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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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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의 도전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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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66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319271
ISBN10 8991319270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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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성홍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 헤럴드경제신문(구 내외경제신문)에 입사했다. 대기업 전문기자로서 삼성, 현대, 전경련 등 산업계를 출입하고 있으며, 재경부, 공정거래위원회 출입기자로 근무한 바 있다.
저자 : 이상민
서강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2000년 헤럴드경제(구 내외경제신문)에 입사했다. 금융감독위원회, 제2금융권 등 금융권 출입기자를 거쳐, 현재 삼성, LG 등 대기업 출입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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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사람도 다시 부른다: 정몽구의 용병술 중에서
정몽구 인사 스타일과 관련해 주목을 끄는 부분은 패자부활을 허용하는 것. 퇴직자를 다시 기용하는 정몽구의 용병술은 여러 가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우선 퇴사자들은 나가서도 회사를 비난하지 않는다. 비리가 아닌 다른 요인으로 퇴직하는 임원들의 경우 회장이 언제 또다시 찾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는다. 현대차그룹 사장급들은 퇴직 후에 무척 조용히 지내는 편. 다른 곳을 기웃거리지도 않는다. 다시 불러줄 것이라는 희망 때문이다. 정몽구는 지인들을 통해 퇴직한 사장들의 근황을 챙긴다. --- p.86

정몽구의 부동산관: 업무용이 아닌 땅을 취득하지 마라
정몽구 회장의 부동산과 관련된 철학은 매우 철저하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업무용이 아닌 부동산은 취득하지 말라는 것. 1980년대 현대차 판매 대수가 증가하면서 정비망을 확충하기 위한 부지매입이 필요했다. 정몽구가 직접 나서서 부지매입을 지휘했는데 오로지 업무용에 국한했다. 이 사실은 과거 정부 시절 ‘5ㆍ8부동산 조치’에서도 입증됐다. 청와대는 현대차와 현대차써비스의 부동산 보유 건수가 5대그룹 가운데 가장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비업무용이 한 건도 없었다는 점을 높이 샀다. 트럭 한 대 분량의 토지문서가 정부에 전달되었는데, 이 가운데 비업무용 부동산은 한 건도 없어서 정부 조사관들도 놀랐다. --- p.98

연구개발 분야에서는 예산 한도를 없애라
정몽구는 연구 개발에 있어서는 결코 돈을 아끼지 않는다. 특히 엔진 개발에는 아무리 많은 돈을 써도 문제 삼지 않는다. 2003년 경영계획회의 석상에서 정몽구는 이런 방침을 공식 선언한다.
“돈을 아무리 많이 써도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신기술은 과감히 적용해. 도요타, 혼다, BMW, 벤츠보다 더 좋은 엔진을 만들어야 돼. 그래서 말인데, 앞으로 파워트레인연구에는 아예 예산 한도를 없애. 돈 몇 푼에 연구가 제약을 받으면 안 되지. 돈 생각하지 말고 좋은 엔진 만드는 데만 신경 써.” --- p.219

베이징에 생겨난 신조어, ‘현대속도(現代速度)’
베이징에서는 ‘현대속도(現代速度)’라는 말이 유행이다. 이는 현대차의 성장속도에 감탄해 중국인들이 만든 신조어다. 막차로 진입하였지만, 단기간에 기존의 메이저업체를 제치고 상위권으로 도약한 현대차를 중국인들은 매우 높게 평가한다. 주말이면 베이징현대공장 견학을 하려고 중국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늘 북적거린다.
---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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