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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앤 노블 image & novel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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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4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514g | 170*230*30mm
ISBN13 9788967970239
ISBN10 8967970234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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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어른들을 위한 문예만화를 표방한 새로운 매체 『image & novel』은 그림으로는 만화, 일러스트레이션을, 서사로는 만화, 소설, 에세이를 함께 담아내려고 했다. 이를 위해 『image & novel』에는 매호 소설과 만화, 일러스트레이션과 에세이가 수록된다. 어른들을 위한 문예만화를 표방한 새로운 매체 『image & novel』은 소설과 만화, 르뽀와 만화의 새로운 만남을 시도하려고 한다. 특히 소설과 만화의 콜라보레이션은, 『image & novel』이 가장 관심을 갖는 영역이다.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은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편혜영 작가의 대표작 「서쪽숲에 갔다」를 만화가이면서 영화감독인 변병준 작가가 이미지화했다. 프랑스 시나리오 작가 조세핀 사피에딘이 경험한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전쟁을 재불 만화가 박경은이 이미지화한 「얄라바이(Yallah Bye)」는 르뽀와 만화의 만남이자,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국립현대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된 현대미술작가이자 「태일이」의 작가인 최호철 작가의 제주도 여행 에세이 만화 「파격특가 2박3일」도 『image & novel』에서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릿글
novel*image
서쪽 숲에 갔다
작가와의 만남(편혜영*변병준)

World Premier
얄라 바이(Yallah Bye)
얄라 바이 설명글

image*novel
파격특가 2박 3일
검은 구멍
숙깃제공 월 200
갈증
소심하게 속세를 떠나는 법
독립운동가 변강쇠
가면
일러스트레이션(초록햇살)

column& essay
아무것도 아닌 대화
생략의 스타일리스트-바스티앙 비베스
문예만화란 무엇인가?
경계에 서서
커버 스토리
편집후기
원고모집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문예만화란 무엇인가?
만화가 예술이 될 수 있을까?
어른들을 위한 만화 매체는 어떤 모습을 해야 될까?
디지털 시대 종이 만화의 길은?


만화의 발전 과정에서 어른들을 위한 예술적 만화의 출현은 필연적인 흐름이다. 한국만화의 역사에서도 몇 번씩 시도되었지만 안타깝게 모두 좌절되고 말았다. 21세기가 되어도 상황은 좋아지지 않았다. 인기 학습만화는 천만부 씩 팔리고, 포털 사이트에는 매일 수십편의 만화가 업데이트되지만, 어른들이 즐길만한 만화를 찾기는 쉽지 않았다.
2014년이 되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70%가 넘게 보급된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은 매일 수십 편이 업데이트되는 웹툰을 보았다. 윤태호의 〈미생〉은 만화를 보지 않던 어른들도 만화에 관심을 갖게 했고, 영화화되어 700만 명을 동원한 〈은밀하게 위대하게〉도 역시 많은 이들에게 만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와중에 어른들을 위한 유료 만화를 내세운 '레진코믹스'가 런칭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었다.
스마트폰을 통한 웹툰 구독은 대중들의 만화 소비를 일상화시켰다. 그 와중에 많은 이들은 조금 더 생각할 수 있고, 조금 더 오래 볼 수 있는 만화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조금씩 진지한 만화들이 판매되었다.
어른들을 위한 풍부하고 예술적인 시각연출과 문학적 깊이의 서사를 담은 만화. 예술만화라는 이름도, 그래픽노블이라는 이름도 뭔가 담아내지 못할 이 만화들을 우리는 '문예만화'라 부르려고 한다. 문예만화는 '그림'과 '이야기'의 두 측면에서 작가들의 진지한 고민을 담아내려 한다.


읽는 재미를 온전히 추구하는 작품.
동시에 보는 재미를 추구하는 작품.
표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두고두고 읽으며 음미할 수 있는 작품.


『image & novel』은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의 멋을 아는 이들에게 보내는 작은 선물이다.


