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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에게 비움을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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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66g | 128*188*20mm
ISBN13 9788965292661
ISBN10 896529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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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p49 비움 시간을 가지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향긋하고 여유로운 커피 한잔 마시기, 직장 주변 산책하기, 좋아하는 음악 듣기 등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나는 주로 머릿속이 복잡하면 흰 종이 한 장을 펼친다. 그리고 머릿속 생각들을 다 쏟아낸다. 이런저런 생각들을 다 적어 내려가다 보면 어느 순간 생각이 정리된다. 이렇듯 나에게 꼭 맞는 비움 방법 하나쯤은 매일 실천해보길 바란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가? 그럴수록 쉬어야 한다. 197페이지에 있는 부록 02를 보자. 동그란 시간표가 꼭 피자 모양처럼 생겼다. 어린 시절 작성해 보았던 방학계획표가 생각날 것이다. 시계를 떠올려도 좋다. 펜을 들고 나의 근무 시간을 표시한다. 9시부터 6시, 8시 반부터 5시 반 등 표시를 했으면 사이 사이 나만의 쉬는 시간을 표시한다. 틈새 공략을 하는 거다. 그리고 그때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쉬도록 하자. 다른 사람들이 나를 찾아도 10분 뒤에 보자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하자. 우리는 지금 충전 중이기 때문이다.

p74 나는 아이들의 서랍과 사물함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문득 한 아이의 사물함을 열었는데 엉망이 되어 있다면, 그 아이의 마음을 먼저 떠올린다. 쓰러진 교과서들을 가지런히 세워주며 ‘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요즘 이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잠시 생각에 잠긴다. 일기가 글로 하는 소통이라면 이것은 눈으로 하는 소통이다. 아이의 마음이 눈에 보인다. 보여주니 참 다행이다. 이렇게라도 표현되는 덕에 우리는 그 아이를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아이의 진짜 마음에 닿으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하루하루 아이에게 다가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어디든 아이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라면 물건을 보기 전에 아이의 마음을 생각해 보자. 마구 어질러진 장난감, 더럽혀진 책상 위를 보며 아이의 마음을 떠올리자. 그리고 잔소리를 하기 전에 아이와 대화를 나눈다. ‘요즘 어때?’ ‘뭔가 힘든 일이 있니?’ 아이가 정리를 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라서 어지럽힌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치원 시절만 지나도 정리를 해야 한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우리도 정리의 필요성을 알고 있지만 종종 놓치지 않는가. 잠시 긴장의 끈을 놓고 아이와 눈을 마주쳐 보자. 아이들은 다 알고 있다.

p135 컴퓨터 배경화면 위의 파일들을 폴더 속으로 다 넣으면 감춰져 있던 배경화면의 진짜 모습이 드러난다. 먹구름 속에 가려져서 보이지 않았던 푸른 하늘이 보인다고 해야 할까? 배경화면은 원래 푸르다. 배경화면은 잘못이 없다. 묵묵히 그 자리에 있었다. 이제는 그 화면의 진짜 모습을 찾아줄 때이다. 진짜 모습을 찾아주고 나면 내가 좋아하는 사진으로 화면을 바꾸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따뜻하고 편안한 배경화면은 따뜻하고 편안한 하루를 선물한다. 내가 만들고 싶은 하루를 나의 배경화면 속에 담아 보자.

p158 오늘 하루를 기록하고 되돌아보고 또 다가오는 하루를 준비하는 프로젝트가 있다. 일명 ‘하꾸비’ 프로젝트. ‘하꾸비’는 ‘하루를 꾸준히 기록하며 비운다’의 줄임말이다. ‘하이미니’와 더불어 내가 진행하고 있는 또 하나의 프로젝트이다. 우리는 기록을 통해 하루를 비우고 채운다. 각자의 하루 속에 담고 싶은 작은 행동들을 차곡차곡 담는다. 불필요한 것들은 비워 내고 소중한 것에 집중한다. 소중한 줄 알면서도 놓쳤던 것들을 내 하루, 내 삶 속으로 가져온다.

p190 나는 꿈을 꾼다. 비움은 꿈에 날개를 달아준다. 비우면 비울수록 내 속에 감추어져 있던 내 꿈이 보인다. 비움은 꿈틀꿈틀 그동안 펼치지 못했던 나의 꿈을 실현시켜준다. 물건 정리나 청소와 관련된 시간들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그러다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하고 싶은 것들이 더 많아진다.
