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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이후의 라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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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이후의 라틴아메리카

: 21세기에 대세를 전환하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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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9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654g | 153*224*30mm
ISBN13 9788991195288
ISBN10 899119528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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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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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마크 아너
펜실베니아 주립대 유니버시티 파크 캠퍼스 노동학ㆍ산업관계ㆍ정치학 조교수

훌리오 볼트비닉
멕시코대 사회학센터 연구교수

노르마 친치야
롱비치 캘리포니아 주립대 사회학ㆍ여성학 교수

아라셀리 다미안
멕시코대 인구ㆍ도시ㆍ환경학센터 연구교수

폴 W. 드레이크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주립대 사회과학대학 학장

셰인 그린
인디애나대 인류학 조교수

리슬 하스
롱비치 캘리포니아 주립대 정치학 조교수

주디스 A. 헬만
캐나다 요크대 정치학ㆍ사회과학 교수

에릭 허쉬버그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저대 정치학 교수

캐서린 하이트
미국 바서대 정치학 조교수

루이스 레이가다스
멕시코 이차팔라파 자치대 인류학 교수

윌리엄 I. 로빈슨
산타바바라 캘리포니아 주립대 사회학ㆍ세계학ㆍ라틴아메리카학 교수

프레드 로젠
「마이애미 헤럴드Miami Herald」 멕시코판 정치 컬럼니스트

라스 슐츠
노스 캐롤라이나 주립대 정치학 교수

마크 웅거
뉴욕 시립대, 브루클린대 정치학 조교수

카를로스 M. 빌라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라누스 국립대 정부 및 공공 정책 박사후 과정 교수

콜레타 A. 영거스
라틴 아메리카에 관한 워싱턴 사무소(WOLA) 자문위원이자 선임연구원
역자 : 강혜정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빈곤이나 불평등과 같이 신자유주의의 세계화가 야기하는 문제들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운동들에 깊은 관심을 갖고 책 읽기와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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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라틴 아메리카의 정치 지도자들은 자신이 통치하는 민중의 일상생활과 너무 동떨어져 있거나 국제 투자자 혹은 다국적 기관들의 요구에 따르라는 압력에 놓여있든지 간에 여론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신자유주의적인 워싱턴 합의를 받아들이고 실행했다. 그들 자신이 민주적 기구나 지도자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파괴해 온 것이 일반적 현상이다. 그러나 이러한 의사 결정에 대한 배타적 접근의 비용은 훨씬 심각하게 나타났고 한때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사회를 특징지었던 시민적 참여, 사회적 연대, 그리고 집단적 이익에 대한 인식이 사라지는 것을 신자유주의 시대(많은 나라에서는 여전히 존재하는) 내내 발견된다. --- pp.24~25, 「대세는 전환되는가」 중에서

마찬가지로 각국 정부는 신자유주의적 원칙에 따라 오랫동안 국가 책임으로 받아들여지던 소득 재분배 정책을 바꿔, 대다수의 빈곤층을 무시하고 소득 재분배 효과를 낳는 누진세를 거부한 채, 공적 자금을 통해 오직 극빈층만을 대상으로 이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했다. 신자유주의적 원칙에 따라 공공 수입은 간접세에 의존해야 했다.
라틴 아메리카의 빈곤은 1980년대 초반부터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인구 전체에서 빈곤 인구의 비중은 1980년에서 2002년 사이 40.5%에서 44%로 증가했다(표 7-1 참조). 빈민의 숫자는 1980년 1억 3,600만 명에서 2002년 2억 2,000만 명으로 8,400만 명이 증가했고 이는 증가율 61.8%에 해당한다. 이 수치로 우리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구조조정 정책이 부적절하고 보잘것없는 결과를 낳았음을 확인할 수 있다.
--- p.204, 「식탁ㅡ라틴 아메리카 빈곤 계측의 의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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