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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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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다

: 인류 문명의 시원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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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31쪽 | 788g | 153*224*30mm
ISBN13 9788981338190
ISBN10 898133819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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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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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바르 리스너 Ivar Lissner
1919~1967. 이바르 리스너는 1919년 라트비아공화국의 수도 리가에서 태어났다. 그는 독일의 베를린, 괴팅겐, 에어랑겐 대학과 프랑스의 소르본느, 리옹 대학에서 언어학, 역사학, 민속학, 법학을 공부하고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북극의 해안지역 등을 17년 동안 두루 여행했다. 넓고 깊이 있는 학문과 지식, 경험을 가진 그는 프랑스의 주간 화보 잡지 『파리 마치』의 편집자로 활동하고, 독일 『크리스탈』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그의 책은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브라질, 캐나다, 호주, 팔레스타인 등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지금도 꾸준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옛날 사람들은 이렇게 살았다So habt ihr gelebt』 외에도 서양문화에 관한 에세이집 『서양, 위대한 창조자들의 역사Wir sind das Abendland』 『서양문화에 대한 궁금증Ratsel der Kultur』 『로마의 황제들Romischen Kaiser』 등의 저서를 남겼다.
역자 : 김동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독일특파원으로 근무했다. 중앙일보 외신부장과 논설위원을 역임했고, 국제문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담긴 기사를 작성했다. 현재 개인 작업실에서 역사와 문화에 대한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서양-위대한 창조자들의 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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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빌로니아 풍습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바빌로니아의 결혼 풍습은 독창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를 본받을 만한 것이라고 권장했다.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처녀들은 정해진 날 시장에 모인다. 집행자의 호령에 따라 처녀들이 한 사람씩 일어나면 경매가 시작된다. 가장 아름다운 처녀가 맨 처음 경매로 낙찰된다. 물론 그녀에게 대부분의 돈이 몰린다. 그 다음 두번째로 예쁜 처녀가 경매에 붙여지고 순차적으로 가장 못생긴 처녀까지 순서가 돌아간다. 경매에서 거둬들인 돈은 한데 모아 못생긴 처녀를 낙찰받은 남자들에게 돌아가게 된다. 처녀가 못생겼을수록 그 처녀의 남편이 될 남자는 더 많은 돈을 받는다. 헤로도토스는 “이런 방법으로 아름다운 처녀들이 못생기고 장애를 가진 처녀들도 결혼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분명히 전하고 있다.
헤로도토스는 또한 ‘바빌로니아 사람들의 가장 추악한 풍속’에 대해서도 기록했다. 바빌로니아 처녀는 빠짐없이 밀리타Mylitta 신전에 들어가 낯선 남자의 ‘마음에 들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부유한 집안 처녀는 아무도 들여다볼 수 없는 수레를 타고 시녀들과 함께 성소聖所로 향한다. 처녀들은 여러 방향으로 통하는 곧게 뻗은 골목으로 향한다. 그리고 ‘낯선 남자들이 그 골목으로 들어가 처녀를 찾는다’. 그들은 처녀의 무릎에 주화를 던짐으로써 아름다운 여인을 차지했다. 그러고 나서 처녀는 여신에게 경배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아름답고 풍만한 처녀는 오래지 않아 집으로 돌아갔지만 예쁘지 않은 처녀는 선택받지 못해 오랫동안 머물러 있어야 했다. 어떤 경우는 3,4년을 성소에 머무는 일도 적지 않았다.

* 칭기즈 칸 - 미녀 퀸 뽑는 방법
칭기즈 칸은 ‘미녀 퀸’을 뽑는 자기 나름의 방법을 지니고 있었는데, 현대의 미녀 선발 방법보다 철저했다. 점령 지역의 하급 지휘관이 그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상급 지휘관에게 천거하면 그 지휘관은 그중에서 예쁜 여자를 골라내 다시 자신의 지휘관에게 올린다. 그러면 이 지휘관은 다시 군 최고 사령관에게 미녀를 보낸다. 이 부대 사령관이 최종적으로 이 미녀를 칭기즈 칸에게 보냈다. 이렇게 점령지마다 칭기즈 칸의 ‘안방’을 위해 빗으로 훑어내듯이 샅샅이 뒤졌다.

