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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삼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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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삼국지

: 애플, 구글, MS의 천하 삼분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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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55g | 153*224*20mm
ISBN13 9788992168564
ISBN10 899216856X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파아란   평점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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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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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들은 차고와 기숙사에서 보잘것없이 시작했지만 스스로 힘으로 자수성가했다. 주변 사람들로부터 온갖 비웃음을 당하면서도 위축되기는커녕 더욱 당당히 자신이 사랑하는 일에 매진하였고, 자신보다 몇 배나 컸던 기업들을 물리쳤다. 왕국과 제국의 법이 다르듯이 다른 사람보다 넓은 시각에서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법을 알았기에 이같이 놀라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세 회사는 단순한 IT 기업을 넘어 세상을 지배하는 세계 넘버원의 기업으로 성장했다. 필자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위기를 헤쳐나가고 거인을 꺾는 모습에서 독자들이 교훈과 용기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p.12

스마트폰의 무서운 점은 회사가 만드는 제품 전체에 후광 효과를 준다는 점이다. 아이폰의 판매상승과 더불어 애플의 제품도 덩달아 날개 돋친 듯 판매되고 있다. 아이패드의 판매 속도가 전자기기중 역대 최고로 팔려나가고 있는 것은 아이폰의 후광 효과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 IDC에 의하면 미국 시장에서 2010년 3분기 애플의 PC 시장 점유율은 10.3%인데 이는 전년 대비 1.4%나 상승한 수치였다. 판매량 또한 맥 역사상 최대치였다. 아이폰 후광 덕분에 한국에서도 맥의 판매량이 급상승하고 있다. 한국 IDC에 의하면 2010년 2분기 맥의 판매량이 작년 같은 동기 대비 140%나 성장했다고 한다.---p.140

삼국지를 예로 들면 조조가 수도였던 장안을 차지하여 급격한 세를 늘렸듯이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운영체제 시장을 독점함으로써 최고의 IT 기업으로 군림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를 막기 위해서 구글의 CEO인 에릭 슈미트는 애플의 이사를 겸직하면서 사실상 동맹을 맺은 사이였다. 애플이 아이폰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던 모바일 시장에 뛰어들자 동맹이었던 구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아이폰에 들어가는 각종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하였고, 에릭 슈미트는 아이폰을 극찬하면서 둘의 돈독한 사이를 과시했다. 구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은 애플의 아이폰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간의 경쟁은 유비와 손권의 연합으로 조조에게 강력한 타격을 입혔던 적벽대전과 유사하다.---p.164

인터넷 거품이 꺼지면서 2000년 2월 이후 1년 만에 소프트뱅크의 주식은 94%나 하락했다. 손정의의 재산 역시 11억 달러로 축소되면서 위기론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 이때 손정의는 두 가지 선택을 했다. 자회사들의 지분을 매각해서 자금을 마련하고, 초고속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야후 BB에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했다. 소프트뱅크가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2003년 190억엔을 차입해서 야후 BB에 올인했다. 이러한 손정의의 승부수는 2006년에야 겨우 결실을 보게 된다. 소프트뱅크는 5년 만에 최초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부활의 시작을 알렸다. 5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한 야후 BB의 활약 덕분이었다.
---pp.216-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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