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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칸트처럼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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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7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12g | 153*224*20mm
ISBN13 9788958282396
ISBN10 8958282398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쓴 교양 철학서이다.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대화와 생각들을 철학적 문제로 이어나가는 새로운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주인공 토니가 철학책을 쓰는 가이어 아저씨와의 대화를 통해 신화에서 어떻게 철학이 싹텄는가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인간의 자의식과 언어의 관계, 꿈과 현실의 구분, 정의와 공정의 의미, 진실과 거짓, 자유의지, 신과 믿음 등 삶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중요한 생각을 발전시킨 철학자들, 플라톤에서 아리스토텔레스, 파스칼, 데카르트, 칸트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어떻게 살았으며 세상과 인간에 대해 어떤 의문들을 품었는지에 대해서도 다룬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무엇에 대해 쓰는 거에요?
2. '나'라는 것은 어디에 있나요?
3. 모든게 다만 꿈일까요?
4. 큰 것은 얼마나 큰가요?
5. 식물은 어떻게 구분되죠?
6. 동물과 사람의 차이는 뭐에요?
7. 기계도 생각할 수 있을까요?
8. 저도 거짓말을 해도 되나요?
9. 정의의 여신은 시각 장애인인가요?
10. 저의 자유의지는 얼마나 자유로울까요?
11. 산은 어디에 있나요?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만프레트 가이어
1943년 트로파우에서 태어났다. 1973년에 촘스키의 언어 이론과 미국 언어학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오랫동안 하노버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며 언어학과 문학을 가르쳤다. 저서로는 『칼 포퍼』『철학자의 언어 유희』『비엔나 학파』『냉담한 자의 행복』등이 있다. 현재 독일 함부르크에 살고 있다.
역자 : 조병희
196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쾰른대학교에서 철학, 교육학, 사회학을 공부하여 철학석사학위를, 같은 대학교에서 프랑스 철학자 피에르 가상디의 철학을 연구하여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독일 자브뤼캔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칸트는 인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어. 그리고 자신도 그러한 일을 훌륭하게 해냈지. 하지만 칸트가 아무리 위대한 철학자였다고 해도, 그 역시 처음에는 누군가한테 배워야했어. 모든 사람들은 어릴 적에 다른 사람들한테서 가르침이나 지도를 받아야 해. 특히 부모님이나 선생님들한테 말이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되지."
--- p.13
우리가 깨어 있다는 것은 서로 경험할 수 있는 세계에 살고 있다는 얘기지. 그러니까 지금 내가 볼 수 있는 것은 너도 역시 볼 수 있지. 너와 내가 경험하는 실제적인 세계들은 서로 잘 맞아떨어져. 그렇지만 꿈이라는 것은 누구에게나 혼자만의 일일 뿐이야. 꿈의 세계는 지금 막 꿈을 꾸고 있는 사람만의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서로의 꿈을 함께 나눌 수도, 서로 맞춰 볼 수도 없어. 이 문제에 대해서도 헤라클레이토스는 "우리가 깨어 있다면 우리는 함께하는 세계에서 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칸트는 이 말을 뒤집어 "어떤 사람이 오로지 자신의 세계 속에서만 살고 있다면, 그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했지.
--- p.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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