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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커피 그리고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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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설탕, 커피 그리고 폭력

케네스 포메란츠,스티븐 토픽 공저 / 박광식 역 | 심산문화(심산) | 2003년 07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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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84쪽 | 148*210*30mm
ISBN13 9788989721116
ISBN10 8989721113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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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티븐 토픽 (Steven Topik)
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어바인) 역사학 교수 겸 역사학부 학장. 지은책으로는 미 도서관협회 학술서평지「초이스」에서 '주목할 만한 학술서'로 선정된 『교역과 전함 Trade and Gunboats: The United States and Brazil in the Age of Empire』(1996) 등이 있다.
저자 : 케네스 포메란츠 (Kenneth Pomeranz)
미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어바인) 역사학 교수. 첫 저서 『어느 후배지의 형성 The Making of a Hinterland: State, Society, and Economy in Inland North China, 1853~1937』(1993)은 미 역사학협회(Ameican Historical Association)에서 동아시아사 분야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어 '존 킹 페어뱅크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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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세계화가 이전 어느 때보다 진전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른바 새로운 세계질서에 정말로 새로운 것은 없는 셈이다. 다양성이라는 개념 역시 최근에 등장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의 목적은 일련의 이야기들을 통해 세계가 아주 오랫동안 서로 연결되어 왔음을 보여주는 데 있다. 우리는, 각 지역은 지구적 차원의 전후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만 한다는 세계체제론의 인식을 바탕에 깔고 주변부의 변화 및 작용이 어떻게 전체를 형성해 갔는가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려고 한다.

우리는 유럽인들을 제일의 동력으로 보면서 다른 지역은 이들의 요구에 나름의 방식으로 대응했다는 유럽 중심의 목적론을 거부한다. 그보다는 세계경제는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세계경제의 발전 과정에서 비유럽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관점을 견지하고 있다. 유럽인들이 다른 지역에 비해 우월했다면 그것은 유럽의 전염병이 신세계의 원주민 사회를 거덜냄으로써 엄청난 땅덩어리를 쉽게 정복할 수 있었던 것처럼 폭력이나 행운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았다.
---p.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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