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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버리기 연습
중고도서

걱정 버리기 연습

: 걱정거리의 90%는 일어나지 않는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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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14g | 140*205*20mm
ISBN13 9788956592244
ISBN10 895659224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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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브렌다 쇼샤나 Brenda Shoshanna
세계적인 치유심리학자로, 뉴욕에서 30여 년간 임상연구 및 심리치료를 해왔다. 전 세계 대학에서 심리학과 명상 치유, 잠재력과 관련하여 500회 이상 강연하였으며 전미실물경제협회NABE어워드 올해의 저자로 선정된 바 있다. 걱정, 두려움, 인간관계 등 인생의 중대한 문제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을 집필하였으며 심리학에 명상과 이야기치료를 접목한 방식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메리마운트 대학과 아델피 대학에서 강연하고 있으며, [코스모폴리탄] [마드모아젤] 등의 칼럼니스트, NBC와 ABC 방송 패널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국내출간 도서로는 《남자는 나쁘다》 《도시남녀, 선방 가다》 《마음의 불을 꺼라 : 일상의 상처와 분노에 대처하는 심리기술》 등이 있다.
역자 : 김지영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복수전공하고, 십여 년간 해외 영업 및 통번역 분야에 종사하였다. 다큐멘터리, 드라마 등 수십 편의 영상물을 번역하였으며 현재는 영국에서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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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면“그래도 걱정이 도움이 될 때도 있지 않나요? 걱정 많은 덕분에 지금까지 안전하게 살아온 걸요”라는 사람이 많다. 심리학자 채드 르쥔느는 이를‘마법의 사고방식’이라고 표현했다. 걱정하느라 괴로우면서도 그것이 자기 삶의 안전망 역할을 해왔다고 믿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걱정하던 일이 실제 일어나지 않으면 실망하기까지 한다! ―18쪽

걱정을 없애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그것이 우리가 일생에 걸쳐 기다려온 기회를 놓치게 만들고, 이제까지 해온 무수한 생산적인 생각과 고민의 가치를 무색하게 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걱정은 우리의 성공을 방해한다. 한 이탈리아 경영 연구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최고경영자나 핵심 인원 중‘걱정 많은 사람worrier’ 유형의 비율이 평균 이상인 경우 10년 내 생존 확률은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25퍼센트 정도 낮았다. 여기서 회사를 개인으로 바꾸면, 평균보다 걱정이 많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성공할 확률이 낮다는 이야기가 된다. ―41쪽

현실적인 근심이란 없다. 걱정은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은 오히려 걱정 같은 쓸데없는 생각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해야 할 일을 해나갈 따름이다. 만약 당신이 아직 벌어지지 않은 일에 생각을 몰두하고 있다면, 그 주제가 무엇이든(돈에 관한 것이든 직업에 관한 것이든) 걱정이라는 공상에 빠져있는 것이 분명하다. ―70쪽

‘잘못되면 어쩌지’‘실패하면 어떻게 하지’ 같은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다다르는 곳은 결국 사고감옥이다. 걱정이 만들어내는 사고감옥은 일어나지 않은 일,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한 두려움 속에 자신을 가둔다. 그리고 그러한 두려움이 반드시 현실이 될 거라 여기며 ‘나는 안 돼, 난 할 수 없어’라고 결론 내린다. ―106쪽

실패와 관련된 상상만을 거듭하다 보면 실제로도 자신이 무능하다고 느끼게 된다. 공상이 지나쳐 현실처럼 느끼는 것이다. 세상에 잘할 수 있는 일이 없는 듯하고 무슨 일을 해도 결국 잘 안 될 것만 같다. 게다가 평소 피로나 약간의 우울감이 있었다면 무기력감은 더욱 심해져서 결국 아무런 선택도, 결정도 하지 못하는 단계에 이른다. 지금 해야 할 일들을 눈앞에 두고도 손을 대지 못한다. 어떤 선택을 하든 두렵기 때문이다.
―123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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