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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중국사 15 오대십국 송 (1) (큰글자도서)

만리중국사 15 오대십국 송 (1) (큰글자도서)

21일간의 이야기만화 역사기행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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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54쪽 | 200*266*30mm
ISBN13 9791168019638
ISBN10 11680196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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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4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한두 페이지를 넘기기 힘들었던 중국역사,
지금까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역사책은 없었다!
셰계적인 만화가 쑨자위 중국역사를 그리다


『만리 중국사』는 상고시대에서 청나라까지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풀어놓았다. 21권이 시간순서대로 나열 되어 있어 역사적 흐름에 따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만화 형식으로 풀어씀으로써 생동감과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역사책의 딱딱함을 벗어나 누구나 부담 없이 유익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역사 읽기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을 통해 중국역사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풍부한 교양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신화에서 역사의 시대

상고신화는 중화민족의 유년기 환상으로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천여년 동안 지속된 하·상·주(夏·商·周) 세 왕조는 노예제도가 절정에 달했던 시기로 가장 일찍 왕조의 흥망성쇠를 반영하게 되었다. 이 시기는 사람들이 갓 걸음마를 뗀 어린아이와 같이 중화문명 유년기 특유의 풋풋함이 있다.

중국의 방대한 5천 년 정사를 만화로 만나다
『만리 중국사』 한국어 번역본 출간

G1으로의 굴기를 꿈꾸는 세계 시장, 중국
이제 세계의 시선이 중국대륙을 향한다


경제대국 일본을 제치고 G2라는 이름으로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해오던 중국이 머지않아 세계 시장을 제패할 것이라는 전망이 국내외 유력 일간지들을 통해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발표한 ‘구매력평가지수를 반영한 2017년 국가별 예상 GDP’에서 중국이 미국을 초월(미국 19조 7000억 달러, 중국 20조 3300억 달러)한 것만 보더라도 이러한 이야기가 낭설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8%가 미국이 아닌 중국을 세계 최대 경제대국으로 꼽았다. 이렇듯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부상하자 중국을 알고자 하는 유학생들 또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현재 중국 내 전체 외국인 유학생이 32만 명을 넘어섰고, 그중 한국인 유학생은 6만여 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세계 경제 대국으로 떠오른 중국이 이제 세계 유학생이 모여드는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바야흐로 ‘세계의 모든 길은 중국으로 통한다’는 말도 이제 과언이 아닌 시대가 오고 있다.

우린 중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중국을 알려면 먼저 그들의 역사를 배워라!


소련은 몰락했는데 어떻게 중국은 이토록 흥할 수 있었을까? 중국에 대해 우리가 너무나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워 『정글만리』를 쓰게 되었다는 작가 조정래는 그 해답을 “중국은 과거를 잊지 않는다”는 데서 찾았다. 그만큼 중국은 역사를 중시하고, 역사를 통해 미래를 계획하는 민족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중국과 소통하고 싶다면 그들의 역사, 문화, 기질을 알아야 한다. 최근 중국에 국빈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심신지려(心信之旅, 마음과 믿음을 쌓아가는 여정)’를 방중 슬로건으로 삼아 3박 4일간 한반도 비핵화, 7개 산업 분야 MOU 체결, 한·중FTA 기반 마련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단순히 계산기만 두드려서는 불가능한 결과다. 비즈니스도 마찬가지다. 마음을 다해 그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중국과의 소통은 그들의 역사를 아는 데서 비롯된다.

딱딱한 역사 공부에 싫증 난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중국 역사입문서

2013년 한 해 국내에서만 600여 권의 중국 관련 도서가 출간됐다. 그 중에서도 『정글만리』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은 중국을 알고자 하는 독자의 갈증이 어느 정도인지를 보여준다. 지금까지 중국사를 다룬 책은 많았지만 중국통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은 전무했다. 유구한 역사 속에서 복잡다단한 나라와 인물, 사건의 얼개를 쉽게 풀기에는 한계가 있던 것이다. 『만리 중국사』는 이 한계에 대한 하나의 도전 혹은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중국문화예술정부상인 제1회 애니메이션출판물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만리 중국사』(원제: 중국 역사 만화)의 한국어 번역본 1차분 5권(상고시대~춘추전국시대)이 출간되었다. 총 21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상고시대부터 청나라까지의 방대한 중국사를 정사(正史)를 토대로 하여 만화로 그려낸 것이다.

중국 초등학생 수준이면 중국역사 문제없다

중국에서는 초·중등학생 대상으로 출간되었기에 그림체에서 드러나는 느낌이 성인이 펼쳤을 때 순간 낯설 수도 있다. 하지만, “중국의 5천 년 역사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한다”는 데 주안점을 두고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 형식으로 풀어 놓아, 중국역사에 관심이 있고 중국 관련 비즈니스와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다. 내용의 수위와 관련해서는 깊이 있는 역사지식을 탐구하거나 특정 시대를 세부적으로 알고 싶은 경우가 아니라면, 여기에 소개되고 그려지고 내용만으로도 중국역사의 흐름을 꿰어 볼 수 있고 입문 정도의 교양을 갖출 수 있는 수준이다. 권별 특징으로는 역사적 주요 사건과 인물 등을 한 편 한 편 이야기로 구성하여 역사 읽기의 색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점, 시대별 영토지도 및 연대표, 인물소개를 삽입하여 역사적 흐름에 대한 이해와 정리를 돕고 있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리고 각 편에서 등장하는 사건과 고사, 인물들은 일상생활 및 비즈니스, 공식석상에까지 역사·문화 이야기를 즐기는 중국인들과 만났을 때, 대화거리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중국은 시진핑 시대를 맞이하여 정치·경제·사회·문화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개혁의 바람이 불고 있다. 또한 한중 FTA 타결 협의가 본격화될 경우, 한중관계는 또 다른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다.
한국이 중국을 알아야 하고 중국의 미래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면 우리는 중국을 알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만리 중국사』는 새 변혁의 시대에 앞서 중국에 대한 폭넓은 식견과 풍부한 교양을 쌓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만리 중국사』는 역사상에서 가장 멋진 작품이다.
- 지롄하이 (중국CCTV백가강단(百家講壇)강연교수)
중국은 음수사원(飮水思源)의 나라다. 우물물을 마실 때 그 우물을 판 사람을 기억하는 국가란 뜻이다.
뿌리를 잊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뿌리는 곧 역사다. 중국의 역사를 알지 못하고선 중국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상고 시기부터 청나라 멸망까지 수천 년 중국의 역사를 모든 연령대의 독자가 접근하기 쉬운 만화 형식으로 재미있고 박진감 넘치게 풀어낸 『만리 중국사』는 중국 알기의 첫 단추를 제공할 것이다.
- 유상철 (중앙일보 중국전문기자)
2013년 조정래 선생의 역작 『정글만리』에 대한 폭발적 반응은 중국을 알고 싶어 하는 대중의 욕구를 방증한다. 그러나 역사 읽기에 있어서 중국통사에 대해 쉽게 쓴 책을 찾아보기 어려워 아쉬움이 적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중국 전체 역사 안에서 핵심 사건들을 만화로 풀어낸 『만리 중국사』의 출간이 더욱 반갑다.
- 김용준 (성균관대학교 현대중국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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