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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버럭 아빠와 지구 반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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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10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300g | 165*225*20mm
ISBN13 9788934941569
ISBN10 893494156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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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실개천   평점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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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맞벌이 부모에 외동아들인 홍우진은 4학년에 올라가면서부터 ‘문제아’라는 유쾌하지 않은 딱지를 얻었습니다. 집에서는 아빠 엄마의 감시와 호통이 점점 세지던 중, 아빠가 동유럽 여행이라는 뜻밖의 제안을 했습니다. 우진이는 툭하면 소리치는 버럭쟁이 아빠와 함께 오래 지내야 하는 게 몹시 싫었습니다. 그러나 여행은 서로에 대한 편견의 벽을 쉽게 무너뜨렸고, 두 사람은 ‘관계 회복’이라는 값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우진이는 석주라는 장애인 친구를 만나 마음까지 훌쩍 자라게 되었고, 자신의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작가가 직접 동유럽 여행을 했던 경험을 살려 쓴 글이기 때문에 독자들은 읽는 내내 마치 화려하고 웅장하며 이야기가 있는 동유럽 곳곳의 장소들을 직접 둘러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여행 중에 길 잃고 아빠를 잃은 우진이의 놀람과 불안, 장애인 친구가 얼마나 세계적인 안목과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가에 놀라는 우진이의 깨달음에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의 말
공항에서 만난 친구
나는 문제아다
아빠는 무식쟁이, 버럭쟁이
공짜 여행에 당첨되다
제가 잘하면 얼마나 잘한다고
아주 다른 두 아빠
용기 있는 장애인
프라하에서 아빠를 잃다
석주는 석주고 나는 나라고요!
잔혹한 아우슈비츠 수용소
또 다른 아우슈비츠 102
십 년 뒤 지켜야 할 약속
비엔나 밤거리
날마다 욕먹는 이름
최고의 커플 사진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이량덕
성신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서정적인 감성과 세련된 색감, 콜라주와 전통 문양 등을 이용한 독특한 화법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그림 스타일을 보여 주면서 주목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일리아스 오디세이아』『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1, 2』『나는야 미생물 요리사』『눈사람이 엄마를 데려갔어요』『맛의 거리』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버럭 하는 아빠가 싫어요!
초등학생 아들이 있는 집의 풍경은 비슷비슷하다. 반복되는 실수와 약속 어김, 숙제 안 해 가기, 조금씩 싹트는 반항, 친구들과의 싸움, 요리조리 제 할 일을 미루는 통에 엄마와 아빠 둘 중 한 사람에게서는 남들에게 결코 내뱉지 않을(?) 호통과 잔소리가 쏟아진다. 부모들이 ‘초록색 근육을 가진 두 얼굴의 사나이 헐크’가 되는 것은 순식간.
4학년 홍우진에게도 이런 아빠가 있다. 그저 평범한 개구쟁이인 우진이는 11살의 고비에서 ‘문제아’란 별명을 하나 더 얻었을 뿐인 그런 아이로, 버럭 아빠와 오래 있는 게 싫다. 그것도 단둘이 일주일을 지내야 한다면? 끔찍하다는 말로는 다 설명이 안 될 정도다. 하지만 아빠의 공짜 해외여행 당첨은 그 가정을 사실로 만들어 버렸다! 숨 막히는 일주일, 우진이는 아빠와 어떻게 보낼 것인가?

문제아 되기는 순식간?
맞벌이 부모에 외동아들인 홍우진은 4학년에 올라가면서부터 ‘문제아’라는 유쾌하지 않은 딱지를 얻었다. 하지만 우진이의 성품이나 인격에 특별한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 3학년 말, 덩치 큰 친구에게 돈을 강제로 빌려 주게 된 것이 인연이 되어 우연히 ‘노는’ 아이들의 무리에 끼게 되었다. ‘이래도 될까?’ 우진이는 한 발짝 조심스럽게 일탈을 시도하다가 점점 더 과감하게 노는 친구들과 몰려다녔다. 게다가 학교에서 발생한 의도하지 않은 몇몇 사건(?) 탓에 선생님의 눈 밖에 나면서 맞벌이 엄마 아빠는 근무 시간 중에 학교를 찾아와야 했다. 선생님의 꾸지람에 친구들은 슬슬 우진이를 피했고 그럴수록 우진이는 따돌림 당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한마디로 우진이는 왕따였다.
집에서는 아빠 엄마의 감시와 호통이 점점 세어졌다. 울며 겨자 먹기로 공부를 다시 시작할 무렵, 아빠가 뜻밖의 제안을 했다.
“우진아, 아빠랑 동유럽 여행 가자!”

여행의 묘미는 반전이다!
한 번도 안 가 본 곳으로 여행을 떠난다면 마음부터 들뜬다. 잠시 동안 공부에서 벗어난다는 해방감으로 한껏 부풀어 오른다. 또한 여행은 즐거움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도 깨닫게 한다. 낯선 사람들과 부딪치면서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고 자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기회가 생기고, 한편으로는 이제까지의 생활을 반성하는 시간이 된다.
하지만 우진이는 아빠가 응모해서 당첨된 공짜 해외여행에 엄마 대신 가자는 아빠의 제안이 못마땅했다.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별개로 엄마 대신 가게 된 데다, 툭하면 소리치는 버럭쟁이 아빠와 함께 오래 지내야 하는 게 몹시 싫었다.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아빠는 앞뒤 안 가리고 버럭 대는 무식쟁이 어른으로 통한다.)
그러나 여행은 ‘여기 지금’이라는 일상을 뛰어넘으면서 서로에 대한 편견의 벽을 쉽게 무너뜨렸고, 두 사람은 ‘관계 회복’이라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선물을 받았다. 또한 우진이는 석주라는 장애인 친구를 만나 마음까지 훌쩍 자라게 되었고, 무엇보다 한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 없는 자신의 꿈을 갖게 되었다.

작가의 실제 경험이 녹아 있는 여행
저자는 김혜리는 자신이 동유럽을 여행한 경험을 살려 이 책을 구상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여행은 아빠와 겪는 갈등과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뒤바꾸는 장소적 배경 이상의 비중을 갖는다. 독자들은 읽는 내내 마치 화려하고 웅장하며 이야기가 있는 동유럽 곳곳의 장소들을 직접 둘러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또 여행 중에 길 잃고 아빠를 잃은 우진이의 놀람과 불안, 장애인 친구가 얼마나 세계적인 안목과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가에 놀라는 우진이의 깨달음에 공감하게 된다.
김혜리 작가 특유의 사람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은 이야기 전반에 걸쳐 있어, 책을 덮고 난 다음 따뜻한 햇볕을 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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