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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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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독서

: 그들은 무엇을 어떻게 읽는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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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16g | 145*210*20mm
ISBN13 9788901238753
ISBN10 8901238756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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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변화무쌍한 세계에서 누가 승자로 남고 누가 패자가 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제가 만나본 진정한 슈퍼리치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모두 엄청난 다독가라는 점입니다.
저는 이 ‘독서와 부富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봤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뚜렷한 인과관계가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다고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고, 또 부자들이라고 해서 모두 다독가인 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일정 수준 이상의 부를 이루고 그것을 오랫동안 지켜낸 사람들은 대부분 책이나 글을 읽는 일을 좋아해왔고 습관화했다는 점입니다.
--- p.11-12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의 가열한 외침이 시작된 것이 벌써 20년 전이다. 교육은 많이 받았지만 가난했던 나의 아빠와, 교육은 허술했지만 부자였던 친구 아빠, 이렇게 두 아빠의 가르침 중에 결국 부자 아빠의 길이 옳았음을 설득하는 책. 2000년에 국내 출간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경제경영서로, 재테크의 시조라 할 만한 책이다.
현재 우리나라 재테크 시장을 선도하는 인사들이 대개 이 책을 출발점으로 삼았고, 이 책을 초본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서 실제 부를 이룬 사람들도 많았다. 그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는 구구절절 말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확실히 돈에 대한 일반 상식을 뒤집고 부자 마인드를 심어주었으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투자의 원칙들을 소개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 p.52-53

‘과거를 통해 어떤 통찰력을 얻었고 이제는 무엇을 원하고 싶은가?’를 물어보는 유발 하라리. ‘무엇을 원하고 싶은가?’는 ‘무엇을 원하는가?’와는 또 다른 질문이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향해 달려가고 있더라?’, ‘달려는 가는데 내가 행복한 적이 있었던가?’ 하고 자각하게 하는 말들을 날카롭게 쏟아낸다.
위대한 투자자일수록 인문서나 역사서를 탐독하는 경향이 있다. 책을 통해 인간이 지금까지 살아남기 위해 했던 선택들을 복기하면 미래에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역사상 가장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때에 직면했다고 경고한다. 생명체들의 진로가 위기가 될지, 행복이 될지는 현재의 우리가 결정한다. 기술이라는 도구, 투자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가 진정으로 얻고 싶은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자. 사피엔스는 어떤 미래를 택할 것인지.
--- p.99-100

투자를 시작해보기로 어렵게 마음먹는 사람들은 가장 먼저 투자의 고수나 멘토부터 찾는다. 그 분야에서 맹활약하는 고수가 1 더하기 1이 3이라고 하면, 왜 그런지 의심할 생각도 않고 무조건 믿어버린다. “역시” 하고 감탄하면서 고수의 말을 받아 적고 암기하고 반복 진술하기 급급하다.
하지만 모두가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삶의 모양과 크기를 갖고 있는데, 고수의 한마디가 제대로 들어맞는 경우는 100명 중 한두 사람뿐이다. 고수의 투자 노하우가 내 것이 되려면 내가 확실히 그 말뜻을 이해하고 스스로 설득의 논리를 갖추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투자의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한다.
투자에는 정답이 없다. 고수가 꼭 집어주는 투자법도 하나의 전략일 뿐이다. 부동산에도 장기투자와 단기투자가 모두 가능하며 어느 하나만 옳지는 않다. 다만 투자의 기본이 튼튼한 바탕 위에서 개개인의 능력과 취향에 따른 선택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 부동산 투자에서는 무엇보다 기본이 중요하다. 우선은 투자의 기초를 옹골지게 다져서 쉽게 흔들리지 않도록 뿌리를 내려야 한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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