비웠더니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지다니. 참 신기하다. 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구름들을 걷어 내었더니 진짜 내가 보이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어린 시절 꿈 많고 열정 많은 내가 보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편안하게 휴식하는 내가 보이기도 할 것이다. 섣부르게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일단 천천히 비워 나가 보자. 비움은 진짜 나를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니까.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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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주인공인 내 큰딸. 선물할 수 있는 삶, 나눌 수 있는 삶. 튼튼한 뿌리로 예쁜 꽃길 만들어, 그 꽃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어서 이 엄마는 너무 행복하다.
- 석미경 (사랑하는 우리 엄마)
1년 교실 살이를 정리하며 박스 하나로만 이동할 수 있을까? 교사의 손이 닿아 반들반들 빛나는 교실에서 박스 하나만큼의 기대를 담고 한 해를 정리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이 책을 읽으면 네모반듯한 교실 안에서도 얼마든지 수묵화 같은 쉼과 비움을 실천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진짜 나”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 강현선 (허브티)
삼인행필유아사三人行必有我師(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스승으로 받들 만한 사람이 있다). 기꺼이 저자를 스승으로 삼아 마음을 비우고 생활을 비우는 시도를 해본다. 비우면서 행복해지는 마술을 느껴보길 바란다.
- 강혜영 (현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교장)
나의 주변을 정돈하고 내 생활을 정돈하고 내 생각을 정돈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나의 모든 영역을 정리하고 싶은 욕구가 듭니다.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부모에게도 배울 점이 많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문정 (손영섭의 아내 그리고 손채영, 손채원의 엄마)
‘매일 비움’이라는 제목을 보고 미소가 지어졌다. 글을 읽으면서 귀란이가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는 기분이 들었다. 늘 꿈을 꾸고, 계획을 세우고 그걸 실천하는 작가, 참 멋지다.
- 고나빈 (대구도시철도공사 주임이자 사랑하는 내 친구)
7년 차 교직 경력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이들을 위한 섬세한 배려와 열정이 넘친다. 교사라면 누구나 경험했을 다양한 고민과 일상을 비움의 의미와 철학으로 실천한 사례는 많은 선생님들에게 공감을 줄 것이다. 비움으로 자신을 찾고 진정한 삶을 꿈꾸는 양귀란 선생님을 응원한다.
- 김승오 (전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교장, 현 김해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비우지 못해서 힘들거나, 용기가 필요한 선생님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 새내기 교사가 쓴 글이라고 가볍게 보지 말기를. 깊이가 있는 양귀란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교육에 대한 열정과 아이에 대한 사랑이 배어 있음을 느낀다. 감사하다.
- 김종식 (현 창원웅천초등학교 교장이자 존경하는 교육자)
내가 엄마로서 미니멀을 실천하며 아이의 행복만 남겼듯, 또 하나의 부모인 교사들이 미니멀을 실천한다면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이 보장될 거라 확신한다. 양귀란 선생님을 만나는 아이들은 참 행복할 것 같다. 내가 그녀를 만나 더 행복해진 것처럼.
- 김영희 (『핫세 언니의 자격증 육아』 저자)
교실을 비우는 것에서 시작하여, 학생들과 함께 일상과 삶을 정리하고 작은 것부터 기록하며 실천하는 모습에서 비로소 우리는 교실의 주인, 내 삶의 주인이 된다. 채움을 위한 비움을 실천하고 싶은 선생님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 김행화 (『슬기로운 재외학교 생활』 저자이자 생활여행자)
네 가지 비움의 주제를 따라가다 보면 교육자로서의 자긍심에서 다져진 내공과 정직하고 성실한 생활인으로서의 긍정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너무나 시의적절하고 훌륭한 ‘무게중심이 잘 잡힌 단단한 삶을 살아가고 싶은’ 모든 생활인을 위한 책으로 강력 추천한다.
- 박초연 (진주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이자 인생 멘토)
양귀란 선생님의 글은 초임 시절의 교실로 나를 다시 끌고 들어가서 젊은 교사의 혈기와 열정으로 채워나가던 그 시절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런 책을 그런 시절에 만났더라면, 채움보다 비움의 방법을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실망과 좌절도 덜 했으리라. 지금, 아이들의 가슴을 무언가로 가득 채우고 싶어 고군분투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교사들에게, 채움이 아니라 ‘비움’을 배우라고 권하고 싶다.
- 배정철 (『책의 이끌림』·『뇌가 섹시한 중년』 저자,)
비움은 채움이다. 비울수록 중요한 것들이 채워진다. 진짜 중요한 것들로 내 자신을 채워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 박재찬 (모닝러너 CCO)
무엇을 어떻게 비워야 할지 모르던 나에게 이 책은 하나의 작은 용기가 되어 주었다. 용기 있게 비움을 시작하고 누군가에게 비움의 가치를 전달해주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성세용 (워라밸 교사)
경찰, 요리사, 외교관, 회사원 등 어릴 적 다양했던 내 꿈은 언제부턴가 희미해졌다. 나에게 다가오는 꿈들을 막는, 나를 둘러싼 수많은 것들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다. 이제는 내 주변의 내 머릿속 생각들, 내 마음속 감정들을 비워내고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고 솔직하게 내게 다가오는 꿈들을 맞이하고 싶다.