* 잉카형법
잉카의 형법은 일반 시민과 귀족에게 달리 적용되었다. 일반 시민의 경우라면 고문당할 일을 귀족은 직책을 박탈하는 것으로 끝났다. 그렇게 귀족은 체면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그렇지만 결혼이 파탄에 이르게 될 경우에는 처벌이 정반대였다. 일반인의 경우 남편이나 아내를 태형으로 다스렸다. 그러나 귀족의 경우 결혼 파탄을 가져오게 한 장본인들이 모두 처형되었다. 이처럼 형벌이 가혹하고 국가가 모든 것을 통제했기 때문에 잉카 제국에서는 범죄가 많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 이집트 교육
이집트의 학교에서 사용하던 ‘연습장’이 남아 있다. 연습장은 파피루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물론 두루마리다. 말 안 듣는 학생은 회초리로 다스렸다. 학교는 매우 엄했다. 교사에게 학생이 써 보낸 글 중에는 “선생님이 나를 회초리로 가르쳤기 때문에 가르쳐주시는 것이 귀에 쏙 들어옵니다”라는 내용도 있었다. “학생이 땡땡이칠 때 회초리를 들면 말을 듣는다”라고 적힌 글도 있다. 또는 “게으름을 피우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매 맞을 것이다”라는 내용도 있었다.

* 미라 제조법
죽은 육신을 보존하는 데는 3가지 방법이 있다. 냉동하는 방법, 혈관의 세균을 죽이는 현대적인 기법 그리고 육신을 건조시켜 계속 마른 상태를 유지하는 방법이 그것이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이 3가지 중 마지막 방법을 사용했다.
죽은 사람을 미라로 만드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뇌수와 내장, 위장은 제거하고 심장과 신장은 남겨두었다. 신체 내부는 술과 약초로 닦아내고 약초로 만든 수지와 계피, 향료 등을 몸 안에 넣고 헝겊, 톱밥, 모래, 중탄산소다를 채운다. 양파를 넣는 경우도 있었다. 동맥과 혈관에는 화학 물질을 주입했다. 신체 외부는 레바논 삼나무에서 추출한 기름을 바르고 약초로 만든 수지를 비롯해 냄새가 좋은 향료로 문질렀다. 몇천 년이 지난 미라에서 이러한 향 냄새가 배어나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그러고 나서 사체를 천으로 감았다. 사체를 감은 천은 타르와 다른 의약품으로 절였다. 얼굴은 천으로 만든 마스크를 살아 있을 때와 마찬가지 크기로 만들어 덮거나 황금이나 돌, 보석 마스크로 덮을 때도 있었다. 미라는 잠자는 사람처럼 왼쪽으로 눕혔으며 머리는 베개를 받쳐 관을 밀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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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전설과 불가사의

메소포타미아의 수메르인들은 신에게 가까이 가기 위해 신의로 집을 짓거나 테라스를 마련하는 아이디어를 최초로 생각해낸 인류였다. 그리고 점성술을 좋아했고, 놀라울 정도의 천문학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죽음 뒤의 부활을 굳게 믿었다. 그래서 왕의 시종들은 죽은 왕과 함께 순장되어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인도 모헨조다로의 대목욕탕은 5000년이 지나도 그대로 남아 있다. 이 뛰어난 건물의 수영 풀은 물이 새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증기탕과 내수 샘, 갱의실과 휴게실 등 현대적인 시설이 모두 세계사가 시작되기 훨씬 전에 모헨조다로에 있었다.

7대 불가사의에 이어 중국의 만리장성은 또 다른 불가사의다. 만리장성은 2000년 동안 뜯겨 나갔지만 아직까지 건재하다. 마치 히말라야를 새의 부리로 쪼는 것처럼 그 유구한 장성의 역사는 이어지고 있다. 진시황이 생각했던 영원의 바람이 만리장성을 통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아이누인들은 아기곰을 정성스레 키우다가 때가 되면 의식을 치른다. 곰 고기의 일부는 날로 먹고, 피는 마신다. 그리고 남은 고기는 익혀서 불의 여신인 후지 여신의 딸 ‘남비 아가씨’에게 대접한다. 남자들은 사냥하는데 효험이 있다고 믿고 자신들의 몸에 곰의 피를 바른다. 곰의 두개골은 집 동쪽에 내다놓고 숭배한다. 그들은 죽은 곰을 ‘앞일을 내다보는 자’, ‘수호자’라는 뜻의 ‘지누까 구루’라고 부른다.


