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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이슬털이

[ 아침독서 추천도서,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 가정의달 권장도서, 양장 ]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01이동
이순원 글 / 송은실 그림 | 북극곰 | 2013년 11월 03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37건 | 판매지수 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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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1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85g | 238*280*15mm
ISBN13 9788997728381
ISBN10 899772838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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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순원 작가가 2003년 10월부터 한국일보에 [길 위의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짧은 글 중에 한 편을 실었습니다. 2009년 문화체육관광부는 이순원 작가의 어머니를 '예술가의 장한 어머니'에 선정했고, 이순원 작가는 그 자리에서 이 글을 낭독했다. 마침내 이 이야기는 아버지가 할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을 아들에게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쓰여져, [어머니는 왜 숲 속의 이슬을 털었을까?]라는 제목으로 교과서에 실렸고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화입니다.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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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제1권

자연과 성찰이라는 치유의 화법으로 양심과 영혼을 일깨워 온,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이순원! 도서출판 북극곰은 이순원 작가의 아름다운 산문들 가운데 가장 감동적인 6편을 골라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하였다. 6편의 산문은 [어머니의 이슬털이], [어치와 참나무], [희망등 선생님], [크리스마스 선물], [어머니가 낮잠을 잘 때], [늦게 온 카네이션]이다. 그리고 마침내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결실로 [어머니의 이슬털이]가 출간된 것이다.

[천사 안젤라]로 사랑 받고 있는 송은실의 따뜻하고 독특한 그림

따뜻하고 독특한 그림으로 동화작가 이루리와 함께 [천사 안젤라]를 발표하여 언론과 독자로부터 찬사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작가 송은실. 송은실 작가는 [어머니의 이슬털이]에서도 시골의 정취를 자신만의 독특하고 따뜻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무덤가, 장독대와 디딤돌, 전기도 들어오지 않던 시절의 초가집, 이슬이 조롱조롱 매달려 있는 이슬받이 길의 풍경이 파스텔처럼 아련하게 되살아난다. 특히 원작에 없던 강아지의 등장은 송은실 작가만의 탁월한 해석으로 원작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을 더해 준다.

파스텔 톤의 온기로 [어머니의 이슬털이]의 감동을 배가시킨 그림책!

자식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어머니가 밥을 지어주고 옷을 입혀주고 잠을 재워주는 모든 행동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자식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어머니의 사랑은 덧없는 일상에 불과하다. 주인공 나는 어머니가 '이슬털이'라는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하였을 때에야 비로소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깨닫는다. 이순원 작가는 그림책 작업에 맞춰 그림을 위한 충분한 여백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송은실 작가는 그 여백에 파스텔 톤의 온기를 불어넣어 한 권의 아름다운 그림책을 완성했다.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감동이 살아있는 [어머니의 이슬털이]

작가 이순원이 쓴 글의 절반은 어머니로부터, 나머지 절반은 어릴 적 살던 고향 마을로부터 영감을 얻은 것이라고 한다. [어머니의 이슬털이] 역시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 작가 이순원은 통학시간만 꼬박 3시간이 걸리는 불편한 산길과 문명과 단절된 삶을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고통 때문에 학교에 다니는 것을 몹시도 싫어했다. 그런 아들이 안쓰러웠던 어머니는 산길을 앞장서서 걸어가며 이슬을 털어주었다. 이러한 어머니의 사랑에 감동받은 이순원은 지금까지도 삶의 고비고비마다 이슬을 털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고 한다.

도서출판 북극곰의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제1권

작가 이순원과 북극곰의 인연은 특별하다. 첫 번째 만남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그림책 [눈 오는 날]에 강원도 사투리를 부탁하면서 시작되었다. 이후 자연과 치유의 성찰을 담은 성장소설 [고래바위]로 두 번째 만남이 이루어진 것은 소설가 이순원과 도서출판 북극곰이 생명과 환경과 치유라는 주제의식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극곰은 이순원 작가와의 세 번째 만남을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로 이어왔다. 이순원 작가가 과거 한국일보에 연재한 [길 위의 이야기] 중에 몇 편을 좀 더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전달할 수 있도록 그림책 시리즈를 기획한 것이다. [어머니의 이슬털이]는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제1권으로 출간되었다.