【작가 소개】

소설과 만화와 콜라보레이션! 편혜영 원작, 변병준 만화 〈서쪽 숲에 갔다〉
이상 문학상 대상 수상자인 편혜영 작가의 소설 〈서쪽 숲에 갔다〉를 한국과 일본의 만화상을 석권했고, 단편영화감독으로도 활동한 변병준 작가가 만화화했다. 원작의 신비하고 미묘한 분위기를 녹색톤으로 살린 컬러 24페이지 수록.
"아마도 그것은, 울음소리 같았다."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전쟁을 다룬 월드 프리미어! 조세핀 사피에딘 글, 박경은 만화 〈얄라바이(Yallah Bye)〉
2006년 레바논 무장세력 헤즈볼라와 이스라엘의 전쟁을 배경으로 조세프 사피에딘과 그 가족의 겪은 이야기를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에서 〈평범한 왕〉, 〈나는 더〉를 출간한 박경은 작가가 만화화했다. 만화 감상에 도움을 주는 '얄라바이 배경설명'까지 수록.

제주 패키지 여행 대해부 최호철 만화 〈파격특가 2박3일〉 태일이〉의 작가 최호철의 신작.
최호철작가 와 박인하교수, 두 콤비가 제주도 패키지 여행에 나서다. 그곳에서 만난 건 예상과 달리 얼음놀이터와 트릭아트, 그리고 코끼리 쇼. 2박3일의 짧은 일정과 파격특가의 허상을 만화로 만나자.

『image & novel』이 찾아낸 새로운 재능 김묘정 〈가면〉
김묘정 작가의 작품은 놀랍게도 60~70년대 일본 극화 전성기 『가로(ガロ)』의 다츠미 요시히로(辰巳ヨシヒロ)나 쯔게 요시하루(つげ義春)의 감성이 느껴진다. 이제 대학 졸업반에 재학 중인 작가의 작품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거칠면서도 섬세하고, 강력하면서도 감성적이다. 디지털 시대에 보기 힘든 손의 맛이 살아있는 선과 개성이 넘치는 스타일의 만화.

가장 주목받는 젊은 소설가의 최신 단편 수록 최진영 〈검은구멍〉, 최민석 〈독립운동가 변강쇠〉
2010년 『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으로』으로 한겨례문학상을 수상한 최진영작가의 단편소설 〈검은 구멍〉 수록.
2012년『능력자』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최민석 작가의 단편소설 〈독립운동가 변강쇠〉 수록.

단편 기선 〈숙식제공 월 200〉
친구에게 등록금을 사기당하고, 아르바이트 전선에 나선 주인공. "저...구인정보지 보고 연락드렸는데요." 대한민국 만화대상을 수상한 기선 작가의 정통 흑백 만화.

단편 정종수 〈갈증〉
다음 웹툰에서 〈러브메이커〉로 개성 넘치는 작품 세계를 보여준 정종수 작가가 사막 한 가운데 떨어진 남자와 코카콜라 자판기의 사투를 그린다.

단편 한혜연 〈소심하게 속세를 떠나는 법〉
어느날 갑가지, 발톱 하나를 빼먹고 깎은 날. 크리스마스의 후유증이 생각보다 오래감을 느낄 때, 그녀들은 살짝 속세를 떠나 '속리산'에 갔다. 현실과 허구 사이를 넘나들며 누군가 걸었음직한 산사와 정상에서의 하루를 담은 작품. 속리산 여행 팁은 덤.

이밖에 김초록햇살 작가의 일러스트레이션, Hosu작가의 에세이, 바스티앙 비베스 인터뷰와 이아름, 박인하의 평론이 수록되어 있다. 『image & novel』은 1호를 시작으로 3개월에 1호씩 출간될 예정이다.


"우리는 역설적으로 웹툰의 시대인 2014년에, 한국만화역사상 가장 진지한 만화가 가능하리라는 생각을 했다. 가볍게 만화를 접하고,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수요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만화를 진지한 독서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독자들도 늘어날 것이라 판단했다.
만화창작-소비의 새로운 문화를 위해서, 우리는 만화의 두 근본을 바라보았다. 하나는 이미지(image), 그리고 다른 하나는 서사(novel).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이미지와 서사를 다양하게 엮어보는 실험을 해 보려고 한다. 초기 기획은 그래서 이미지노블이었다. 하지만 이 실험의 다양성을 위해 이미지와 노블을 분리했다. 그리하여 이미지, 노블, 이미지노블, 노블이미지 어떠한 방향이라도 좋으니 한발씩 걸어보기로 결심했다. 이미지 앤 노블, 다른 이름으로 문예만화.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만화의 새로운 영역으로 향하는 첫 걸음이다." 편집위원 박인하(청강문화산업대학교 교수, 만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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