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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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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은 왜?

: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교육혁신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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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28g | 153*224*30mm
ISBN13 9791159300202
ISBN10 1159300208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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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홍섭근
2003년 경인교대 졸업 후, 교사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경인교대 대학원을 거쳐 단국대학교에서 교육정책 박사과정에 있다. 현재는 삼가초등학교에 근무하며 경기도교육연구원 비상근 초빙연구위원,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자치(민선 교육감)의 시작과 함께 경기도교육연구원 정책개발팀 연구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정책을 만들고 고민하게 되면서 현장과 동떨어진 교육정책으로 인해 학교 현장이 얼마나 힘들어하고 있는지 깨닫고, 공교육에 대한 국민의 실망이 한계 수준에 이르렀음을 느꼈다. 이를 계기로 시·도 교육청 수준을 넘어 국가 수준의 교육정책에 대한 고민을 하였고, 폭넓은 분야의 공교육 정책을 연구하였다. 대표적으로는 국가교육과정 개편, 혁신교육지구, 교원행정업무 경감, 기초학습 부진, 마을교육공동체, 교원 인사제도 개편(신규 임용, 승진, 전직), 학생인권조례, 혁신학교,수업-교육과정-평가 연계혁신방안, 4?16 교육체제, 방학분산제, 교육지원청 혁신, 교원·학부모 연수정책 혁신, 국가교육위원회 신설에 대한 정책을 만들고 연구하였다. 최근에는 여러 시·도 교육청과 함께 교육정책을 고민하고 있으며, 지자... 체와 시·도 교육청이 협력하여 교육혁신을 이루기 위한 정책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성남시 무상교복 연구도 그 일환이다. 저서로는 『혁신교육 미래를 말한다』, 『교사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혁신학교의 거의 모든 것』, 『학교협동조합, 현장체험학습과 마을교육공동체를 잇다』, 『마을교육공동체란 무엇인가?』가 있다.
knonoa@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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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육에 산적한 고질적인 문제들의 대안은 왜 늘 표류할까? 이해관계의 벽에 갇힌 경우가 많아서다. 이 벽에 균열을 내려면, 내부인의 치열한 반성과 성찰 그리고 외부인의 낯선 시각에 의한 문제제기가 필요하다. 저자는 교육 현장의 민낯을 드러내며 문제의 근원과 원인을 추적한다. 현장의 고통과 아픔을 기반으로 한 삶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때 모두가 산다. 이 책에 담긴 목소리에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까닭이다. 김 성천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소장, 『혁신학교란 무엇인가』 저자저자의 단상들이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현직 교사이면서 다양한 교육정책을 기획하고 추진·운영한 경험을 토대로 해서다.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아픔을 느끼고, 교사들의 고됨을 대변하고, 학부모들의 우려를 받아안으며 고민한 결과를 잘 엮었다. 우리 교육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성찰이 필요하다면 이 책은 명확한 지침을 제시할 것이다.
- 김용련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저자는 경기도 혁신교육의 속살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경험하여 교육행정의 실상을 예리하게 꿰뚫고 있다. 한국 교육의 현안들을 현장 중심으로 잘 풀어냈으며, 상당한 논쟁적 의제를 성역 없이 던지고 있다. 교육행정가는 물론 일선 교사와 학부모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왜 학교 현장이 바뀌지 않는지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만큼 개선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다.
- 김진우 (좋은교사운동 공동대표)

10년 넘도록 학부모 학교 참여 활동을 해왔지만 코끼리 다리 만지기 같은 시간이었다는 아쉬움이 있다. 이 책을 미리 읽었더라면 좀 더 지혜롭게 임할 수 있었을 것이다. 교육 현장의 많은 문제에 대한 깊은 문제의식, 치밀한 조사, 객관적·논리적인 분석과 참으로 인간적인 해석 및 대안들이 담긴 이책을,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께 추천한다.
- 원미선 (용인교육시민포럼 대표)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아니라 아이들의 노력이 희망을 일굴 수 있는 교육, 개별 주체인 아이들의 ‘성장’이 목적인 학교로 바꾸는 것이 공교육 혁신의 방향이어야 한다. 그래서 현재에 대한 통찰과 방향 제시가 이루어진 이 책이 반갑고 고맙다. 이 책에 제시된 우리 교육 현실의 진단과 처방이, 대한민국 공교육이 아이들을 위한 사다리를 만들고 아이들의 희망을 일구는 길을 함께할 수 있는 큰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
- 이재명 (성남시장)

우리 교육은 아이들의 울타리이자 성장 동력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가? 정부와 학교는 나라의 백년을 좌우할 교육의 지향점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어렵고도 대답하기 힘든 질문이지만, 이 책에서는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이제 우리 교육은 현장으로, 학생들 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 이 책이 그변화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
표창원 (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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