그림책 『어머니의 이슬털이』를 만든 이야기
사랑을 표현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


편집장 | 이루리

이순원 작가는 짬뽕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따금 일뽕모(일산에서 짬뽕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번개 모임을 엽니다. 물론 저도 짬뽕을 좋아합니다. 그날도 일뽕모는 회식을 마치고 한적한 카페에 모여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이순원 작가는 새로 구입한 스마트폰을 꺼내 그 동안 여기저기 기고한 짧은 글 몇 편을 제게 보여 주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저는 『어머니의 이슬털이』를 보았습니다. 정말 짧은 글이라 무심코 읽어 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클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찬사를 이순원 작가에게 건넸습니다.

“선생님, 이 글을 그림책으로 만들면 좋겠습니다.”

이순원 작가는 어린 아이처럼 환히 웃으며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림책 『어머니의 이슬털이』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였습니다. 도대체 누구에게 그림을 맡길 것인가? 아무리 생각하고 찾아봐도 제 맘에 딱 맞는 그림을 발견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도전을 선택했습니다. 도시적인 작가에게 향토색 짙은 작품을 맡기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 저는 『천사 안젤라』를 함께 작업한 송은실 작가에게 『어머니의 이슬털이』를 보여 주었습니다. 송은실 작가 역시 어린 아이처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작업이 시작되었지만 과정은 순조롭지 않았습니다. 콘티를 만들고 고치기를 여러 번 반복해야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송은실 작가와 북극곰 편집부 모두 힘들고 긴 시간을 슬기롭고 보람차게 채워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송은실 작가만의 따뜻하고 개구지면서 우아한 세계가 완성되었습니다.

다소 현대적으로 보이는 주인공 나와 엄마의 모습은 요즘 자라나는 어린이에게 친근감을 줍니다. 그리고 원작에 없던 강아지의 등장은 송은실 작가만의 탁월한 해석으로 원작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재미와 감동을 더해 줍니다.

『어머니의 이슬털이』가 주는 감동은 주인공 나의 마음을 움직인 어머니의 사랑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어머니 가운데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어머니가 몇이나 있겠습니까? 문제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어머니가 밥을 지어주고 옷을 입혀주고 잠을 재워주는 모든 행동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인데도 자식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면 그 모든 사랑이 자식에겐 덧없는 일상입니다. 주인공 나는 어머니가 ‘이슬털이’라는 상상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했을 때에야 비로소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훌륭한 작가는 평범한 삶을 낯설고 재미있고 특별한 이야기로 만들어내는 사람입니다. 이순원 작가는 『어머니의 이슬털이』라는 짧은 글 안에서도 그 특별한 감동을 우리에게 선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더 훌륭한 분은 이순원 작가의 어머니일 것입니다.

저 역시 어머니가 평생 베풀어주신 일상의 사랑을 깊이 음미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의 이슬털이』덕분입니다.

끝으로 일뽕모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림책 『어머니의 이슬털이』의 시작은 짬뽕 때문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일뽕모는 ‘어머니의 이슬털이’처럼 작가 이순원이 독자들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아주 특별한 방법이었습니다.

회원리뷰 (37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어머니의 이슬털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9******a | 2020.04.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의 겉표지 그림은 주인공이 풀밭에 누워 꽃을 입에 물고 옆에 강아지가 그릇을 핥고 있다.주인공의 표정이나 분위기가 참 따뜻한 내용일 거라는 생각이 들며 책을 펼쳐 읽어보았다. 이슬털이라는게 어떤건지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였다.학교에 다니기 싫어하는 주인공을 위해 어머니가 먼저 마당에 나와 아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학교 가는 산길의 이슬을 털어주었다.어머니;
리뷰제목

책의 겉표지 그림은 주인공이 풀밭에 누워 꽃을 입에 물고 옆에 강아지가 그릇을 핥고 있다.

