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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 말고 창업

: JUST START, DON'T BE CHICKEN!

이희우 | 이콘 | 2014년 07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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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7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37g | 153*224*15mm
ISBN13 9788997453269
ISBN10 8997453262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약간 있으나, 대체적으로 손상 없는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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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관련 팟캐스트 ‘쫄지말고 투자하라’의 진행자 벤처캐피털 IDG 벤처스코리아 대표 이희우가 말하는 벤처 창업의 모든 것 『쫄지 말고 창업』. 이 책에는 벤처투자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투자경험 끝에 결국 직접 창업까지 한 이희우 대표의 체험이 읽기 쉽게 녹아 있다. 소년 같은 열정을 지닌 이 대표의 좌충우돌 경험이 무척이나 솔직하게 담겨 있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쫄투’ 팟캐스트를 진행하면서 그가 만난 수많은 한국 스타트업의 생생한 이야기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감사의 글
이 책의 매력 포인트!
프롤로그_나는 왜, 어쩌다가 창업자가 되었을까?

1장 나는 벤처투자자다
1. 벤처투자자 입문기
2. 미뤄놓은 2년 반
3. KTB 민영화, 그리고 한 편의 시
4. 영화투자에서 IDG로 오기까지
6. 현명한 투자자란?
7. 벤처투자자의 흔하지 않은 자녀 금융교육법
8. 경영학 박사, 보이스 피싱 그리고 겸손에 대하여
] 쉬어가는 페이지 1 (두 번의 죽을 고비, 그리고 무한긍정의 힘)

2장 미니 창업교실
1. 왜 창업을 하는가?
2. 콜럼버스로부터 배우는 기업가정신
3. 사업 아이디어와 시장기회, 어떻게 발견할까?
4. 사업계획서 작성, 모방과 훔치기 사이에서
5. 창업자의 지적 정직함
6. 스타트업과 인센티브
7. 나만의 창업스쿨을 열다: 린 스타트업 방식의 접근법
8.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와 인생
9. 스타트업, 어떻게 마케팅할 것인가?
10. 스타트업 기업가치 협상의 함정
11.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법
] 쉬어가는 페이지 2 (인생 40대, 다시 디지털 노마드 정신이다)

3장 어느 벤처투자자의 창업 분투기
1. 스타트업 위크엔드 기획자, 한번 해보고 싶었다
2. 창업에 대한 갈증
3. ‘요즘예능’프로젝트의 시작
4. 아이템 확보! 그럼 팀을 구성하라!
5. MVP 구축과 앱 출시
6. 뜻하지 않은 투자유치, 그리고 창업의 길로
7. 법인 설립, 이젠 실전이다
8. 나쁜 소식은 먼저 온다
9. 보이지 않는 손

에필로그_쫄지 말고 창업하라"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1996년은 벤처캐피털이 영화에 투자하기 시작하던 해였다. 강제규 감독의 '은행나무 침대'가 아마도 벤처캐피털이 처음 투자한 영화가 아니었나 싶다. 어쨌거나 그 대화에 내 귀는 쫑긋 섰고, 눈은 번쩍였다. ‘영화투자 하면서 회사를 다닌다? 이거 괜찮겠는데? --- pp. 27~28

사회에서의 내 첫 출발은 그처럼 극도로 미약했지만, 그래도 『승려와 수수께끼』의 저자 랜디 코미사의 조언처럼 더 큰 인생 목표를 위해서는 참고 기다려야 했다. 그는 이것을 ‘미뤄진 인생계획’이라고 표현한다. 즉, 진정으로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인내하는 시련의 시간을 거쳐야 한다는 것이다. --- p. 35

인생은 길다. 그 긴 인생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 정도의 희생이 필요하다. 이 단계에서 무엇보다 필요하고 선결되어야 하는 것은 그 일의 기초를 다지는 작업이다. 그런 기초는 꼭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지 않더라도 쌓을 수 있다. 그런데 현재 자신이 하는 일이 하찮고 볼품없게 느껴진다고 해서 이 단계를 건너뛰려고 하면 정작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 p. 35

