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이야기가 씨앗이 된다는 것을 믿고 있습니다. 그 씨앗이 열매를 맺고 힘든 순간에 온기를 내어준다는 것도요. 엄마,라고 불러주는 두 아이가 있습니다. 선생님,이라고 불러주는 수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저를 불러주는 눈동자들을 떠올리며 차곡차곡 이야기를 씁니다. 마음의 씨앗이 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구매뚜껑을 기대하게 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2022.12.02|추천0|댓글0리뷰제목
아이의 상상력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가 아닐까 싶어요.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힘이 있는 내용이었던 거 같아요.뚜껑을 바꿔끼운다는 설정도 신기했고, 우리 페드로의 상황이 어찌나 현실같았는 지.. 듣는 내내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어요. 오디오북 뿐 아니라 작화가 담긴 동화책으로 출간되어도 구매하고 싶은 동화책입니다. 작가님의 또 다른;
아이의 상상력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가 아닐까 싶어요.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힘이 있는 내용이었던 거 같아요. 뚜껑을 바꿔끼운다는 설정도 신기했고, 우리 페드로의 상황이 어찌나 현실같았는 지.. 듣는 내내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떠나지 않았어요. 오디오북 뿐 아니라 작화가 담긴 동화책으로 출간되어도 구매하고 싶은 동화책입니다. 작가님의 또 다른 작품을 기다리게 될 것 같네요
구매어린이 동화로서 최고네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h*******7|2022.11.08|추천1|댓글0리뷰제목
페드로와 메리안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하늘의 바람이 살랑대며 웃고 있는거 같아요^^페드로와 메리안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이 되어저의 마음에 와 닿네요. 우리는 서로 다름도 인정하며 지내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봅니다.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너무너무 이쁘네요^^작가님도 메리안처럼 참 이쁩니다.출간 축하드려요~♡작가님 화이팅 페드로 메리안도 화이팅입니다;
페드로와 메리안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하늘의 바람이 살랑대며 웃고 있는거 같아요^^ 페드로와 메리안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이 되어 저의 마음에 와 닿네요. 우리는 서로 다름도 인정하며 지내는 아이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너무너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