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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넘어선 현실계

상식을 넘어선 현실계

: 자크 알랭 밀레와 라캉 오리엔테이션

[ 반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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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1월 10일
판형 반양장?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268g | 140*210*10mm
ISBN13 9791191535075
ISBN10 11915350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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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와 라캉은 어떻게 서로를 알아보았을까? … 자크 라캉의 사상은 체계화되어 있지 않았다. 그 스승은 애매모호해서 손으로 더듬어 알아보아야 하는 상태였으며, 한 가지 생각을 추구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았고, 완전히 상반된 생각으로 가는 것조차 주저하지 않았다. 라캉은 그렇게 한 발 한 발 나아가면서 유효한 개념을 구성해 가고 있었다. 따라서 그러한 생각을 풀어서 밝히는 일解明/elucider을 할 사람이 필요했다.
--- pp.10~11

밀레는 1973년 이후 ‘라캉적 오리엔테이션 강의Cours de l’Orientation lacanienne’라는 파리 8대학 강의에서 자기 생각의 주요 부분을 밝혔다. “라캉적 방향 제시는 존재한다. 라캉적 도그마는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 존재하는 것은 프로이트라는 사건을 만들었던 텍스트와의 지속적인 대화뿐이다. 즉 경험을 구조화하는 시니피앙의 골격으로, 그 경험을 대결시키는 영구적인 유대교적 성전 해석이 있을 뿐이다”라고 선언적으로 말한다. 해명이란 복잡한 사고의 대양을 잘 헤쳐 나가기 위한 나침반을 만드는 일이며, 그 대양 안에서 자기 자리를 확인해 주는 개념을 창조하는 일이다.
--- p.11

밀레는 라캉이 정신병에 관한 세미나[세미나 3권]에서 ‘현실계le reel’를 정의할 때, 사르트르가 사용했던 ‘즉자’라는 용어를 쓰고 있음에 주목한다. 밀레는 사르트르의 다른 공식에서, 라캉의 주체 개념과 가까운 주체에 대한 구상의 의미를 발견한다. “스스로의 동일성에서 벗어나는 것”, “주체는 자신과 분리되어 있다”, “만약 욕망이 자기 자신에 대한 욕망일 수 있어야 한다면, 욕망은 초월 그 자체가 되어야만 한다” 등이 그것이다. … 욕망은 결코 충족되지 않으며, 우리는 자신과는 다른 것을 욕망하고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생성에 늘 사로잡혀 있는 셈이다. … 여기서 결여로서 욕망의 주체라는 라캉적 구상의 원천을 읽을 수가 있다. 밀레는 사르트르에 대한 라캉적 독해가 존재함을 끌어냈다. 라캉은 사르트르에서 발견한 결여라는 중심 관념에 의지해 무의식의 주체를 구성했다. 실제로 무의식의 주체는 ‘존재결여manque?a?etre’로서 개념화되었다. 여기서 문제시되는 주체란 당연히 프로이트가 말하는 무의식의 주체이며, ‘그것이 있었던 곳에 있어야만 하는’ 주체이다.
--- pp.24~25

밀레는 철학에서, 그리고 구조주의적?논리학적 경향에서 출발하여 정신분석 쪽으로 이행한다. 인간의 조건을 가리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학을 참조하는 것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았다. 비극적인 것을 수학적인 것이나 논리학적인 것으로 치환할 수 없고, 파템patheme?인간이 고통을 당하는 것,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을 마템에 종속시켜서 제시할 수 없었다. 이는 정신분석을 독해하는 철학자의 입장에서 정신분석가 입장으로의 이행으로, 더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었다.
--- pp.39~40

정신분석의 주체는 개인이나 인간 그 자체가 아니며 하물며 그 행동도 아니다. 정신분석은 밀레가 끊임없이 반복하듯이 특이적인 것을 다룬다. 그런 까닭에 정신분석은 규범과 무관하다. 캉길렘이 강하게 주장했듯이 개인에게 규범 같은 것이라 할 만한 ‘정신 건강’은 존재하지 않는다. 밀레는 정신 건강이나 그것으로 인도한다고 여기는 치료법과는 대극에 위치하는 것으로 ‘성애적인 것l'erotique’을 강조한다. 성애적인 것은 정신 건강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다. 성애적인 것은, 개개인에게 특이적인 욕망의 장치인 셈이다. 실제로 욕망은 모든 규범 과 대립하는 것이자 ‘규범 밖에 있는extra?normatif ’ 것이다. 말하는 주체, 말해지는 존재에게 욕망은 본질적으로 누구나 같은 것이 아닌 것, 예외적인 것, 혹은 ‘근본적인 일탈’임을 내포한다.
--- pp.51~52