누구든 하고 싶은 일을 하면 그것으로 좋은 것이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것도 다르다. 내 기준에 맞지 않아 영화투자를 벗어나긴 했지만 그것에 10년 열정을 쏟은 사람은 또 그 안에서 멋진 길을 찾게 되는 법이다. 그리고 돌고 도는 인생에 정답은 없다. 하루하루 쫄지 말고 당당하게 즐기면서 사는 수밖에. --- p. 49

책장 한구석에 처박혀 있던 워런 버핏의 투자원칙 관련서를 다시 집어 들었는데, 그 책을 다시 읽으면서 내가 얼마나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투자해왔는지를 깨달았다. 그도 그럴 것이 가치투자와는 전혀 거리가 먼 기업에 투자해왔으니. 왜 10년 전에는 같은 책을 읽으면서도 그토록 중요한 그의 투자원칙을, 그의 소중한 가르침을 깨닫지 못했을까? 역시나 돈 잃으며 체득하는 배움이 제일 효과가 있단 말인가? --- p. 57

눈덩이에 적절한 습기가 있어야 처음에 잘 뭉쳐지는 것처럼 스타트업 초기팀의 구성도 우수 인력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인력(A급 인재)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즉, 창업자는 우수한 A급 인재를 끌어들일 수 있는 자력을 반드시 보유해야 한다. 10~15인 정도로 구성되는 초기팀 인력의 DNA가 스타트업 성공의 DNA를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기에 초기팀 구성에는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 p. 66

우리나라에서도 적절한 습기를 머금은 팀을 이룬 뒤 복리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충분히 큰 시장에서 눈덩이를 굴릴 수 있는, 배짱과 의지가 있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좀 더 많이 생겨나길 바란다. --- p. 66

난 그저 보이스 피싱으로 1,200만 원을 날린 멍청한 놈이다. 부끄러워 죽겠음에도 이렇게 떠벌이는 것은 그 치욕을 잊지 않으려는 노력의 일환이겠지. 지금 혹 자신이 미워져 힘들어하는 창업자들이 있다면 내 경우를 보고 피식 웃으며 조금이나마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 --- p. 70

앞서 이야기한 위대한 창업자들 역시 창업을 얘기할 때는 한결같이 돈이나 성공, 명성보다는 ‘후회 없는 인생’ ‘시간의 소중함’ 그리고 ‘도전하는 과정’을 언급했다. 그들이 이미 거부가 되었기 때문에 그 부와 명성에 걸맞는 ‘철학’을 억지로 갖다 붙인 것이라 생각되는가? 절대 아니다. 적어도 그들은 다시 지금 이 순간을 산다고 해도 새로운 일을 찾고 다른 아이템으로 창업에 뛰어들었을 것이다. --- pp. 88

여왕은 그녀 나름대로 예상 항해 루트(전략) 및 항해와 관련된 기타 여러 사항들을 면밀히 점검했다. 즉, 철저한 사업성 검증due-diligence 과정을 거친 것이다. 그렇게 사업성을 검증받아 투자유치에 성공하여 본격적으로 선원(인적자원)을 모으고 항선(생산설비)을 만든 콜럼버스는 신대륙(성공, 투자회수)을 위해 산타마리아호(사업체)를 타고 미지의 세계를 향해 출항한다. --- p. 91

실리콘밸리의 사람들은 흔히 자신이 창업을 하는 그 장소가 세상의 중심이라 여긴다. 그래서 그들의 비전에는 ‘세상을 바꾸자’와 비슷한 류가 많다. 당연히 그곳에선 큰 세상을 보고 큰 그림을 그린다.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아직 그것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 못내 아쉽다. 인력 면에서는 실리콘밸리에 절대로 밀리지 않는데 ?물론 시장의 크기와 자금지원 규모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만? 야망의 크기 면에서는 그 격차가 너무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큰 그림을 그려야 그 그림의 절반이라도 달성하지 않을까? --- p. 93

기회를 인지하고 기회를 추구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과 활동, 행동을 뜻하는 기업가적 과정은 크게 발견 ,콘셉트 개발, 자원 확보, 실행, 수확의 다섯 단계를 거친다. 발견 단계는 기업가가 아이디어를 내고 기회를 인식하며 시장을 알아가는 단계다. 다섯 단계 중 첫 단계에 불과한데다가 아이디어가 곧 시장기회를 뜻하는 것도 아닌데 아이디어 하나가 떠올랐다 해서 사업 전부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은 오산 중의 오산이다. --- p. 95

