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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섬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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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과 섬을 잇다

: 여전히 싸우고 있는 우리 이웃 이야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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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78쪽 | 498g | 150*210*20mm
ISBN13 9788984318106
ISBN10 898431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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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저자 : 이경석
저자 이경석은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고래가 그랬어』와 『과학쟁이』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만화 『속주패왕전』『전원교향곡』『좀비의 시간』『을식이는 재수 없어』 등을 지었고, 『민재가 뿔났다!』『오메 돈 벌자고?』『빨간 날이 제일 좋아!』 등에 그림을 그렸다. 만화집 『사람 사는 이야기』『떠날 수 없는 사람들』 등에 참여했다.

저자 : 이창근
저자 이창근은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 2009년 평택공장 점거파업 당시 쌍용차 노조의 대변인 역할을 맡았다. 이후 ‘희망버스’ 대변인 등으로 활동했다. 현재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기획실장으로 쌍용차 정리해고 문제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 : 유승하
저자 유승하는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만화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1994년 만화 〈휘파람〉으로 새싹만화상 대상을 받았으며, 여러 만화가들과 함께 인권과 평화를 주제로 한 만화책 『사이시옷』『내가 살던 용산』『어깨동무』 등을 펴냈다. 그린 책으로는 『아빠하고 나하고』『아기오리 열두 마리는 너무 많아!』『아가야 울지마』『여우 시집가고 호랑이 장가가고』 등이 있다.

저자 : 희정
저자 희정은 기록노동자. 르포와 소설을 쓴다. 삼성반도체 직업병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삼성이 버린 또 하나의 가족』을 집필했다. 공저로 밀양 송전탑 반대 싸움을 하고 있는 주민들의 생애를 다룬 구술집 『밀양에 살다』가 있다. 르포로 조영관문학기금을 수여했고, 소설로 『한겨레21』 ‘손바닥문학상’과 『민중의소리』 ‘민중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 : 김성희
저자 김성희는 대학 신문에 만평을 실은 것을 계기로 만화의 길에 들어섰다. 첫 책 『몹쓸 년』은 우리 사회에서 삼십대 미혼 여성으로 살아가는 문제를, 공저 『내가 살던 용산』과 『떠날 수 없는 사람들』에서는 ‘재개발’이라는 명목 아래 하루아침에 집을 빼앗긴 철거민들의 아픔을 다뤘다. 삼성 반도체 공장 노동자 백혈병 문제를 다룬 『먼지 없는 방』으로 2012년 부천만화대상 교양만화상을 수상했다.

저자 : 하종강
30여 년 동안 줄곧 노동상담과 노동교육 분야에서 일해왔다.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노동대학 학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홈페이지 ‘노동과 꿈(www.hadream.com)’을 통해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 있다. 쓴 책으로 『울지 말고 당당하게』『아직 희망을 버릴 때가 아니다』『길에서 만난 사람들』『철들지 않는다는 것』『그래도 희망은 노동운동』 등이 있다.

저자 : 마영신
대표작으로 『뭐 없나?』『남동공단』『빅맨』『욕계』『길상』 등이 있다. http://blog.naver.com/warehouse7

저자 : 이선옥
기록노동자. 주로 르포를 쓴다. 제18회 전태일문학상 기록문 부문 장편에 당선되었다. 전태일문학상수상집 『그대 혼자가 아니랍니다』, 용산참사 이야기 『여기 사람이 있다』, 장애인의 권리 이야기 『나를 위한다고 말하지마』를 함께 썼다. 어디에나 있지만 잘 보이지 않는 비정규직 노동자들, 그리고 투쟁하는 이들의 삶을 주로 기록한다. 간혹 관심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기록하며 지낸다.

저자 : 김홍모
만화가였던 큰형의 영향을 받아 만화가가 되었다. 인간미 있는 따뜻한 화풍으로 다양한 작품을 그리고 있다. 수묵만화 『소년 탐구 생활』『항쟁군-평행우주』와 어린이만화 『두근두근 탐험대』를 펴냈으며, 『내가 살던 용산』『떠날 수 없는 사람들』 등의 공저가 있다.

저자 : 김중미
1987년부터 인천 만석동의 오래된 판자촌에서 공부방 ‘기차길옆작은학교’를 열어 운영하며 빈민운동과 지역운동을 해왔다. 2001년에는 강화도로 이사해 그곳에도 공부방을 열고 농촌 공동체를 꾸려가고 있다. 1999년에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제4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작가로도 활동해왔다. 『종이밥』『거대한 뿌리』『조커와 나』『너영 나영 구럼비에서 놀자』『6번길을 지켜라 뚝딱』 등을 썼다.

저자 : 김수박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건축공학을 전공했다. 대학 신문에 시사만화를 연재하면서 만화가로서의 삶을 시작했다. 『오늘까지만 사랑해』『아날로그맨』『사람의 곳으로부터』『내가 살던 용산』(공저)『빨간 풍선』『사람 냄새』 등의 작품이 있다. www.kimsubak.com

저자 : 서분숙
대구에서 태어났다. 노점 상인이던 어머니를 따라다니며 어린 시절을 대구 칠성시장에서 보냈다. 지리교육학을 전공한 후 십여 년 비정규직 교사로 아이들을 만났다. 교사 시절 느낀 비정규직의 아픔 때문인지 사람들의 아픔을 찾아다니며 글에 담는 일을 하고 있다. 제15회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자음과모음R』과 『울산저널』 등에 르포를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내성천을 따라 흐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그린 동화 『할머니의 강』이 있다.

저자 : 박해성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를 졸업했다. 결혼하지 못하는 가난한 연인의 이야기, 불안정한 생활을 견디며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함께 지은 책으로 『여기 사람이 있다』『사람 사는 이야기1,2』가 있다.

저자 : 연정
노동자의 삶과 투쟁을 기록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르포집 『부서진 미래』『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줘』『여기 사람이 있다』 등이 있다. 민중언론 『참세상』에 ‘연정의 바보 같은 사랑’을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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