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주식 초보자도 수익을 내는 워런 버핏 투자법
중고도서

주식 초보자도 수익을 내는 워런 버핏 투자법

: 수익 나는 종목을 알아보는 가장 쉽고 정확한 비법!

정가
17,500
중고판매가
9,990 (43%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3end2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404g | 150*210*20mm
ISBN13 9788963221854
ISBN10 8963221857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기업 간의 치열한 경쟁은 모든 비즈니스 모델을 늦든 빠르든 언젠가는 무너뜨리고 막을 내리게 한다. 그리고 특별한 경쟁력이 없다면 화려한 벚꽃처럼 나타난 우량주조차도 금세 사라지고 만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경쟁의 세상에서 투자자가 자본을 보호하고 손실을 막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 p.24

진정으로 위대한 기업이 되려면 반드시 탁월한 수익률을 지켜줄 수 있는 항구적 ‘해자’를 보유해야 한다. 높은 투자 수익을 내는 기업의 성이 끊임없이 경쟁 상대의 공격을 받게 되는 것은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는 필연적이고 운명적이다. 그 때문에 탁월한 실적을 계속 유지하려면 경쟁 상대가 보기만 해도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 성벽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보험사 가이코(GEICO)나 코스트코처럼 낮은 생산 비용을 계속 유지하거나 코카콜라, 질레트, 아메리칸 에어라인처럼 전 세계적인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렇게 보기만 해도 두려운 높은 진입 문턱은 기업이 지속적인 성공을 얻는 데 아주 중요하다. 기업의 역사를 돌아보면 로만 캔들(Roman Candle)처럼 잠깐 찬란하게 타오르고 순식간에 꺼진 기업이 너무나 많다. 이런 기업의 해자는 그저 흉내만 내듯 만들어둔 것뿐이다. 경쟁 상대들은 별도의 힘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해자를 뛰어넘는다. (……) 우리가 찾는 기업은 안정적인 업종에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갖춘 기업이다.
--- p.81

기업이 오랫동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켜나가는 데 가장 어려운 부분은 제도가 아니라 기업문화이다. 경영자가 강하게 이끌고 나가는 영웅호걸식 지도자와 달리 좋은 기업문화가 침투한 조직은 오랫동안 해자를 유지할 수 있고, 기업의 구조를 완전하게 만들어 업무를 촉진한다. 사회 평균 이상의 이익을 얻고 건강하게 오랫동안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진정한 핵심 경쟁력이다.
--- p.110

21세기 초, 인터넷 거품으로 과학기술 관련 주가가 폭등했다. 당시 그 누구도 오래된 굴뚝 기업을 원하지 않았지만 버크셔 해서웨이는 오히려 그 기회를 타고 데어리 퀸(Dairy Queen),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GM), 넷젯(Net Jets) 등 전통 업종의 선두 기업들 주식을 사들였다. 인터넷 거품이 꺼지고, 9.11 테러의 충격 상황에서도 버크셔 해서웨이는 계속 통관회사인 H&R 블록(H&R Block)과 무디스 코퍼레이션의 주식 비중을 계속 늘렸다.
2008년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위기는 최근에 일어난 가장 심각한 경제 붕괴 상황이었다. S&P 500지수는 54%나 하락했다. 버크셔 해서웨이 사무실의 전화는 주말과 심야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울려댔다. GE(Generl Electric Company), 할리데이비슨(Harley Davidson),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골드만삭스 등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가 빗발쳤고, 이는 현금이 충분한 버크셔 해서웨이에게 전부 다 엄청난 비즈니스 기회였다.
--- p.123~124

기업의 가치 평가가 이미 모두가 만족할 만한 수준까지 하락한 뒤에도 일부 투자자는 여전히 더 낮은 가격, 바닥까지 완전히 떨어지기를 바라며 기다린다. 이런 잘못은 탐욕이라는 겉옷을 두르고 있지만 사실 그 근원은 공포심이다. 아는 것이 부족해서 주변 분위기에 영향을 받는 것이다. 투자자가 더 낮은 가격을 기다리다가는 아마도 좋은 봄날은 다 놓치고 말 것이다.
--- p.137

‘주식을 사는 것은 기업을 사는 것이다’란 개념을 망각하고 빨리 돈을 벌려는 것은 위험하다. 투기자는 주식의 단기 가격 추세를 보고 예측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가는 사실 참여자가 하는 모든 헤징(Hedging)을 한 뒤의 종합적 결과라서, 주가 변동 자체는 별다른 의미가 없다. 단기 주가의 일상적 변동과 경제 기초 변화의 관련도는 높지 않다. 심지어 변동은 나쁜 짓을 하는 상대가 만들어낸 소문에서 비롯되기도 한다.
--- p. 151

2008년 10월, 버핏은 수십 년 만에 다시 매체에 주식 시장에 대한 그의 견해를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버핏이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미국 주식을 사세요. 나는 사들이고 있습니다(Buy American. I am)”란 글에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지금 미국 주식을 사들이고 있습니다. 나의 개인 계좌로 말입니다. 이 계좌는 미국 국채 외에 어디에도 투자한 적이 없습니다. 주가가 계속 이렇게 싸다면 나의 개인 계좌의 주식은 곧 미국 주식으로 100% 채워질 것입니다.”
--- p.18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워런 버핏은 공식적으로 출간한 책이 한 권도 없다. 워런 버핏의 가족이 그에 관한 책을 출간한 적은 있으나 그 외 책은 워런 버핏과 상관없는 사람들이 출간했다. 그런 책들 사이에서 이 책은 단연 빛난다. (……)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누적 270만%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며 이미 현자의 반열에 오른 워런 버핏과 실제로 버핏의 철학을 그대로 실행해서 30대 초반에 경제적 자유를 이룬 저자가 우리에게 이미 정답지를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이 책을 꼼꼼히 읽고, 책에 나오는 철학과 방법론을 내 것으로 만든다면 누구나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송종식 (유튜버 〈재간둥이 송선생〉)
이 책은 어떤 투자 분야에서든 수익을 보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단순히 주식 시장뿐만 아니라 부동산 또는 사업이나 장사를 하는 이들도 똑같이 활용할 수 있다. 가치투자의 상식을 지키며 실행한다면 손실과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 스덴(十点) (위챗 [10시 주가 예측] 운영자, 가치투자자)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스카이로지스틱스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300원 (도서산간 : 3,100원 제주지역 : 3,1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99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