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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유토피아

역사와 유토피아

: 에덴의 기억이나 예감이 없다면 숨을 쉬는 것도 형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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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264g | 140*194*14mm
ISBN13 9788969940292
ISBN10 896994029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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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사회가 병들었을 때만 성장합니다. 관용이란 무기력과 같은 말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그렇지만 정치에서도 확실합니다.
---「두 유형의 사회에 대하여」중에서

민주주의는 줄 것이 아무것도 없는 아름다운 약속이다. 한 국가에는 천국이자 동시에 무덤이다. 삶에는 민주주의가 의미가 있지만, 민주주의에는 삶이 없다. 행복이 눈앞에 있으면 재난이 멀지 않다. 민주주의는 불안한 정치체제다.
---「러시아와 자유의 바이러스」중에서

생각의 방향이 같고 선입견도 같아서 당신 옆에서 같은 길을 걸어왔던 사람들을 제거하라. 그들은 필연적으로 당신의 자리를 빼앗고 없애버릴 궁리를 하고 있을 것이다. 경쟁자 중에서 제일 위험한 자들이다.
---「폭군들의 학교에서」중에서

사실, 사람들은 서로 미워한다. 다만 미움을 풀어버릴 만한 능력이 없을 뿐이다. 사회가 안정을 찾고 유지되는 것은 이런 무능과 무기력 덕분이다.
---「유토피아의 메커니즘」중에서

성공의 비결 중 하나는 모욕을 잊지 않는 것이다. 신념이 강한 사람들이 예외 없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다. 신념은 주로 증오심에서 온다. 사랑은 신념을 생기게 하는 두 번째 요인이다.
---「원한의 오디세이아」중에서

인간 존재의 비밀은 바로 남을 해치려는 성향이다. 그것 없이는 인간을 이해하지 못한다. 인간은 사실 자기 행복도 다른 이의 행복도 바라지 않는다.
---「황금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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