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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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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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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51g | 153*224*30mm
ISBN13 9788972772101
ISBN10 8972772100

중고도서 소개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이쁨쟁이   평점5점
  •  특이사항 : 옛날책이지만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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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윌리엄 D. 댄코 (William D. Danko)
뉴욕 주립대학 올바니 캠퍼스의 조교수로, 마케팅을 강의한다. 그는 학술지인 [소비자 조사(Journal of Consumer Research)], [업계 조사(Journal of Business Research)], [광고 조사(Journal of Advertising Research)] 및 미국 내 주요 대중 매체에 글을 자주 발표하고 있다. 댄코 박사는 1973년부터 스탠리 박사를 도와 부자들에 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 후 지금까지 스탠리 박사와 함께 수많은 학술 연구 및 컨설팅 연구를 해 왔다.

역자 : 홍정희
서울에서 출생하여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코리아 헤럴드 어학원 번역사 연수반 강사로 활동했다. 주요 역서로는 [비즈니스 골프 라이프], [미래CEO를 위한 완벽 MBA 코스], [글로벌 틴에이저 대상 마케팅], [이메일 마케팅], [고객 서비스에 인터넷을 활용하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승진 전략] 등이 있다.
저자 : 토마스 J. 스탠리 (Thomas J. Stanley)
작가이자 강연자이고 연구원인 스탠리 박사는 1973년 이후 줄곧 부자들에 관해 연구해 왔으며, 그의 연구 논문은 전국적인 대중 매체에서 자주 인용되고 있다. 그는 베스트셀러인 [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Marketing to the Affluent)]의 저자이기도 한데, 이 책은 'Best of Business'의 미국 10대 경영 서적에 선정되기도 했다. 조지아 주립대학에서 마케팅 교수로 재직할 때 우수 명예 교수로 임명되었던 스탠리 박사는 뉴욕 주립대학 올바니 캠퍼스에서 강의를 맡기도 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 대부분의 미국 시민은 부자가 아니다. 미국 가구의 3.5%가 거의 절반의 부(富)를 소유하고 있다. 나머지 가구들은 대부분 그 근처에도 못 미친다. 여기서 '나머지 가구들'이란 빈곤층에 속하는 가구를 일컫는 말이 아니다. 수백만에 달하는 이 가구들은 대부분 중간, 혹은 그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 평범한 미국인에게 '부자'에 대해 정의해 달라고 부탁하면 대부분이 웹스터사전에 있는 것과 똑같은 정의를 말할 것이다. 그들에게 부자란 '풍부한 물질을 소유한 사람들'을 의미한다.

* 우리는 부자를 다르게 정의한다. 물질적인 면에서의 부유함이나 풍부함으로 정의하지는 않는다. 사치스런 생활 방식을 과시하는 사람들은 투자해 둔 돈이나 증식하고 있는 자산, 소득을 올려 주는 자산, 일반 주식, 채권, 개인 사업, 석유나 천연가스 채굴권, 목재용 삼림지 등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 반대로 우리가 부자로 정의하는 사람들은 고도의 소비 성향 생활 방식보다는 증식하고 있는 자산을 소유하는 데서 훨씬 더 큰 기쁨을 얻는 사람들이다.

* 소비 지향적인 사람과 결혼한 사람은 대부분 결코 한 세대 만에 부자가 될 수 없다. 부부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이 과소비적이라면 부부는 재산을 모을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부부 중 한 사람, 혹은 두 사람 모두가 사업체를 성공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는 경우라면 특히 더 재산을 모으기 힘들다. 방탕한 소비 습관으로 계속 과소비를 하면서 동시에 재산을 모을 수 있는 사람이란 거의 없다.

* 매일 규칙적으로 조깅하는 사람들을 본 적이 있는가? 그런 사람들은 대개 건강해서 조깅을 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바로 그것 때문에 그들은 건강한 것이다. 부자들은 경제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이들은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한 일을 거의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대부분 신체적으로 건강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대다수가 알고 있다. 그러나 알고 있으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체적으로 결코 건강해지지 못한다. 왜 그럴까? 아는 것을 실천에 옮길 만큼의 자제력이 사람들에게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운동을 실천으로 옮길 시간을 내지 않는다. 이것은 미국에서 부자가 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당신은 부자가 되고 싶지만 경제적인 수비에 약하다. 지출을 통제할 만한 자제력이 없는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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