- 이혜림 (첫 발령 동기이자 사랑하는 소울메이트)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설레는 마음, 사람 냄새가 나는 책이다. 늘 밝고, 맑은 작가의 모습이 그대로 느껴진다. 이 책의 향기가 널리 전해지길 바란다.
- 이대미 (한국화장품 거창 지사장, 그리고 우리 엄마의 평생 친구)
20년 교직 경력의 내가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 얻은 보물 같은 깨달음을 20대인 저자가 책 속에 펼쳐놓은 것을 보고 놀라웠다. 놀라운 사람, 양귀란! ‘비움’과 비움에서 오는 ‘채움’을 동시에 느껴보고 알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이소영 (EBS 공채 영어강사 출신, 현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교사)
‘하이미니’ 프로젝트에 거듭 참여하면서 생활의 많은 부분들이 변했다. 이 놀라운 변화를 이끌어주시는 양귀란 선생님. 선생님의 책상과 칠판·교실·학급 모습은 어떠할까? 정돈되고 단순한 삶, 매일 행복한 그 삶이 궁금하다.
- 이수잔 (현 인천작동초등학교 교사이자 나눔의 여왕)
수많은 미니멀라이프 책이 있다. 그런데, 교실 속 미니멀이라니! 신선했다. 독특했다. 그리고 풍성했다. 시도해보리라 체크해둔 게 무려 19가지. 반드시 교실과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나에게도 적용해보리라.
- 이장석 (미니멀라이프 동지)
작가는 진심으로 아이들을 마주하기 위해 학교에서 비움을 시작했다. 현장에서 깨달은 비움의 노하우, 함께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준이 될 것이다.
- 최문혁 (『교사가 되기 전에는 몰랐습니다만』 저자)
쌓아온 컴퓨터 안의 파일, 휴대폰 속의 앨범, 내 방의 물건들. 이 책을 읽는 동안 하나하나 정리를 하며 읽어보니 저자의 말처럼 나의 목표와 내 삶의 소중한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 이태주 (창원중부경찰서 경사)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변화된 일상 또는 좀 더 나은 스스로를 꿈꾸는 어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소소한 변화를 통해 나날이 보람찬 하루하루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 진세리 (지구별 여행자)
비움이 곧 채움이 되는 역설적 삶을 보면서, 도덕의 또 다른 이름은 행복이라는 생각이 짙어진다. 내 인생에 들어와 조용히 놓이는 작고 선한 물음 물음에 답을 써나가고 싶어지는 책이다.
- 송수진 (수석교사이자 코칭 전문가)
교사 생활 7년 차인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인생의 마중물처럼 깊이 있게 이야기로 풀어냈다. 교사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라 친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학급 경영에 대해 고민하는 분이나 행복한 일상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다. 나 또한 이제부터라도 내 육신에서 일상의 삶까지 하나씩 비워보려 한다. 너무 큰 욕심인가? 그래도 기대된다!
- 조웅래 (현 창원명도초등학교 교감이자 멋진 예술가)
미니멀리즘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스스로 찾게 한다. 그것이 학교에서까지 이어진다면 금상첨화, 다다익선, 일거양득일 것이다. 교사로서 그 역할을 기꺼이 짊어져 준 저자에게 감사함을 표한다.
- 최현아 (『남편이 육아휴직을 했어요!』 저자, 토글스의 리더이자)
미니멀리즘이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는 요즘이다. 양귀란, 그녀는 교육에 미니멀리즘 철학을 접목했을 뿐만 아니라 삶에서도 ‘비움’이라는 단어를 녹여내고 있다. ‘비움’을 실천함으로써 마음의 깊이가 채워지는 신기한 경험을 지금 그녀는 하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경험에 동참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 최현준 (자유로운 영혼의 교육자)
이 책에서 말하는 비움은 심플하다. 읽다 보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수묵화의 여백이 많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듯 비움을 통한 삶의 여백이 불러일으킬 마법을 믿어본다.
- 황혜란 (아름다운 선생님)
교실에 대한 이야기인 듯하면서도 우리 모두의 삶에 적용되는 주옥같은 이야기들. 소중한 삶의 지혜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그리하여 나도 당장 내일부터 서랍 정리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비움을 통해 나 자신을 발견하기 위해.
- 고영훈 (느낌영어 대표 제레미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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