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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발상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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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발상법

: 거꾸로 뒤집고 비틀어 생각하라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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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44g | 148*205*30mm
ISBN13 9788967906160
ISBN10 896790616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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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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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상 전환과 창의력은 어떻게 다를까? 글자는 다를지언정 발상 전환과 창의력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이다. 발상 전환이 이루어져야 창의적 사고가 가능하고, 그런 창의적 사고를 하자면 발상 전환과 그 능력이 요구된다. 그런 측면에서 양자는 물고 물리며 영향을 주고받는 연쇄(連鎖) 관계이자 순환(循環) 관계에 있다. ---p.10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세상사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모든 것은 결국 자신의 마음이 지어낸 게 아니던가. 마음이라는 프레이밍을 또 다른 프레임으로 바꾸는 순간(리프레이밍) 모든 게 달라진다. 아니 달라 보인다. 예컨대 ‘발목을 크게 다쳐서 온종일 집안에 처박혀 있다.’라는 부정적 사고를 ‘오랜만에 집에서 쉬며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겠다.’처럼 틀을 바꿔 긍정적으로 리프레이밍하는 것이다. 어떤 일에 실패했다고 가정하자. 그 결과를 두고 매일 같이 ‘아, 미치겠네. 역시 나는 안 돼.’라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한다면 오랫동안 낙담과 우울감에서 헤어 나올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는 반드시 리프레이밍이 필요하다. ---p.87

*현재 당면하고 있는 사건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진다. 눈앞의 불안감이나 부정적 인식에 휘둘리지 말고 이를 테면 ‘정반대로 해석하면 어떨까?’, ‘그 밖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뭔가 플러스가 될 만한 가치나 장점은 없을까?’를 떠올려라. 그러면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이 달라져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거나 소홀히 다루었던 부분을 파악해 의외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다. 새로운 기획을 하려는데 아이디어가 벽에 부딪혔다면 일단 한 걸음 뒤로 물러나라. 그리고 입장을 바꿔 제3자의 시각으로 보고 느껴라. 예컨대, 이렇게 물음을 던져 보는 것이다. “유치원생이라면? 신입사원이라면? 외국인이라면? 비정규직이라면? 학생이라면? 교수라면? 영업사원이라면? 고령자라면? 고객이라면? 경쟁사라면? 군인이라면? 아줌마라면? 장애인이라면? CEO라면? 대통령이라면?” ---p.90

*발상 전환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는 일상에서 주변 사물이나 현상을 주의 깊게 바라보는 관찰 습관이 필요하다. 특이한 점은 무엇인지, 어떤 점이 좋고 나쁜지, 개선할 내용은 무엇인지 등을 유심히 살펴보고, 듣고, 접하고, 느껴 봐야 한다. 그러다 보면 문제의 핵심이 되는 내용이나 새로운 사실을 읽어 내는 힘을 습득하게 되고, 자기 나름의 관찰 패턴을 매뉴얼로까지 만들어 관찰 습관을 이어 나갈 수 있다. 이때 중요한 것은 관찰하는 것만으로 끝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기록으로 남겨 언제, 어디서든 끄집어내 새로운 발상, 나아가 전환으로까지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한다. ---p.102

*우리는 정확히 자신의 지식만큼만 보고, 느끼고, 판단한다. 지식과 정보는 많으면 많을수록 발상과 그 전환에 절대 유리하다. 그렇다면 지식은 차고 넘쳐야 옳다. 그래야 선택지가 많아져 리프레이밍도, 관찰하는 능력도 본연의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한마디로 “당신 지식의 한계가 당신 발상 전환 능력의 한계이다.”라고 바꿔 말할 수 있다. 지식에 목말라하는 사람일수록 발상 전환을 위한 충분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p.114

*만약 당신이 직장이나 학교, 가정 등지에서 어떤 발상의 벽에 부딪혀 한 발도 내딛기 곤란한 상황이라면 세상의 다양한 광고를 가급적 자주 그리고 많이 접해 보도록 하라. 광고란 창의적 발상으로 나아가게 하는 강력한 동력이다.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짜내고 혁신을 시도하며 시장 개척을 위해 불철주야 발품을 파는 눈물 어린 분투를 하고 있다면 광고를 통해 영감을 얻어라. 요샛말로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과 같은 막막함도 타파 가능하다. 광고 속에 숨겨진 코드 하나하나는 발상 전환에 목말라 동서남북 여러 갈래의 길 사이에서 헤매는 우리에게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 ---p.141

*경영 구루(guru, 권위자) 중의 구루라 칭송받는 톰 피터스는 이렇게 말했다. “두 사람이 업무에 대해 항상 같은 의견을 갖고 있다면, 그중 한 사람은 불필요한 사람이다.” 한마디로 서로 다르다는 것, 그래서 부딪히고 갈등이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에선 신의 축복이다. 분란과 오해의 소지도 있겠지만 서로 다른 무수한 생각을 재조합하고 재배치하는 동안 구성원들은 새롭고 높은 수준의 발상과 전환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p.195

*당장 정답으로 가는 길을 묻는 ‘어떻게’가 아니라 보다 근원적인 질문, 즉 ‘왜’, ‘만약에’가 붙은 물음으로 바꿔 던지는 순간 우리의 발상은 180도 달라진다. 어떤 목적지에 도달해야 할 필연적 이유를 깨닫는 순간, 인간의 발상과 그 동력은 더욱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조지 버나드 쇼는 이렇게 충고했다. “합리적인 사람은 자신을 세상에 적응시킨다. 하지만 비합리적인 사람은 세상을 자신에게 적응시키려 애쓴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발전은 바로 그런 비합리적인 사람을 통해 이루어진다.”
---p.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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