모방과 훔치기의 차이점은 소유권에 있다. 모방의 경우에는 그 저작권이 아직도 모방해온 상대방에게 있기 때문에 표절에 해당한다. 반면 훔치는 것은 비록 불법적, 일시적이지만 그 소유권이 내게 넘어온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 내게 넘어온 소유권에 다른 것을 결합하여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든다는 것인데, 이것이 곧 ‘훔친다’는 개념이다. --- p. 103

수억 원을 써가며 1년 혹은 2년째 골방에서 완성된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한다고 해서 성공 확률이 높은 것은 절대 아니다. 그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올즈음의 시장은 아예 바뀌어 있거나, 원래부터 시장의 수요와 소비자의 취향을 무시한 제품을 만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때문에 아주 작은 서비스라도 먼저 내놓은 다음 시장의 반응을 보며 개선해가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다. --- p. 127

멤버 아홉 명의 얼굴이 각각 들어 있는 아홉 병의 ‘비타500’을 모아서 선물로 주는 이벤트였다. 실제로 ‘비타500’으로 소녀시대 아홉 명의 이미지를 다 모으기는 무척 어려웠기 때문에 전 직원이 전국의 편의점을 모두 뒤져 아홉 개를 맞춰놓았다고 한다. 소녀시대 팬클럽에서는 난리가 났고, 그것을 받은 사람들이 더 열광했음은 안 봐도 알 수 있다. --- p. 137

제일 무서운 것은 고객의 무관심이고, 악평은 그나마 악평할 만한 애정이 있으니 하는 것임을 스타트업은 명심했으면 한다. 자신의 자식과도 같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이지도 못하고 사라지게 하는 것은 너무 슬픈 일 아닌가? --- p. 141

이는 투자가 본질적으로 사람에 대한 것이고, 그 사람을 확인하는 방법은 그의 인생 속에 이미 녹아 있기 때문이다. 그 사람의 속성과 능력을 파악할 수 있는 모든 요인들은 그가 해온 일들뿐 아니라 그의 학교생활, 직장생활, 인간관계 속에 다 담겨 있다. 그러므로 투자를 유치하려는 창업자나 예비 창업자들은 과거 본인이 해온 작은 성공들이 큰 성공으로 가는 디딤돌이 됨을 항상 염두에 둬야 한다. 그러니 ‘사업 아이템은 죽이는데 왜 투자가 안 되는 것이냐’라며 불평할 필요가 없다. 불평해야 할 것은 오히려 잘 살아오지 못한 자신의 삶이기 때문이다. --- p. 158

그러면 내가 직접 창업을 해보면 어떨까? 지금까지 배워온 것과 내가 떠들어온 말대로 직접 창업현장에 뛰어들어볼까? 아마도 미친 놈이란 소리를 듣겠지? 그런데 이런 소리는 워낙 많이 들어서 이골이 난 것 같아. 또 들으면 어때? 세상은 원래 미친 놈들이 만들어가는 거거든. 이젠 잘난 체하며 창업교육이니 멘토링이니 하는 건 그만두자. 인생 뭐 있겠어? 한번 저질러보는 거지. 더 늙기 전에 말이야. --- p. 184

창업교육을 할 때마다 나는 ‘창업 시의 가장 큰 어려움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지곤 한다. 대부분의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들은 자금확보(투자유치)가 가장 어렵다고 답하는데, 그 답을 들으면 난 다시 묻는다. ‘가족 설득은 다 되신 건가요?’라고. --- p. 208

시작은 빨리 할수록 좋다. 그리고 빨리 시작해야 타격도 적다. 20대의 창업은 잃을 것이 거의 없다. 고작 몇 학기 휴학이나 취업 지연 정도랄까. 잃을 것이 없게, 혹은 잃을 것을 줄이기 위해서도 적은 돈으로 창업하고 남의 돈(대출)은 쓰지 말아야 한다. --- p. 234

인생은 짧다. 시간도 빨리 간다. 그리고 인생은 남이 나 대신 살아주는 것도 아니다. 자기가 사는 자기 인생인 만큼, 그저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며 ‘쫄지 말고’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다. 설령 실수한다 하더라도 그것은 누구나 다 하기 마련이니 너무 좌절하지 말고 말이다. 그래도 해보고 후회하는 것이 해보지 않고 가슴 아파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 p. 23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본격 버라이어티 창업 펌프질 이야기
저질러야 이뤄진다 쫄지 말고 창업하라

