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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땅 투자 법칙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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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땅 투자 법칙 100

: 고수가 알려주는 불황 타파 땅 투자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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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30g | 152*225*30mm
ISBN13 9791155425633
ISBN10 115542563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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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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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강남이
부동산 마니아이자 산(山) 마니아로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
(주)서광알앤디, (주)서광종합건설 현장 실장이다. 화성, 평택, 안면도, 새만금, 평창, 세종, 제주, 이천, 여주 등 전국 각지를 실사하여 많은 투자자를 유치했다. 현장과 이론의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정기적으로 투자설명회를 열면서, 현장 브리핑의 귀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예비 투자자의 현장 답사를 진행하여, 실전의 약한 면을 적극적으로 보완해주고 있다. 현장에서 땅 보는 안목을 키워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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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지 상태지만 접근성 높은 맹지도 있고, 비맹지 상태라도 접근성이 낮은 비맹지도 있는 법이다. 이를테면, 대지 상태지만 나 홀로 대지 상태의 부동산도 있는 게 사실이니까. 전원시대, 전원주택부지가 그 좋은 실례라 하겠다. 주변 자연경관은 뛰어나나, 생활 편의시설물이 전혀 없는 상태라면 가치의 만족도는 높지 않은 것이다. 나 홀로 전원생활은 유배생활과 진배없을 테니까. 접근성 낮은 대지 상태는 절망적인 맹지와 별 차이 없는 것이다.
---「땅의 잠재력, 어디서 모색하나?」중에서

개발의 필요성이 높다면 투자자 역시 투자의 필요성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즉 거래량이 늘 수 있다는 것이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난개발보단 개발이 필요한 개발을 진행한다면 경기활성화에 일보, 일부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개발지역이 많다고 해서 수요자가 늘고 거래량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 개발의 필요성이 중요한 것이다. 개발이 필요한 곳엔 반드시 개발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투자자가 투자의 필요성을 절감할 테니까. 투자의, 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것이리라.
---「개발의 필요성이 거래량을 늘린다」중에서

투자기간이 점점 길어지는 시대다. 아파트 전매 통해 한 방 노리려는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자. 새로운 하우스푸어의 원성이 벌써 귓전을 때린다. 빚 얻어 돈 던진 사람은 돌 맞을 각오해야 할 판. 부동산 장수시대에 접어든 이때, 사람도 장수하고 있다. 인간의 평균수명이 높아지고 있다. 아파트 수명 역시 높아져야 한다. 사업성 운운하며 더 쓸 수 있는 물건을 재건축이니 리모델링이니 하며 새로운 형태의 돈(수익성+사업성)을 인위적으로 만들려 애쓴다. 매도 물건도 여러 시간이 필요하다.
---「부동산 매수시기는 언제인가?」중에서

땅 투자를 가로막는 길은 우선순위가 뒤바뀔 때 나타난다. 접근성은 안중에도 없고 온통 개발청사진에 올인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개발이후에 높은 접근성을 바라는 우를 범하게 된다. 이런 행위는 투자기간이 길어지는 폐단이 생기게 되어 투자 실패의 암흑 속으로 빠지기에 십상이다. 높은 접근성은 안정적인 고정 및 주거인구가 뒤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건 절대로 잊어선 안 될 진리와도 같은 것이다. 부동산의 진리다. 황량한 허허벌판에 투자하는 행위 역시 투자를 가로막는 것이니까.
---「땅 투자를 가로막는 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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