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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걱정 말아요
중고도서

선생님, 걱정 말아요

: 초등교사를 위한 성효샘의 따뜻한 고민처방전

김성효 | 해냄 | 2017년 04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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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7쪽 | 668g | 145*210*30mm
ISBN13 9788965746188
ISBN10 896574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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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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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선생님, 고백하자면 저는 오랜 시간을 교실 안에서 정의의 사도이자 해결사로 살았습니다. 학생을 혼내고 야단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렇게 하면 가만 안 둔다’는 협박부터 ‘이렇게 하면 잘 해줄게’ 하는 회유까지 온갖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도 잘 아시겠지만 아이들은 국제 평화나 인류 발전을 위해 싸우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당장 샤프심을 빌려줄 거냐 말 거냐의 문제로 크게 화를 내고 다투지요. 이 부분이 바로 교사가 생각하는 ‘교실 정의’의 함정이라는 것을 시간이 한참 지난 다음에야 알았습니다.
저에겐 별것 아닌 문제가 아이들에겐 무척이나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아이들에겐 심각한 문제를 어른의 기준으로 보고 별것 아닌 것처럼 덮어버리면 아이들은 문제를 원점으로 되돌려 놓

습니다. 이것이 교실에서 같은 문제로 반복해서 싸움이 벌어지는 이유입니다. 아이들은 문제를 자신들의 방식으로 해결하기를 원하니까요.
---「1 아이들이 싸우지 않는 평화로운 교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중에서

저는 교실에서 나쁜 말이나 욕을 하는 아이에게 명시를 쓰게 했습니다. 윤동주의 [별 헤는 밤]을 반듯한 글씨로 한 번 베껴 쓰게 했고, 쓰는 게 귀찮으면 외워도 된다고 했습니다. 욕이나 나쁜 말을 벌이 아닌 아름다운 우리말로 갚게 한 것이지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시작했던 ‘명시 쓰기’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을 수없이 보았습니다. 우리말이 아름답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아이부터 윤동주의 다른 시를 읽어보고 싶다거나 시를 써보고 싶다는 아이까지. 아이들은 어느새 아름다운 시에 빠져들었습니다.
‘명시 쓰기’가 기대 이상으로 좋은 효과를 거두면서 일기를 안 써오면 김소월의 [진달래꽃]을, 준비물을 놓고 오면 윤동주의 [서시]를, 지각을 하는 아이는 한용운의 [님의 침묵]을 예쁜 글씨로 한 번 쓰게 했습니다.
쓰기 싫으면 외우게 했고, 교실에 준비된 시를 모두 외우는 불성실한(?) 학생은 한국의 명시 가운데 마음에 드는 시를 외우게 했습니다. 이렇게 1년이 지나면 웬만한 명시는 모두 외우게 됩니다. [별 헤는 밤]을 외우는 아이가 욕을 하거나 다른 친구를 때리는 것을 본 적이 없으니 인성 교육까지 덤으로 얻었다고 해야겠지요.
---「7 보상과 벌, 교실에 꼭 필요한 것일까요」중에서

아이들의 뇌가 수업을 단순 반복으로 여기는 한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것에서 깨어 움직이지 않는 것이지요. 학원을 다녀도 성적이 쉽사리 좋아지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결국 교실에서 아이들의 잠자고 있는 뇌를 깨우기 위해서는 같은 내용이어도 학원과는 전혀 다른 방식의 인출작업이 필요합니다. 학습 내용이 반복되어 지루함을 느낀다면 새롭게 생각할 거리, 새롭게 표현하기, 문제를 푸는 새로운 방법 찾기 등 다양한 학습 전략을 구사하게 해야 합니다. (중략)
교사의 수업이 학습 내용을 잘 전달하는 데 집중하면, 이미 배우고 온 학생들은 좀처럼 수업에 흥미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학생들로서는 어차피 중요한 내용은 학원에서 다 가르쳐줬다고 믿으니까요. 따라서 학생들이 이미 배운 것을 지루하지 않게 또 배우게 하기 위해 고민하기보다는, 배운 내용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데에 초점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수업이라면 학원에 다니는 학생이라도 수업 참여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16 사교육을 경험한 아이들이 수업에 관심이 없어요」중에서

아동학대를 경험한 아이의 내면에는 얼마나 많은 생채기가 있을까요. 아마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는 상처와 나쁜 기억들이 아이의 가슴에 그대로 남아 있겠지요. 이 상처가 회복되고 치유될 때까지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사랑받은 대로 다른 사람을 사랑합니다. 아이가 다른 아이에게 또 다른 방식으로 앙갚음하고 싶어 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의 일입니다.

