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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기생충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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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의 기생충 열전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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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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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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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76.7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2만자, 약 4.6만 단어, A4 약 9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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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서민
기생충학과 교수이자 칼럼니스트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 중 방송대본 ‘킬리만자로의 회충’을 쓰는 등 기생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표명하다가 대학 졸업 후 본격적으로 기생충학계에 투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기생충학의 대중화’를 위해 인터넷 블로그, 딴지일보, 한겨레신문, 경향신문 등에 칼럼을 써 왔다.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으로부터 ‘파블로 선생의 곤충기 이후 최고의 엽기생물문학’이라는 평을 들었던 『대통령과 기생충』을 출간했고, 『기생충의 변명』, 『헬리코박터를 위한 변명』,『서민의 기생출 열전』 등을 펴냈다. 그의 글은 가벼운 듯하면서 풍자와 반전, 사회를 보는 건강한 시선을 묵직하게 담고 있어 열혈 독자가 많다. ‘선풍기 바람과 사망사고’ ‘윤창중은 그럴 사람이 아니다’ 등의 칼럼은 특히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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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부터 서민 교수는 범상한 인물이 아니었다. 매사 기발했고, 유머 감각이 넘쳤기에 그가 기생충학을 하겠다고 했을 때 우리 과 교수들 모두 기뻐했다. 그로부터 22년이 지난 지금, 서민 교수는 내가 그에게 기대했던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특히 기생충을 대중에게 알리는 전도사 역할은 서민 교수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으리라. 그렇게 볼 때 그를 기생충학으로 이끈 건 내가 한 일 중 가장 잘한 일이었다. 이 책은 재미와 유익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수작으로, 그가 왜 최고의 기생충 전도사인지 여실히 보여 준다.
채종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

요즘 우리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기생충학자는 서민 교수일 거다. 신문과 네이버캐스트를 통해 기생충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어 대중에게 기생충에 대한 상식은 물론이고, 남몰래 기생충 때문에 고민하고 있던 분들의 고민도 덜어 주었다. 그런 그가 요즘에는 TV에도 심심치 않게 나와 웃음을 주고 있다. 서민 교수를 처음 알게 된 건 눈에 직접 기생충을 넣었다는 기사를 통해서였는데,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 준 분의 책이라 그런지 책 또한 아주 알차고 재미있다. 학자로서 대중을 위해 좋은 책을 내는 모습 또한 그러한 좋은 자세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대중을 위한 여러 가지 노력들을 기대하며 응원의 마음을 보낸다.
권오길 (『권오길의 괴짜 생물 이야기』 저자, 강원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

7월에 방송하는 EBS 다큐프라임 「PARASITE 기생 寄生」의 제작에도 참여해 많은 도움을 주신 서민 교수님은 우리나라에서 기생충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분이다. 평소에 재미있게 읽었던 네이버캐스트의 글을 바탕으로 책을 낸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역시나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기생충을 소개해 주셨다. 기생충 예방, 감염 증상, 치료 방법, 위험성은 물론이고, 기생충의 역사부터 기생충으로 고칠 수 있는 병까지 우리가 몰랐던 부분을 다루어 아주 흥미로웠다. 이 책이 여러 가지 편견을 깨고 기생충을 제대로 알리는 역할을 다할 수 있길 기대한다.
박성웅 ('EBS 다큐프라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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