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고도서

예수가 바라본 하나님 나라

: 세상 속으로 뚫고 들어오는 하나님 나라의 전복적 삶

정가
20,000
중고판매가
7,200 (64% 할인)
상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중고샵] 매장ON! 매장 배송 온라인 중고 서비스
[중고샵] 판매자 배송 중고 추천 인기샵 특별전
[중고샵] 매장ON! 대구물류편: 버뮤다대구지대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0년 07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552g | 153*224*30mm
ISBN13 9788963600222
ISBN10 896360022X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예수가 선포한 하나님 나라는 1세기 팔레스타인 문화 한가운데서, 모든 것을 뒤집어 놓는 새로운 질서였다. 저자는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 나타나는 통찰을 사회학자의 식견과 날카로운 감각으로 분석하고, 하나님 나라가 보여주는 삶의 방식이 어떻게 기존의 질서에 도전으로 작용했는지에 대해서, 당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정황에 비추어 설득력 있게 역설한다. 『The Upside-Down Kingdom』은 1978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학문적 진정성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설득력 있는 변증으로 그리스도인의 영성에 깊은 영향을 끼쳐 왔다.

『예수가 바라본 하느님 나라』는 그 책에 최근의 연구 결과들을 반영한 25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으로 그가 책의 출판 뒤에 진행한 다른 연구를 적용해 더욱 더 심도 있게 만들어졌다. 이 책에서 우리는 검이 아니라 대야를 든 예수, 섬김으로써 이기고 내어줌으로써 승리를 거두는 예수를 만나게 된다. 크레이빌은 희년, 아가페, 비폭력, 샬롬, 포용, 섬김, 십자가, 제자도와 같은 단어에 담긴 비전을 받아들이면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거스르는 우회로에서 돌아와, 삶의 현장 한가운데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갈 것을 독려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글_ 김영봉

서문
1장_ 위아래가 뒤집히다
2장_ 산 위의 정치학
3장_ 성전 안의 경건
4장_ 광야의 빵
5장_ 해방된 노예들
6장_ 부유한 가난
7장_ 그럴듯한 우회로들
8장_ 불온한 경건
9장_ 사랑스러운 원수들
10장_ 안에 있는 외부인들
11장_ 낮아질 때 높아진다
12장_ 성공한 패배자들

추천 도서
추천 웹사이트

찾아보기
스터디 가이드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도널드 크레이빌 Donald B. Kraybill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엘리자베스타운 대학에서 사회학과 종교학을 가르치고 있는 크레이빌은, 재세례파와 아미시 교파에 관한 탁월한 연구로 학계와 언론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 평생에 걸쳐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두고 고민해 온 그는, 그리스도인이자 사회학자로서 주류 기독교의 문제를 꿰뚫어 보고 성경의 대안적인 비전을 찾는 데 깊은 관심을 기울여 왔다. 『예수가 바라본 하나님 나라』는 1978년 초판이 출간된 이래, 그 학문적 진정성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설득력 있는 변증으로 그리스도인의 영성에 깊은 영향을 끼쳐 왔다. 2010년 판은 최근의 연구 결과들을 반영한 출간 25주년 기념 전면 개정판이다. 주요 저서로는 『아미시 그레이스』(뉴스앤조이), 『The Riddle of Amish Culture』 등 20여 권이 있다.
역자 : 김기철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여수석교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님의 나그네 된 백성』『예언자적 상상력』(복 있는 사람) 외에 다수가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예수를 사로잡았던 빵의 유혹은 그저 자신의 배고픔이나 해결하라는 시험을 훨씬 능가한다. 예수의 마음은 갈릴리로 돌아가 기적을 베풀어 무리를 먹이고 싶은 유혹으로 흔들렸다. 우리로서는 이 시험에 얽힌 모든 측면을 다 알 수 없다. 어쩌면 예수는 갈릴리 사람 유다가 내걸었던 대의를 물려받거나, 로마의 조세에 항거한 자유의 투사들에 동참하는 것을 생각했을지 모른다. 아니면 그 당시 활동한 도적들처럼 부자들의 창고를 터는 일을 꿈꾸었을지도 모른다. 만일 그에게 마법의 손이 있다면 그 힘으로 큰 잔치를 벌여 무리를 먹이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단숨에 경제적인 정의를 회복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
그러나 결국 예수는 빵으로만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거부했다. 기적을 베풀어 먹이는 일은 일시적인 해결책이었다. 기적의 빵을 나누어 주는 이가 죽으면 굶주림은 다시 시작된다. 예수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고 그 자신의 가르침과 길을 보임으로써 삶을 위한 새 기초를 다지는 일이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영원히 주리지 않는 생명의 양식을 베풀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이 새 빵을 먹음으로써 새로운 영과 비전으로 배부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복을 체험한 사람들이 일어나서, 자기네 손 안에 있는 물리적 빵을 새 방식으로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시작할 것이다.
--- p,12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섬김으로써 이기고 내어줌으로써 승리를 거두는 예수가 바라본 하나님 나라!
하나님 나라는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서 중심 주제다. 예수가 선포한 하나님 나라는 1세기 팔레스타인 문화 한가운데서, 모든 것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듯한 새로운 질서였으며, 나아가 오늘날 이 세상의 다양한 문화 속으로 뚫고 들어올 때도 그러한 전복적 특성들을 그대로 드러낸다.

크레이빌은 이 책 『예수가 바라본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가 보여주는 삶의 방식이 어떻게 뒤집히고 거꾸로 되어 있는지, 또 어떻게 기존의 질서에 도전이 되는지에 관해, 예수가 살았던 당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정황에 비추어 설득력 있게 역설한다. 예수의 삶과 가르침에 나타나는 핵심적인 통찰을 사회학자로서의 식견과 날카로운 감각으로 파헤치면서, 그는 오늘날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기본 원리들을 분명하게 제시해 준다.

이 책에서 우리는 검이 아니라 대야를 든 예수, 섬김으로써 이기고 내어줌으로써 승리를 거두는 예수를 만나게 된다. 크레이빌은 희년, 아가페, 비폭력, 샬롬, 포용, 섬김, 십자가, 제자도와 같은 단어에 담긴 비전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서, 하나님 나라의 삶을 거스르는 우회로에서 돌아와, 삶의 현장 한가운데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갈 것을 독려한다. 그 나라는 바로 예수가 바라보시며 살아 낸 나라이고, 또한 우리가 살아가야 할 나라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복음이 상업주의와 자본주의와 성공주의로 인해 오염된 이 시대에 메노나이트나 아미시 혹은 브루더호프 같은 공동체의 존재 의미는 매우 크다 할 수 있다. 크레이빌의 이 책은 그와 같은 전통에서 복음서를 읽고, ‘오염되지 않은’ 복음의 정신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복음이 가지는 가치 전복적 성격과 대안 문화적 성격을 선명하게 드러내 보여준다. 개인주의화된 복음 안에 공동체성을 회복시키고, 사회성을 잃어버린 복음에 사회에 대한 비전을 회복시키며, 내세에 대한 열망에 집착하고 있는 복음에 현실에 대한 책임을 회복시켜 준다. 크레이빌의 복음의 비전을 읽고 나면, ‘아, 한 번을 믿어도 이렇게 믿어 보고 싶다’는 열망이 솟구쳐 오른다.”
김영봉 (와싱톤한인교회 담임목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7,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