주인공의 표정이나 분위기가 참 따뜻한 내용일 거라는 생각이 들며 책을 펼쳐 읽어보았다.

 

이슬털이라는게 어떤건지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였다.

학교에 다니기 싫어하는 주인공을 위해 어머니가 먼저 마당에 나와 아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학교 가는 산길의 이슬을 털어주었다.

어머니의 신발과 옷은 이슬에 다 젖고 아들의 신발도 이슬에 젖자 어머니는 준비해온 양말과 새신으로 갈아신켜 주고 아들을 학교에 보낸다.

그 이후로도 어머니는 가끔 이슬을 털어주고 새벽같이 일어나 그 길의 이슬을 털어놓고 오기도 하신다.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져 뭉클한 마음이 든다.

우리 모두 이런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렇게 어른이 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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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이슬털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햇**줌 | 2018.09.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표지그림만 봐도 내가 태어나기도 전 이야기일 거 같았어요. 화사한 봄이 전해지는 배경 그림이에요.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전 이런 그림이 마음 편해지더라고요. 뒷표지는 가방을 들고, 작대기를 든 어머니의 뒷 모습이에요. 앞표지도, 뒷표지도 함께 등장한 하얀 강아지도 귀엽네요. <어머니의 이슬털이>는 이순원님의 글에 송은실 작가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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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만 봐도 내가 태어나기도 전 이야기일 거 같았어요.

화사한 봄이 전해지는 배경 그림이에요.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전 이런 그림이 마음 편해지더라고요.

뒷표지는 가방을 들고, 작대기를 든 어머니의 뒷 모습이에요.

앞표지도, 뒷표지도 함께 등장한 하얀 강아지도 귀엽네요.

<어머니의 이슬털이>는 이순원님의 글에 송은실 작가가 그림을 그려 만들어진 그림책으로 북극곰에서 출간된 책이에요.

"이슬털이가 뭐예요?"

아들이 물어 보는데 순간, "어? 이슬털이?" 하고 되물었어요.

나에겐 익숙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처음 들어 보는 말이더라고요.

책장을 넘기니 내지에 이슬을 머금고 있는 풀들이 그려져 있더라고요.

"이렇게 풀에 맺힌 이슬이 있지? 이 이슬이 풀에서 떨어지게 털어 내는 것을 이슬털이라고 해."

라는 설명부터 시작하고 책을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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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제비꽃이 피어 있는 걸 보면 보이죠.

어릴 때 나는 학교 다니기가 싫었다.

...

지금도 학교 다니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집도 아침마다 등교전 한바탕 전쟁을 치루고 있답니다.

학교 다니기 싫은 마음. 많이 공감이 되죠.

저 어렸을 적에 학교 가는 길에도 양쪽 산 가운데 길이 있었어요.

산에는 이렇게 꽃도 피어 있고, 산소도 있었던 게 기억나네요.

지금은 그 길이 다 없어져서 제 기억 속에 아련히 남아 있는 장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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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산소에서만 도시락을 까 먹은 게 아니에요.

왜 학교에 가기 싫었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그 후로는 그 보다 더 대담해져서 학교를 안 갔죠.

그런 아들을 보고 있는 어머니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내가 학생이었을 때는 내 입장에서 학교 가기 싫은 게 우선이었는데,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이 되니, 학교 안가려고 하는 아이를 보는 엄마의 착찹한 마음이 더 눈에 들어 오네요.


가방을 들고 밖으로 나오자 어머니가 지겟작대기를 들고 서 있었다.

나는 어머니가 그걸로 말 안 듣는 나를 때리려고 그러는 줄 알았다.

한번도 화 낸 적이 없는 어머니가 지겟작대기를 들고 뒤돌아 서 계시니,

지레 겁먹은 나는 나를 때릴거라고 생각을 하죠.