아동학대를 오래 경험한 아이의 공격적인 행동을 평범한 아이의 우발적인 폭력과 동일시해서 규율과 규칙을 강조하면 이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아동학대를 경험한 아이의 행동은 스스로를 보잘것없고 사랑받으면 안 되는 존재라고 낮추어 생각하는 데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사랑과 존중 말고는 치유할 길이 없습니다. 내면에 고인 상처가 흘러나올 수 있도록 숨구멍을 틔워주어야 하고, 아이의 공격적 행동 뒤에 가려진 아픔까지 보듬어 안을 수 있어야 합니다.
---「24 아동학대를 경험한 아이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중에서

선생님, 교실에서 거짓말하는 아이를 보면 많은 생각이 들 겁니다. 정직하게 말해야 한다고 입이 닳게 말하는데 왜 거짓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화도 나실 겁니다. 그런데 조금 다르게 생각해 보면 이 문제의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거짓말을 한다는 것 말이에요.
어른이든 아이든 거짓말을 하지 않는 인간은 없습니다. 저는 바로 여기에 실마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과 절대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기 위해 노력한다면 거짓말에 관한 문제도 충분히 풀어갈 수 있습니다.
(중략) 따뜻하고 포근하게 이해해 주되, 단호하게 잘못된 행동을 타이르면 학생들은 변화됩니다. 아이에게 “거짓말을 하는 건 옳지 않아. 거짓말을 하거나 거짓된 행동을 하면 그게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어. 하지만 선생님은 네가 옳은 행동을 할 거라고 믿어. 너는 충분히 옳은 판단을 할 수 있는 아이니까”라고 말해 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26 아이가 자꾸만 거짓말을 해요」중에서

욕하는 아이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아이가 욕을 하는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욕의 속뜻을 모르고 있고, 상대가 감정적으로 반응하고, 반복된 학습 효과로 욕을 한다고 보고, 이 동기들을 제거하는 지도를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욕하는 아이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욕하는 행동이 아닌, 욕하는 행동의 동기를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지요. (중략)
선생님, 욕을 하는 아이는 그 자리에서 따끔하게 야단치고, 누군가의 인격을 말로 모독하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하도록 지도해 주세요.
또한 교사라고 해서 아이의 욕을 참아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교사도 인격이 있는 존재이고, 존중받아야 하는 인간입니다. 그래서 학생의 욕설을 참고 견디는 식으로 넘어가서는 안 되고, 이를 알리고 보호받아야 합니다. 다른 교사들에게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더 효과적입니다.
말은 습관이기 때문에 지도하는 데 시간이 걸리긴 해도 반드시 고쳐집니다. 집요하다 싶을 정도로 꾸준히 지도해야 합니다. 학기 초부터 학기 말까지 끝까지 지도해 주세요.
---「29 말끝마다 욕을 해요」중에서


한 번은 어려운 수업안을 짜다가 평소 껄끄럽던 동료에게 해결 방법을 물어보게 됐습니다. 사실 다른 누구도 대답할 수 없는 것이었기에 물어볼 수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그 일 이후로 어렵던 관계가 나아진 것을 느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유는 딱 하나였습니다. 그가 잘하는 것을 제가 물어봤기 때문이죠. 뜻하지 않게 제가 그의 능력을 인정한 셈이었습니다.
교사라면 누구나 잘하는 게 한두 가지씩은 있게 마련입니다. 평소에 그가 잘하고 자신 있어 하는 것을 물어보세요. 이는 간접적으로 그의 능력을 인정하고 칭찬하는 것이 됩니다. 게다가 상대는 가르치는 것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교사입니다. 자주 물어볼수록 관계가 좋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35 옆 반 선생님과의 관계가 너무 힘들어요」중에서