정신병에 관해서는, 분석경험을 통해서 주체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한지 어떤지를 알아보는 점이 관건이 된다. 정신분석에서 주체는 밀레가 이해하는 한에서 무의식의 주체이다. … 무의식은 단지 시니피앙의 효과에 지나지 않는다[무의식이 어떤 실체로서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언어(시니피앙)의 효과로서 생성되는 것이다]. 무의식의 주체가 본질적으로 분할되어 있다는 것은 바로 여기서 기인한다. 인간은 자기 자신과 완전히 일치할 수 없고, 언어에 의하여 소외됨으로써 분할되어 있으며, 자기 신체로 환원되지 않고, 무엇보다도 언어에 ‘기생’하는 존재이다. … ($로 표기되는) 무의식의 주체는 태어날 때 주어진(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생산되어야만 한다는 사실에 유의해야 한다. 이러한 주체는 어떠한 디스쿠르의 효과이고, 나아가 어떠한 좌표축에 위치할까? 이 환자에게서 무의식의 분할된 주체를 생산하게 하는 것이 가능할까? 밀레에 따르면, 이러한 의문에 대한 대답은 명확하다. “그리하여 나는 정신병은 주체에 관련된 문제라는 점을 강하게 주장한다. 분명 정신병은 주체의 생산이라는 극한으로 우리를 유도한다.”
--- pp.64~65

전이와 해석의 효과를 ‘정치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그것들이 인간이 자신의 위치를 확정하는 방법에 변화를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즉 전이와 해석을 통해서, 주체는 다시 하나의 구조 즉 또 다른 디스쿠르 안에서 살 수 있다. 정신분석에서 디스쿠르는 사회적 유대를 만드는 것이다. 왜냐하면 분석적 디스쿠르라는 간접적인 수단을 통해서 새로운 디스쿠르가 출현하고, 거기에서 새로운 유대가 출현하기 때문이다. 분석가는 자신만의 고유한 정치적 실천을 행하며, 이러한 실천은 주체에게 파롤의 효과를 원칙적으로 가져다준다. 분석적 행위는 그 자체로 정치적이며, 이 행위는 필연적으로 분석가의 ‘가장 내밀한’ 판단에 호소한다.
--- pp.89~90

정신분석가는 요컨대 무엇도 선택하지 않는 좋은 위치에 있다. 정신분석가는 모든 권력의 막다른 지점을 알고 있기에 좌익도 우익도 아니다. 정신분석가가 얻을 수 있는 정치적 효과는 증례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밖에 없다. 중요한 점은 주체 각자가 겪는 분석경험을 완수하도록 하는 일이다. … 정신분석은 일종의 탈이상화des?idealisation를 유도한다. 정치적 이상이 제시되면 될수록 정신분석은 탈이상화로 흘러가는 셈이다. 밀레는 인생 대부분을 좌익 활동에 바쳤고 68년 5월의 핵심 인물 중 한 사람인 피에르 빅토르Pierre Victor의 우군이었지만, 분석의 경험 안에서 그 이상은 확실히 사라져 버렸다.
--- pp.102~103

과학적 디스쿠르는 사회 변형에 대한 기술 편향적이고 낙천주의적인 관점을 불러왔다. 과학적 디스쿠르는 생시몽파, 오귀스트 콩트, 사회적 기술자들을 낳았다. 그들은 사회가 더 진보할 수 있다고 보고, 인류에게 더 유익한 이상적인 선善을 발견하는 일에 전념했다. 오늘날 이는 시장?場이 이어받고 있다. 결여를 만드는 사회, 향락이 결여된 사회에서 소비자라는 존재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주체는 충실한 향락을 운반해 줄 대상을 끊임없이 찾고, 그 결여를 환각적으로 메우는 일에 지쳐 있다. 사람들에게 ‘즉효성’의 만족을 주는 대상들만이 생산되고, 향락에 만족을 주지 못하는 결여만이 생산된다. 그리하여 시장에는 주체가 쾌락을 맛보는 데에만 도움을 주려는 자율 규제의 지식이 마련되어 있다. 규제와 ‘보이지 않는 손’은 본성상 불공정과 질서의 혼란을 가져옴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선한 것으로 상정된다. 이는 사실상 새로운 ‘지식이 상정된 주체Sujet suppose Savoir’인 것이다. … 이는 현대의 새로운 신적 섭리자providence라고 할 수 있다.
--- pp.106~107