벤처캐피털리스트. 벤처기업에 투자해 높은 수익을 거두는 금융인. 항상 말끔한 수트를 차려입고 날카로운 인상을 지녔을 것만 같은 이미지. 영화에서 보면 고급차와 명품을 즐기며 남의 인생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냉혈한으로 비치기도 한다.하지만 이 책의 지은이인 IDG벤처스코리아의 이희우 대표는 이런 이미지와는 전혀 상관없어 보인다. 작은 키에 수더분한 인상, 약간 하이톤의 목소리까지 오히려 정반대의 인상이다.
게다가 벤처투자사의 대표라는 직함보다 ‘쫄지 말고 투자하라’라는 팟캐스트의 MC로 더 유명하다. 이 팟캐스트는 벤처기업 대표를 불러다 내가 왜 당신에게 투자해야 하는지 계속 해서 물으며 그 대표의 생각을 표현하게끔 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은 물론, 벤처투자자들이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고자 하는 예비 투자자, 창업 관련 단체 종사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프로그램이다. 그가 운용하는 창업스쿨은 2012년 12월부터 2천여 명의 예비창업자를 길러냈으며, 현재도 각종 창업경진대회의 심사위원과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얼마 전에는 직접 창업까지 했다.

왜 이렇게까지 창업에 열중하는 삶을 살고 있을까? 창업을 추천하고, 돕고, 직접 하기까지 한 그가 책으로 그 답을 이야기 한다.

‘쫄지 말고’라는 말에는 참 많은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 욕망에 충실한 삶을 살라는 의미도 있고, 남의 눈치 보며 기죽지 말고 주도적으로 삶을 살라는 의미까지. 주도적인 삶을 살려면 남의 밑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보다는 자기 일을 하면서 사는 편이 더 낫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어쩌면 창업이란 것도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보는 하나의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생각한다. 막연하게 “카페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부터 조금은 더 구체화된 기획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생각을 계속 하다 보면 ‘내가 왜 그걸 해야 하지?’ 라는 질문을 만나게 된다. 사실 창업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질문이다. “왜 창업을 해야 하는가?” 이 질문에 제대로 답할 수 없다면 어떤 사업을 어떻게 끌고 나갈지도 자신할 수 없다.

저자는 수많은 창업자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에게 투자하고, 실패든 성공이든 창업의 결과를 나누면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꾸준히 찾아 왔다. 그리고 그 나름의 해답을 스스로의 경험에서 찾았다. 막연하게 창업을 생각했다면, 아니 창업을 하고 싶긴 한데 무언가 두려웠다면 이 책이 그 어두운 길을 걷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는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 재무, 회계 등 창업과 관련된 많은 과정에 대한 이희우 대표님의 솔직담백한 시각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쫄지 않고 용기를 갖춰야 하는 창업자들에게 이 책을 필독서로 꼭 추천하고 싶다.
- 이정웅 (선데이토즈(애니팡) 대표)

『쫄지 말고 창업』 이 책에는 벤처투자자로 커리어를 시작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투자경험 끝에 결국 직접 창업까지 한 이희우 대표의 체험이 읽기 쉽게 녹아 있다. 소년 같은 열정을 지닌 이 대표의 좌충우돌 경험이 무척이나 솔직하게 담겨 있어 재미있을 뿐 아니라 ‘쫄투’ 팟캐스트를 진행하면서 그가 만난 수많은 한국 스타트업의 생생한 이야기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전 라이코스 대표)

이희우 대표님은 내가 만난 투자자들 중 가장 유쾌한 분이다. 하지만 단순히 그것만이 그분의 매력은 아니다. 이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많은 통찰력도 얻을 수 있는데, 그것은 벤처투자자로서 이 대표님이 걸어온 개인적인 역사가 한국 벤처투자계의 역사를 관통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벤저민 그레이엄과 워런 버핏이 말했던 가치투자의 원칙을 지키지 않아 손해를 입었던 이야기, 박사논문을 쓰던 시기에 어이없게 걸려든 보이스 피싱을 통해 겸손을 배웠던 이야기 등 이 책에 실린 많은 에피소드들을 통해 독자들도 창업과 투자에서의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그 힌트를 찾길 바란다.
- 김봉진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대표)