학교에선 공문 처리가 늦어지면 큰일 나는 줄 알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니랍니다. 항상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긴급하지 않은 공문일 경우, 교육부에서 도교육청으로 공문을 보내면, 도 교육청에서는 교육지원청으로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냅니다. 이때 보통은 수집이 늦어질 것을 예상해서 넉넉하게 공문 제출 날짜를 정하죠. 교육지원청에서 학교로 공문을 보낼 때도 비슷합니다.
학교에서 공문을 제 날짜에 보내지 못했다고 해도 교육지원청이나 도교육청으로 전화해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늦어졌다고 말하고, 그때라도 바로 처리해서 보내면 되는 것이지요.
장학사는 공문으로 말합니다. 장학사가 공문을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면 학교에 혼란을 가져오기 때문에 정말로 큰일이 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교사는 수업으로 말합니다. 공문 처리는 조금 못 해도 됩니다. 그건 행정 업무니까요. 행정은 행정을 하는 사람에게 맡기고 교사는 수업에 집중하면 됩니다. 당장은 아니어도 곧 공문 없이 수업만 하는 세상이 우리에게도 오지 않을까요.
---「37 공문이 너무 많아요」중에서

저에게 힘든 날은 어떻게 견디느냐 묻는 분들이 가끔 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이렇게 말합니다.
“많이 힘든 날은 그냥 울어요.”
선생님, 저는 힘든 날 억지로 웃지 않습니다. 남은 속일 수 있어도 저 자신을 속일 수는 없으니까요. 그런 날은 학생들에게도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오늘은 좀 많이 힘들어. 선생님도 사람이잖아. 사람에게는 기쁜 날이 있으면 슬픈 날도 있어. 오늘은 웃기고 재미있는 거 말고 조용하고 차분한 수업 하고 싶어. 이해할 수 있지?”
그러면 아이들은 제게 말해 주었습니다.
“저희도 슬픈 날 있어요. 이해해요.”
선생님, 아이들에게만 괜찮다고 하지 마세요.
선생님 스스로에게도 괜찮다고 말해 주세요.
(중략) 선생님, 교사는 교육의 꽃입니다. 선생님은 꽃이 될 운명을 타고났답니다. 모든 씨앗의 운명이 그러하듯 말이에요.
---「42 교사의 자존감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김성효 장학사가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한 경험을 통해 얻은 귀한 방법과 지혜들을 수록해 놓았습니다. 책 속에서 저자의 땀과 눈물, 지혜를 보았습니다. 학급 경영을 통해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해 주고, 아이들 기억 속에 평생 남게 될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 교사들은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이 이 땅의 무너지고 황폐해진 교육을 새롭게 회복하고 변화시켜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 정기원 (밀알두레학교 교장, 한국기독교대안학교연맹 이사장)

교사로 살면서 어려움이 없었던 적은 없습니다. 어려움을 해결하고 그 의미를 알게 되면서 한 걸음씩 성장해 왔지요. 하지만 삶에서 만나는 어려움들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버리곤 합니다. 이런 폭풍우 속에서 손을 잡아주고 지혜와 용기를 북돋워주는 그런 사람을 그대는 가졌습니까? 교실에서 자주 만나는 44가지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깊은 지혜와 탁월한 방법이 담긴, 이 책을 가지세요.
- 정유진 (세종 온빛초등학교 교사)

책을 읽으면서 누군가가 따스한 손길로 보듬어주는 듯한 경험을 얼마나 할 수 있을까요? 이 책은 김성효 장학사만의 따뜻함이 곳곳에 서려 있고, 많은 교사들이 끙끙 앓으며 고민했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친절하고 명쾌한 조언으로 가득합니다. 이 책을 통해 교사들은 아이들이 행복하고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로 한 걸음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훗날 어느 학교 선생님의 교실을 찾아갔을 때,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 중 하나는 바로 이 책일 것이라 장담합니다.
김보미 (곤양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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