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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7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64g | 140*215*13mm
ISBN13 9788983948304
ISBN10 898394830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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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는 ‘데스티니’라는 닉네임으로 요즘 가장 ‘핫’하다는 브이로그를 시작한다. 그 자체가 즐거운 일이지만, 광고 수입으로 돈을 벌 속셈도 있었다. 학교에서 뉴욕으로 수학여행을 가는데 집안 형편이 안 된다며 부모님이 허락해주지 않았다. 그래서 직접 수학여행비를 벌려고 나선 것이다. 문제는 올리비아의 화면발이 별로라는 것. 올리비아는 예쁘장한 배우 지망생 친구, 엠마를 데스티니로 출연시키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자기는 대본을 써서 연출하고 엠마는 데스티니 역을 맡아 연기하는 것이다. 엠마는 비디오 한 편당 출연료를 받는 조건으로 이에 응한다.

올리비아는 브이로그에 데스티니의 일상생활을 소개하는 비디오를 만들어 올리고 실시간으로 조회수와 댓글을 확인하지만 기대한 만큼의 호응은 얻지 못한다. 더 자극적인 이야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올리비아는 데스티니에게 ‘게일’이라는 이름의 남자친구를 만들어주기로 결심한다. 역시 보수를 주는 조건으로 엠마의 연극 동아리 친구, 캘럼을 섭외하는 데 성공한 올리비아는 이 커플의 알콩달콩 사랑놀이를 내세워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조회수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고정 팬들이 늘어나면서, 데스티니는 마침내 인터넷 스타로 등극한다. 그리고 자기 회사의 패션 아이템을 소개해달라는 광고 제안들이 들어오면서 올리비아는 인기도 얻고 돈도 버는 행복한 상황을 맞는다. 그러나 데스티니의 실체를 둘러싸고 점점 구설수가 퍼지면서 이 위험천만한 연극은 큰 위기를 맞게 되는데….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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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스타가 되고 싶어?
못 말리는 명랑소녀의 브이로그 도전기


전학 후 외롭게 지내던 소녀가 친구도 만들고 돈도 벌 욕심에 브이로그를 만들어 운영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경쾌하게 엮어낸 청소년소설. SNS에 푹 빠져 사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SNS를 금지시키는 것만이 능사일까? 조작의 유혹에 빠져 뜻밖의 곤경을 겪게 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바람직한 SNS 사용법과 소통법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브이로그(Vlog)는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로, 글이나?사진이?아닌?비디오의?형식으로?게시하는?블로그를 지칭한다. 기존 블로그와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유튜브?같은?동영상?플랫폼?및?각종?인터넷?스트리밍?플랫폼을?매개로?한다는 것이다. 브이로그가 최근 젊은 세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글보다 쉽게 게시물을 올리고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게시자는 자신의 평범한 일상을 공유함으로써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위로와 응원을 받을 수 있으며, 구독자들은 나와 다를 바 없는 타인의 일상을 보며 공감하고 위안을 얻는다.?이 소설의 주인공 소녀도 애초의 의도는 그러했다.

최근 일부 유튜버나 BJ들이 조회수를 높여 돈을 벌 목적으로 만든 자극적인 동영상들이?인기를 끌면서, 이를 즐길 뿐 아니라 따라 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조회수를 높여 ‘뜨는’ 데만 혈안이 되다 보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공감과 위안을 나눈다는 SNS 본연의 목적을 망각하기 쉽다. 자극적인 내용에 허세와 조작을 일삼아도 이에 대한 도덕적 가책은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올리비아 역시 자신의 대역을 내세워 허구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 업체로부터 사례금을 받고 아닌 척 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자기 채널의 구독자들을 기만하는 사기 행위라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도덕관념이 덜 성숙한 청소년들에게 디지털 윤리 교육이 중요한 이유다. 현실 세계에서든, 온라인 세상에서든 타인과의 진정한 소통은 ‘있는 그대로의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소중한 진실을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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