17년 전 어느 날 내가 근무하던 한국종합기술금융(현 KTB네트워크) 복권부에 두 명의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한 명은 유난히 키가 크고 다른 한 명은 유난히 작아서 마치 서수남, 하청일 콤비 같다며 다들 웃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수줍음 많고 회계업무를 어려워하던 그 작은 직원은 몇 년 후 영화 투자자, 상장회사의 CFO를 거쳐 글로벌 벤처캐피털인 IDG벤처스의 한국대표 및 린 스타트업 창업자로 성장했고, 그간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펴내기에 이르렀다. 벤처투자자와 창업자 양쪽의 입장을 균형감 있게 서술한 이 책을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은 물론 벤처투자자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다.
- 신진호 (KTB네트워크 대표)

이희우 대표님이 도전을 찾고 즐기는 분이시라는 것은 ‘쫄투’를 함께 진행하면서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토록 다이내믹한 삶을 추구하고 계시다는 것은 이 책을 통해서야 비로소 알 수 있었다. 이 책에는 이 대표님이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벤처투자와 창업, 그리고 그 뒷이야기와 함께 엮어 풀어낸, 국내 최초의 ‘벤처 창업 드라마’일 것이라 생각된다. 실리콘밸리에 랜디 코미사의 『승려와 수수께끼』가 있다면 한국에는 이희우의 『쫄지 말고 창업!』이 있다. 창업의 실마리를 찾고자 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그동안 내가 봐왔던 이희우는 참 끈기 있는 사람이다. 나도 8년째 매월 스타트업 네트워크 모임인 ‘고벤처포럼’을 운영해오고 있지만 저자 역시 스타트업 토크쇼 ‘쫄투’를 3년 넘게, 그것도 매주 진행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한 의무감에서라면 스타트업 관련 모임을 그렇게 오래 지속하기는 어려울 터. 그 근간에는 분명 그 일을 즐기는 마음과 더불어 스타트업 창업자들에 대한 진한 애정이 있을 것이고, 저자는 그런 자신의 마음과 애정 모두를 이 책에 담은 것 같다.
창업은 힘든 길이다. 그래서 그 길을 미리 걸어간 선배들의 얘기와 조언은 창업을 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된다. 이 책에는 십수 년간 벤처투자자로 수많은 스타트업의 흥망을 보아왔고 ‘쫄투’를 통해 창업자들과 함께 비즈니스를 고민해온 저자의 통찰력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창업을 꿈꾸는 이라면 이제 그리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바로 이 책이 있으니.
- 고영하 (고벤처포럼 창업자 및 (사)한국엔젤투자협회 협회장)

『쫄지 말고 창업』은 벤처투자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저자의 생생한 지식과 혜안이 모두 담겨 있는 글들의 모임이다. 하지만 지루하거나 딱딱하지 않은, 친구나 형님이 이야기해주는 듯한 문체로 쓰였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술술 읽을 수 있다. 소탈하고 겸손한 저자의 평소 자세와 가치관이 책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에 기존 창업 관련서들과 달리 따뜻함과 친밀감을 느끼며 미소 지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되어 감히 추천한다. 예비 창업자들이 두려움 없이 ‘쫄지 말고’ 창업할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좋은 가이드가 하나 더 생겨서 기쁘다.
- 권도균 (이니시스, 이니텍 창업자 및 프라이머 대표)

스타트업 생태계 안에서 늘 많은 벤처투자자들을 접하지만 이희우 대표님의 존재는 유독 각별하게 느껴지곤 한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활발한 강의와 방송에 그치지 않고 급기야 직접 창업에 나설 정도의 열정과 실천을 보여준 저자의 모습은 벤처투자자들에게도 귀감이 된다. 투자자와 창업자 사이의 깊은 교감은 이런 실천을 통해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창업과 투자에 대한 책들은 많지만 『쫄지 말고 창업』처럼 감정선이 살아 있고 생생한 책은 드물다. 창업 및 투자유치 과정을 이해하는 데 있어 무척 유용하면서도 전혀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책이다. 그러니 창업자들이여, 쫄지 말고 꼭 읽어보라!
강석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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