현재 시점[2010년]에서 밀레는 진짜 이데올로기 전쟁에 몰두하고 있다. 이 전쟁은 한편으로는 인간 존재를 모든 측면에서 지배하기를 더욱더 요구하는 수치지상주의자나 인지주의자들에 맞서는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도처에서 수량화를 내세워 정복하려는 사람들에도 맞서는 것이다. 숫자에 열광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다. 과학이 기괴하게 왜곡된 모습일 뿐이다.
--- p.108

자크 알랭 밀레의 최근 15년간[1995~2010]의 공헌의 하나는 자크 라캉의 마지막 시기의 가르침을 끌어내어 제시한 점이다. 이 작업은 라캉이 그때까지 구축해 온 모든 것을 재고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 이를 가리켜 밀레는 “이것은 라캉 대 라캉Lacan contre Lacan이다”라고 말한다. … 밀레는 마지막 시기의 라캉을 통해서 정신분석이 나아가야 할 현실계를 향한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후기 라캉이 보여 주었듯, 현실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향락하는 것으로서 신체를 전면에 부각하는 일이다. 이는 사고의 역사 안에서 들어 보지 못한 실체를 도입하는 것을 의미 한다. 이러한 실체는 철학이 사고할 수 없는 것으로, 정신분석의 고유한 향락을 말한다.
--- pp.115~116

향락은 정신분석의 고유한 개념으로 철학과 관련이 없다. 향락은 각자에게 언제나 특이적인 것이기에 그렇다. 향락은 정신분석이 관심을 두는 유일한 실체라고까지 말할 수 있다. 향락은 선과 악, 쾌와 불쾌를 넘어서 세계에 존재하는 우리의 독특한 존재 방식을 규정한다. 현실계에 의해 방향 지어진 분석의 의도[목표]는 궁극적으로 우리를 타자와 확실히 구별하는 것, 그리고 이 점을 추출해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있다. 결국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나는 여기서 이렇게 향락하는 양태이다. 이를 반드시 좋은 것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다른 사람과 똑같지는 않다. 내가 딱히 찬성하지는 않았지만, 이것이 지금의 나다.” … 반면에 쾌락주의의 향락은 어떤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방해받지 않고 누리는 향락이며, ‘[눈에 보이는] 노골적인 욕망’이다. 모든 불쾌를 피하면서 자신의 쾌를 추구하는 것은 정신분석의 목표가 아니다. 정신분석은 행복이나 주체의 건강한 상태를 추구하지 않는다. 분석경험의 끝에서 중시되는 향락은 오히려 향락을 압제적으로 명령하는 현대의 쾌락주의를 단죄한다고까지 할 수 있다. 정신분석은 향락을 금지하지 않는 디스쿠르이며, 향락하지 않는 것도 인정한다. ‘향락하라!’라는 정언명령은 정신분석에 없다. 환상의 횡단이 일단 이루어지면, 좀 더 실재적인 자신의 증상과 동일화가 된다. 이는 분명 향락하는 양태이지만 쾌락주의적 의미와는 다르다.
--- pp.146~148

‘사람은 누구나 광인이다. 다시 말해서 몽상가이다’라는 공식은 정신분석의 새로운 임상을 특징 짓는다. 이 공식은 정상성에 참조점을 두고 정신 건강을 기준으로 삼는 것을 근본적으로 거부한다. … 밀레가 부여한 방향성, 그리고 라캉이 밀레에게 부여한 방향성에서 정신분석은 회복[치료]을 목표로 삼지 않는다. 정신분석은 건강이나 행복을 기대하는 일이 아니다. 분석경험은 자신의 욕망을 다시금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우리를 이끌어 간다. 그리하여 가장 바람직할 경우에는, 분석경험을 통해서 ‘욕망하는 것을 원하거나 원하는 것을 욕망하는’ 데 다다르리라고 기대할 수 있다. 분석경험이 막바지에 이르렀을 때, 우리는 자신이 ‘치유 불능’이라는 점에 동일화할 수 있다.
--- pp.150~151

라캉의 정열은 분명히 ‘현실계’를 향해 있었다. 다시 말해서, 몰의미적인 것l'a?sense, 법의 외부를 지향했다. 라캉을 반反철학자라고 일컫는 이유는 분명 현실계를 향한 이러한 정열에 있을 것이다. … 현실계로 방향을 정했던 정신분석에 관련된 모든 패러독스, 그리고 임상 안에서 재발견되는 모든 난점은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은 것이 될 것이다. 현실계는 말해질 수도, 이해될 수도 없는 것이다. 기껏 해야 손가락으로 가리킬 수 있을 뿐이다. 상식을 넘어선 현실계에 대해서 이 외에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 p.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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