* 오세아니아, 살아 있는 박물관

이미 100만 년 전에 오스트레일리아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이곳에서 두개골이 발견되었는데 뇌의 부피가 900세제곱센티미터였다. 고릴라의 뇌는 550세제곱센티미터, 인간의 뇌가 1000~1500세제곱센티미터로 보면 현대인과 인류의 조상 사이의 중간 형태이다. 그리고 뿔 달린 파충류 뼈가 발견되었고,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식물이 뿌리박고 있다. 오스트리아 곳곳에서 발견되는 두개골과 뼈, 화석으로 남은 발자국으로 미루어 이곳에는 수백만 년 전부터 사람이 살았다가 큰 재앙이 닥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아메리카, 침략과 수탈

‘잉카’란 말은 원래 지배자의 칭호였다. 1000년경 그들의 생활 터전은 쿠스코 지방이었다. 쿠스코는 나중에 잉카의 ‘요람’이 되었다. 잉카인들은 이 지역에서 500여 년에 걸쳐 에콰도르의 북쪽에서 페루, 볼리비아, 칠레의 중부지망까지 3500킬로미터에 이르는 강력한 국가를 이룩했다.
그러나 스페인의 피사로가 잉카를 점령하면서 잉카의 왕 아타우알파는 최후를 맞게 된다. 이에 분노한 잉카의 신들은 피사로를 피의 제물로 삼는다.

마야인들은 손재주가 뛰어나 무명천을 만들어 쓰고, 비단옷도 해 입었다. 게다가 예술적 솜씨도 훌륭했다. 신전을 비롯해 도시 건설에서 보여준 건축술은 경탄스럽다. 피라미드 위에 세운 신전, 네모반듯한 광장, 도로망, 여러 개의 방이 있는 궁전, 회랑과 12미터 높이까지 치솟아 형상을 조각해 넣은 기둥 등 마야인들이 이룩해놓은 문화는 가히 놀랍다. 그러나 잉카와 마찬가지로 코르테스에 의해 찬란했던 마야 문화는 막을 내렸다.


* 유럽, 신화의 세계

트로이의 전쟁이 있을 무렵 크레타의 문화는 그보다 2000년 전의 일이었다. 최신 파리의 패션과도 견줄만했던 화려한 의상들은 이미 티끌로 돌아가 크레타는 동화속의 세계로만 남아 있을 뿐이다. 크레타 사람들이 가장 신성시한 것은 그리스인이 ‘레아’라고 부르던 어머니 여신이었다. 이 여신은 항상 남성 신이 곁에 있는 것으로 표현되곤 했는데, 이 남성은 여신의 아들이었던 것 같다. 여신과 남성 신은 일종의 부적과 같은 모양으로 빚어졌는데, 이 부적에는 쌍도끼가 그려져 있었다.

그리스 신화는 선사시대인 미케네 시대로부터 유래하고 있다. 청동기를 만들어 쓰던 기원전 1000~2000년 때다. 19세기 중반부터 100여 년에 걸쳐 고고학자들은 신화 속의 도시와 영웅들이 실제로 존재했음을 밝혀냈다. 신화는 실재 역사였던 것이다. 트로이를 포위하고 공격했던 아가멤논이 기원전 1200년경의 실존 인물이었다는 것은 이제는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호메로스는 아가멤논의 아버지 아트레우스와 형제인 메넬라오스를 노래했는데, 이들 역시 실존 인물이었을 것이다.


* 아프리카, 검은 대륙의 문명

피라미드는 돌로 축조된 거대한 무덤이다. 그렇지만 피라미드와 그 부속시설은 무덤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파라오가 살았던 도시를 그대로 보여주는 복사판이다. 조세르 왕은 피라미드를 축조한 최초의 파라오다. 피라미드는 무덤의 한 부분일 뿐이다. 정부 건물들과 연회를 여는 여러 개의 궁전, 신전, 거대한 창고, 이들을 둘러싼 웅장한 담장 등, 이 모든 것이 죽은 왕이 거처하는 저택이다.

이집트 사람들은 장례를 치르면서 제사장이 영혼을 되불러와 육신과 다시 결합한다고 믿었다. 영혼과 육신이 재결합하는 순간은 결정적인 시간이다. 그래서 육신을 온존하게 보존하기 위해 죽은 사람 수십만, 수백만 명에게 향유를 발라 미라로 만들었다. 왕뿐 아니라 능력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렇게 되었다.
이집트가 서양문화에 기여한 점은 엄청나게 많다. 야금, 건축, 건물의 원주형 기둥, 석조예술, 성직자제도, 거의 모든 서양 종교 사상, 수도원제도, 로마제국으로 전래된 국가제도, 관료제도, 유리 기술, 캘린더와 시계, 기하학, 의상과 장신구, 가구, 주책, 우편, 천문학, 의약품 등이 모두 이집트에서 유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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