미(literal aspects of meaning)를 다루는 체계라 하는 반면 화용체계는 의미의 언어외적 측면, 즉 문자가 나타내는 의미 이상의 의미(non-literal aspects of meaning)를 다루는 체계라고 할 수 있다.
다음의 예를 보자.

(1) 가.A horse has a mane.
나.A male lion has a mane. What other animals have a mane?

(1가)의 예에서 ‘a horse’는 말을 총칭하는 표현으로 문장 전체의 문자적 의미는 ‘말에게는 갈기가 있다’이다. 물론 맥락에 따라서 이러한 문자적 의미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도 있겠으나 (1나)의 발화에 대한 대답으로 (1가)가 발화되었다면 위와 같은 문자 그대로의 의미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다음의 (2가) 문장이 포함하고 있는 ‘bank’는 ‘둑’과 ‘은행’ 등 여러 의미를 가진 다의어로 특별한 맥락이 주어지지 않으면 (2가) 문장은 최소한 두 가지로 해석될 수 있다.

(2) 가.Jeremy went to the bank.
나.He withdrew some money from his savings account.

그러나 (2가)의 발화가 (2나)로 이어지게 되면 이러한 의미의 이중성(ambiguity)은 사라지게 된다. 즉, 저축예금 계좌에서 돈을 인출했다는 내용으로부터 ‘bank’의 의미 중 ‘은행’의 의미가 선택된다. 이렇게 얻어지는 의미를 ‘명시함축’(explicature)이라 한다. 명시함축은 서로 상반되는 개념이 합해진 개념이므로 어떻게 보면 모순된 듯이 보인다. 즉, 명시적(explicit)이라 함은 언어 표현 자체에 나타난 의미, 즉 문자 그대로의 의미라 할 수 있는 반면 ‘-cature’는 아래에서 설명을 하겠지만 ‘implicature’에서 온 것으로, 맥락에서 얻어지는 비명시적인 함축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양립할 수 없는 모순되는 두 개념이 합해졌다고 할 수 있지만 (2)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bank’의 몇 가지 명시적 의미 중 하나가 맥락 정보에 의해 선택된다는 면에서 명시적 의미와 맥락적 의미가 합해진 것으로서 모순된 개념이 이해될 수 있다.
아래 (3가)의 예는 통사적 중의성(syntactic ambiguity)을 갖는 자주 인용되는 문장으로 (4가)와 (4나)의 두 가지 의미를 갖는다.

(3) 가.Visiting relatives can be annoying.
나.Last time when my relatives visited me, they stayed for a whole month.

(4) 가.Relatives who are visiting can be annoying.
나.It can be annoying to visit relatives.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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