그림책 모임에서 이 그림책도 함께 봤는데,

다들 그럴 거라고 생각들을 하셨다죠.

어머니의 표정도 무엇인가 단단히 결정을 한 듯 확고해 보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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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이걸 신어라."

거기서 어머니는 품속에 넣어온 새 양말과 새 신발을

내게 갈아 신겼다. 학교 가기 싫어하는 아들을 위해

아주 마음먹고 준비해온 것 같았다.

엄머니가 앞장서서 이슬을 털고 난 후,

땀 흘리는 어머니는 본인도 이슬에 다 젖었음에도,

아들의 전은 양말과 신발을 챙기셨죠.

우리 어머니들은 그랬던 거 같아요.

좋은 건 자식들에게 다 주고 싶어 하시고...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이 났어요.

함께 그림책을 보는 선생님들하고, 엄마 또는 아빠와의 이런 추억들을 함께 나눠보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일이 있어서, 그 이야기는 다음 모임에 나눠 보기로 했답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부모님 이야기를 하다가도 아이들 이야기로 넘어가게 되네요.

다음 모임에 나눠 볼 이야기를 떠올리며 내가 사랑받았던,

행복하도 따뜻했던 시간들을 찾는 추억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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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어머니의 이슬털이. by 이순원(북극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우**리 | 2018.03.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따뜻한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더불어 뭉클함까지도 느끼게 해주는 책북극곰 출판사의어머니의 이슬털이파스텔톤을 책표지에서 따뜻함까지 느껴지는 책이랍니다.              학교에 가기싫은 아이가 종종 학교를 빼먹고근처 산소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그러다가 대놓고 학교를 가지 않기도 했어요.&n;
리뷰제목

 

 

 

 


따뜻한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고
더불어 뭉클함까지도 느끼게 해주는 책
북극곰 출판사의
어머니의 이슬털이

파스텔톤을 책표지에서 따뜻함까지 느껴지는 책이랍니다.

 

 

 


 

 

 

 

 
 
 


학교에 가기싫은 아이가 종종 학교를 빼먹고
근처 산소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러다가 대놓고 학교를 가지 않기도 했어요.

 

 

 

 

 

 

 

 

그 모습을 본 어머니는 아들을 학교근처까지 데려다 주실려고 한답니다.
처음에는 어머니가 혼을 낼 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어마니는 아들이 학교가는 길목에 이슬들때문에 불편할까봐
앞장서서 잎사귀들에 있는 이슬을 털어주며 길을 가셨어요.

 


 

 


 

 

 

 

신발이 다 젖고...
그렇게 어머니가 이슬을 털어준 길을 걸어나와니
어머니는 새신발과 새양말을 주시며 갈아신고 학교에 가라고 하셨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그렇게
어머니는 이슬을 털어주며 학교를 보내주셨어요.

 

정말 뭉클한 이야기인거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학교가기 힘들거 같다는 생각에 불편하고 안좋은 길을
어머니가 앞장서서 다져주는거 같아보여서..
그 사랑이 느껴지고 뭉클해지더라구요.

 

 

 

 

 

 

 

 

책에서도
'그때 어머니가 이슬을 걷어주신 길을 걸어 지금 내가 여기까지 왔다고'라는 구절이 나온답니다.
우리는 그렇게 이렇게 살고 있는건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덕분에
조금 더 편하게 여기까지 올 수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리고 엄마가 된 지금의 내가 아이들에게 좋은 길만 걷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는데
그 마음으로 '우리 엄마가 나를 키우셨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 그림책이지만 어른그림책으로 봐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어머니의 이슬털이책을
읽으며 그마음을 조금이라도 전달해 줄 수 있을거 같고
엄마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생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였답니다.

성인에게도 아이에게도 뭉클한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그런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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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5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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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아이가 재미나게 읽었어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n*******6 | 2021.10.01
구매 평점5점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으면 좋은 책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g*****8 | 2020.12.08
구매 평점5점
잘 받았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천* | 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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