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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을 가르치는 학교 만들기

인성을 가르치는 학교 만들기

: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좋은 성품을 키우는 성품교육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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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91쪽 | 175*225*30mm
ISBN13 9788964033029
ISBN10 896403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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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의 일반학교 교육과 가정·교회 교육은 주로 지식교육에 치우쳐 기형적이 되어 있는데, 성숙한 성품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그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되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 책이 한국 사회와 학교·가정·교회의 인간 교육을 정상화하고 수많은 한국인이 올바른 성품을 갖추는데 크게 공헌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회의 정의와 공정성은 옳은 성품에서 나온다. 불법의 사회를 변화시키고 서로를 위해 배려하는 아름다운 사회가 만들어지는 데는 그 바탕에 옳은 성품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의 출간을 기대하며 사회 저변에 성품이 전달되는 도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손봉호(서울대학교 명예 교수, (사)한국성품협회 고문)

창조경제는 지식만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를 이끌어갈 리더십과 개개인의 성품이 가장 중요하다. 이제 우리 사회가 선택할 수 있는 해결책은, 인성교육을 회복하는 것이다. 인성교육은 어느 한 영역의 단기적인 대책보다는 학교·가정·사회가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통합적으로 지향하고 실천해야 이룰 수 있다.
이 책은 난마처럼 얽힌 인성교육의 문제들을, 교사·학부모·학생들이 학교를 거점으로 일관성 있게 풀어나가도록 강력한 변화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한국형 12성품교육론’으로 우리나라의 인성교육을 고민해 온 이영숙 박사의 탁월한 혜안이 책속에 면면히 흐르고 있어, ‘인성을 가르치는 학교’의 훌륭한 청사진을 볼 수 있다.
- 안양옥(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대표상임의장)

“Phil Vincent’s writings and speaking have helped to light the way for countless schools setting out to create schools of character.”
“필 빈센트 박사의 글과 말은 셀 수 없이 많은 학교들이 성품의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빛을 비춰 주었다.”
- 토머스 리코나 박사(DR. THOMAS LICKONA , Center for the 4th & 5th Rs Satte Univ. of New York, Cortland)

“...an excellent resource for teachers, parents and community members who want a sound foundation for building a character education effort in their community... he has also made the critical link between quality character education in the community and effective school practices.”
“이 책은 지역사회 안에 인성교육을 세워나가고자 하는 교사, 학부모와 지역사회 일원들을 위한 탁월한 자원이다. 그는 또한 지역사회에서의 수준 있는 인성교육과 학교에서의 효과적인 실천 사이에 중대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놓았다.”
- 존 마틴 박사(DR. JOHN MARTIN, Executive Director, MVP Foundation)

“An eminently useful and timely book... A great resource for teachers and administrators.”
“매우 유용하고 시기적절한 책이다. 교사들과 학교관리자들을 위한 최고의 자료이다.”
존 아놀드 박사(JOHN ARNOLD, Ph.D., Director of Middle Grades, [Retired] Graduate Program, NC State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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