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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시대, 10배 오르는 종목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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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시대, 10배 오르는 종목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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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78g | 153*225*17mm
ISBN13 9791160021202
ISBN10 11600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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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의 시기에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들이 융복합되어 공진화하는 기술혁신, 제조업의 산업구조 혁신(제조공정의 디지털화, 제품의 서비스화), AI 기반의 플랫폼 비즈니스(공유경제, 블록체인) 등으로 표출되면서 산업 간 경계 붕괴와 새로운 혁신 서비스가 나타날 것이다. 즉 지능정보기술이 과거 기계가 진입하지 못했던 다양한 산업 분야에 기계가 진입하도록 해 생산성을 높이면서 산업구조의 대대적인 변화를 촉발함에 따라 경제와 사회 전반에 혁명적 변화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인간과 인간, 사물과 사물, 인간과 사물 등이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로 나아가서 현실과 사이버가 융합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다가올 것이다. 즉 사물인터넷 환경하에서 빅데이터가 산출되며, 인공지능으로 빅데이터를 처리하고 활용해 사이버공간에 다시 연결될 뿐만 아니라 지능정보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스스로 진화하는 네트워크가 될 것이다. 이와 같이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초연결과 지능화다. 특히 초연결로 인해 데이터의 개방과 공유가 극대화해서 특정한 아이디어나 산출물이 사회와 문화 속에서 실현 가능해지고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에 혁신을 가져오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 pp.23~24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뒤처지는 국가나 기업은 미래 성장동력을 상실할 것으로 우려되면서 이를 뒷받침할 정책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성장동력 정책이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기간 동안 최대 화두가 될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제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주요 공약으로 제4차 산업혁명의 플랫폼과 스마트코리아 구현, 혁신 창업국가 구현, 제4차 산업혁명의 기반인 ICT 르네상스 실현,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 및 육성 등을 제시했다. 이는 곧 혁신적 경제 생태계 구축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이 목적이다. 구체적으로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국정과제로는 소프트웨어 강국 및 ICT 르네상스로 제4차 산업혁명 선도 기반 구축,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 및 육성, 자율과 책임의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 청년 과학자와 기초연구 지원으로 과학기술 미래역량 확충, 친환경 미래 에너지 발굴 및 육성,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로 산업경제의 활력 회복 등을 제시했다.
--- pp.44~45

코스닥시장은 중소·벤처 기업의 자금조달 및 육성을 위해 미국의 나스닥시장을 본떠서 1996년 7월 1일에 개설되었다. 이러한 코스닥시장의 태생적인 측면을 고려할 때 정부정책 특히 신성장동력 정책들에 따라서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 전략 정책은 규제완화를 통해 제4차 산업혁명 관련 미래 성장동력 핵심 선도사업 및 혁신기업 생태계를 육성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자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정부는 2018년 1월 11일 자본시장 혁신을 위한 코스닥시장 활성화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코스닥시장 경쟁력 강화, 자본시장 인프라 구축 및 혁신적 플레이어 육성, 공정한 자본시장 질서 확립 등 크게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코스닥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코스닥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코스닥시장에 대한 세제·금융 지원 확대, 코스닥 상장요건 전면 개편, 코스닥시장 자율성·독립성 제고, 코스닥시장 건전성·신뢰성 강화 등이 추진된다. 그 중에서도 코스닥시장에 대한 세제·금융 지원 확대의 경우 코스닥 벤처펀드 활성화, 기관투자자 참여 유인 제고, 코스닥 상장기업 지원 확대 등의 세부 추진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 pp.58~59

따라서 기존 제조산업이 IT산업의 기업을, IT산업이 기존 제조산업의 기업을 M&A하게 됨에 따라, 기존 기업가치 잣대가 아닌 인수하는 기업의 시너지 효과에 따라서 기업가치가 달라질 수 있는 것도 기업가치의 상승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은 소비자의 행동방식을 변화시키고 이에 따라 신규시장이 출현하거나 산업이 진화하면서 산업은 플랫폼 비즈니스와 서비스업으로 재편되고 있다. 이와 같은 혁신은 단순한 생산성 증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물건을, 적은 인력으로 빨리 만들어서 고객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곧 기업가치 상승으
로 이어질 것이다. 결국에는 제4차 산업혁명 관련주의 경우 융합비즈니스 모델, 네트워크 효과의 잠재적 가치 증가, 높아진 M&A 수요뿐만 아니라 고객의 가치 증진 가능성 등으로 인해 높은 밸류에이션 적용이 가능할 것이므로 관련 종목들의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 p.65

무엇보다 스마트폰 시장의 포화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시장 중 하나는 무선인터넷을 통해 집 안의 각종 시설과 가전, 전자제품이 서로 통신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사물인터넷이다. 이를 컨트롤하는 허브 역할을 두고 TV, 셋톱박스, 냉장고, 스마트폰 등이 경쟁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활성화로 연결된 전등, 식물에 부착된 센서, 스마트 잠금장치 등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들이 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최신 사물인터넷 제품들이 음성인식,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과 결합된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스피커가 가장 먼저 이용자들과 접점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홈을 통제할 핵심기기로 부상하고 있다. 이와 같은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 스피커는 음성명령으로 음악을 실행하거나, 뉴스, 날씨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홈 기능을 가진 제품들과 연결해 음성으로 제품들을 컨트롤하거나 기분에 맞는 노래를 틀어주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용자가 이용해 대화 내용을 축적하면 축적한 데이터를 가지고 딥러닝 학습을 통해 인식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이 많아진다.
--- pp.83~84

