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영어 동영상을 좋아하지 않아요.” 걱정이 된다고요? 당연하지요. 재미없는 것만 보여줬으니까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영상 정보는 어디에 있을까?” 늘 궁금했는데 바로 여기, 이 책에 있네요! 이제 기꺼이 맘 편하게 엄마표 영어를 권할 수 있겠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찾아 헤매지 말고 일단 이 책에 소개된 것부터 해보라고 말입니다.
- 전은주 (“영어 그림책의 기적”의 저자 꽃님에미)
다섯 살부터 시작했던 영어 유치원에 대한 고민이 일곱 살이 될 때까지 이어졌다. 그 대안을 찾다 이 책을 만나 엄마표 영어에 도전해보았다. 결과는 놀라웠다. 3개월 만에 아이는 영어 동요를 흥얼거리고, 영어 동영상을 즐겨 보며 더듬더듬 영어책을 읽기 시작했다. 앞으로도 갈 길이 멀지만, 첫 발을 떼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일곱 살, 엄마표 영어 시작을 고민한다면 이 책이 속 시원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 박현주 (“아이와 놀면서 만드는 초등 포트폴리오”의 저자이자 일곱 살 아이의 엄마)
엄마표 영어에 관심이 많으며, 돈 들이지 않고 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엄마표 영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면, 이 책이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슬쩍 보여주고 마는 그런 책이 아니라 아낌없이 주는 책이다. 이런 큰 선물을 준 저자에게 감사하다.
- 조희정 (“용돈의 비밀”의 저자이자 일곱 살 아이의 엄마)
익히 알려진 엄마표 관련 영어책을 꽤 읽었음에도 흐릿하고 불분명할 뿐 불안, 조급, 아이에 대한 실망감, 자책만 들었어요. 잔뜩 움츠러든 마음으로 학습 계획을 짜고 실행하다가도 제풀에 포기하고는 되려 아이에게 화를 냈던 것 같아요. 그간 고민하던 아이의 인생에 대한 기준, 더불어 살길 원했던 음악, 미래 등에 대한 깨달음과 도움도 적지 않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최정원 (다섯 살, 여덟 살 아이의 엄마)
TV에 나오는 ‘외국어 영재’라는 어린아이들을 보고선 부랴부랴 엄마표 영어에 대해 알아보다가도 ‘내 아이는 보통 아이인데…’, ‘직장 다니며 육아도 벅찬데…’ 하며 금세 포기하곤 했습니다. 저처럼 많은 엄마들이 고민만 하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하며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그런 엄마들에게 일단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 박경숙 (네 살 아이의 엄마)
얼마 전 집에 놀러 온 외국인 친구의 아이들과 놀던 다섯 살 딸이 말했습니다. “엄마, 나도 영어로 말하고 싶어요.” ?막상 딸에게 영어를 가르쳐 보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만나 엄마표 영어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명한 엄마를 꿈꾼다면 이 책을 읽으시길!
- 홍성미 (다섯 살 아이의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