인터넷이 가져온 정보혁명이 한 단계 성장하고 있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이 새로운 유통 및 생산혁명을 가져오고 있다. 또한 디지털기술의 고도화와 더불어 인공지능이 확산되면 인간의 물리적 노동뿐만 아니라 정신적 노동까지도 기계가 대신하게 되므로 당연히 노동시간의 감소가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의 도움으로 정보 검색·탐색, 쇼핑, 운전 등을 기계가 대신하게 될 것이므로 인간의 목적적 행위도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인간의 생활양식의 변화는 노동시간과 목적적 행위의 감소로 나타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곧 콘텐츠 이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업체가 아니라 유통업자들이다. 콘텐츠 생산자들은 하나의 콘텐츠로 최대한 이익을 거두기 위해 여러 구독 서비스에 자신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구독 서비스의 공통된 약점은 차별화가 힘들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다른 구독 서비스에서 찾을 수 없는 독점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콘텐츠 측면에서 구독 서비스의 차별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pp.100~101

따라서 현재의 스마트카는 주로 커넥티드카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이후 확산될 모델로는 자율주행차가 될 것이다. 커넥티드카는 차량에 통신기능을 탑재해 양방향 인터넷 서비스를 통한 인포테인먼트를 제공해 안전과 편의성을 지원할 수 있으며, 통신을 통한 연결성을 강조한다. 자율주행차는 운전자가 직접적인 조작을 하지 않고 차량이 자체적으로 주변환경 정보를 수집하고 인식해서 이를 기반으로 경로, 위험상황 등을 판단해 목적지까지 주행할 수 있는 차량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100여 년간 지속되어온 자동차산업이 단순히 자동차를 만드는 전통 제조업에서 이제는 새로운 이동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변하게 되면서 미래 자동차산업의 핵심 트렌드는 자율주행, 커넥티드, 전기차, 공유서비스 등이 될 것이다. 이런 4가지 축 안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될 것이다. 특히 초기 단계인 전기차는 많은 가능성이 열려 있는 시장으로, 배터리 기술 발달에 따른 주행거리 증가와 충전 인프라 서비스 확장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내연기관 시대에서 전기차 시대로 변화할 것이다.
--- p.162

HVI 기술은 운전자와 자율주행차 간 상호작용을 위한 인터페이스이며, 자율주행시 운전자가 파악해야 할 데이터의 양과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의 상태를 고려해 필요한 정보를 즉시 제공하는 HVI의 역할이 높아진다. 고밀도 디지털지도는 자율주행에 영향을 주는 도로의 모든 정적정보를 고정밀 3차원 지도로 나타내며, 도로 내 고정된 물체의 위치 및 형태 정보를 통해 커브, 교차로, 합류로, 교통신호 등에 미리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공지능은 다양한 센서들과 V2X를 통해 교통정보, 위급상황, 돌발상황 등과 같은 외부 정보를 수집·분석한 후 차량 스스로 물체 형태 식별, 근거리 및 원거리 주변물체의 거리, 물체 부피 측정, 대상 물체와의 정확한 거리 등 추정된 정보를 활용해 차량을 제어하며, 최종적으로 운전자의 관여를 배제한 완전자율주행을 지원한다. 완전자율주행차는 대상물이 늘어남에 따라 분석하는 정보도 급격히 증가하므로 인공지능과 더불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과의 연계가 필요하다.
--- pp.167~168

ICT 미적용 단계에서는 생산설비, 물류 등의 모니터링 관리가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종이문서를 통해 운영되며, 기초 단계에서는 생산설비와 물류에 대한 정보를 바코드를 통해 수집해서 생산관리를 운영한다. 또한 중간 단계는 센서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를 활용해 자동화 설비를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제조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가능한 공장이며, 고도화 단계는 실제와 가상이 결합된 고도의 ICT가 접목된 생산시설로 완전한 자동화시스템이다. 스마트팩토리는 기존 제조기술에 IT를 접목해 센서, 정밀제어, 네트워크,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어 서비스를 구성함에 따라 크게 센서 디바이스, 정밀제어 기기, 네트워크 플랫폼, 제조환경 애플리케이션으로 구분된다. 센서 디바이스, 정밀제어 기기의 경우 스마트팩토리의 생산환경 변화, 제품 및 재고 현황 등 제조·생산에 관련된 정보를 감지하고 애플리케이션에 전달해 분석·판단 결과를 제조 현장에 반영해 수행하며, 네트워크 플랫폼은 센서 디바이스, 정밀제어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이어주는 역할로 효율적인 데이터 채널을 제공한다.
--- pp.167~168

양자정보통신은 양자의 물리학적 특성을 정보통신기술에 적용해 정보통신 인프라를 보호하고 초고속 대용량 연산이 가능하며 초정밀 계측을 실현할 수 있는 차세대 정보통신 기술로, 양자암호통신(보안), 양자컴퓨터(연산), 양자응용계측(초정밀 계측) 등이 있다. 먼저 양자암호통신은 양자의 특성(중첩성)을 이용해 송·수신자간 원거리 통신시 비밀키를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는 암호통신기술로서 정보통신 분야에 응용하면 도·감청이나 해킹을 원천 차단하는 새로운 통신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 정보전달 과정에서 누군가 이를 가로채더라도 어떤 정보인지 알아볼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 디지털로 전송되는 정보는 암호화 과정이 필수인데, 현재의 통신 방식은 통신 과정에 누군가 개입하더라도 이를 알아채기가 어렵다. 그러나 양자는 관측하기 전에는 통계적인 상태값만 갖고 있다가 관측하는 순간 최종 상태가 결정되는 특성을 갖기 때문에 송신자와 수신자만의 유일한 암호화키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이와 같이 양자암호통신이 상용화되면 통신
과정에 개입해 정보를 탈취하거나 위·변조를 시도하는 중간자 공격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 pp.23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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