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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석의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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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석의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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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442g | 134*195*30mm
ISBN13 9788971847954
ISBN10 897184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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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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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spiration- 영감의 현장을 포착한 최범석의 감각적 시선

빈티지. 최범석에게 빈티지는 패션이라는 세계로 인도한 문이자 꿈의 출발점이었다. 그는 우연히 만난 빈티지 고수에게 경쟁심을 느끼고, 플리마켓에서 발견한 빈티지 아이템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하는 등 빈티지 마니아다.
팝아트. ‘제너럴 아이디어’의 제너럴하지 않은 수많은 아이디어는 팝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구현됐다. 이 책 속에는 크리스 커닝햄, 바스키아, 뷔욕 등 새로운 사고의 네비게이터가 되어준 흥미로운 팝아트 이야기가 가득하다.
미술관. 모마, 뉴뮤지엄, 아모리쇼(현대미술 박람회) 등 최범석에게 디자인의 영감을 공급하는 혈관들이 소개된다. 최범석이 감각적으로 포착한 현대미술의 세계가 펼쳐진다.

#브랜드 이름은 제너럴 아이디어인데 늘 제너럴 하지 않은 무대를 선보이는 이유는
-‘다르다’라는 말에는 묘한 매력이 있다. 새로운 형태, 강렬한 컬러, 화려한 광택, 자극적인 비주얼, 또는 섹슈얼한 표현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지 못했던 ‘다른’ 것을 보면 시선을 빼앗긴다. 그것은 아름다운 것일 수도 있고, 어쩌면 지저분한 것일 수도 있다. 지저분함도 메시지가 분명하면 컨셉이 된다.
--- p.44

#유행 최첨단에 있는 디자이너 최범석에게 클래식은 어떤 의미인가
-우리를 열광시키는 것에는 클래식한 요소가 숨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문화나 음악 장르에 관심을 갖고 그것에 환호를 보내는 것 같지만, 정작 마음을 울리고 감성을 흔드는 것은 전에 알고 있던 문화나 이미 들었던 음악인 경우가 대다수다. 모두 새로운 것을 원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예전부터 갖고 있던 기억들에 더 많이 감동한다. 기억에는 슬픈 기억도 있고 기쁜 기억도 있다. 그런 것들이 쌓여 클래식이 된다.
--- pp.26-29

#그를 패션계로 인도한 빈티지의 매력은 무엇인가
- 빈티지, 시간이 쌓여 만들어지는 클래식이 바로 빈티지다. 빈티지에는 역사가 있고, 문화가 있다. 빈티지에는 내가 살아보지 못했던 시대의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빈티지를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그 옷을 입었던 사람들이 즐겨 듣던 음악이 들리고, 그들의 놀이가 보인다. 예전에 빈티지를 짜던 기술과 요즘의 기술을 섞어서 원단을 만들면 언제나 근사하고 예쁜 원단이 나온다. 세상에 하나뿐인 그 근사하고 예쁜 원단을 나만 쓴다고 생각하면 설레기까지 한다.
--- p.29

2. Designer- 원단과 호흡하며 완벽을 꿈꾸는 디자이너, 최범석의 열정의 디자인 레슨

현장 디자이너 최범석이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실질적인 조언을 담은 장. 머리로 먼저 디자인하는 법, 테마를 확장시켜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상상의 가지치기, 몰입을 통해 원단과 호흡하는 법, 현장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태도 등 디자인의 꿈을 키우고 있는 이들에게 방향을 제시해주는 생생한 디자인 수업이 펼쳐진다.

#후배 디자이너에게 당신만의 디자인 비법을 소개해준다면
-나는 우리 디자이너들에게 늘 이야기한다. 연필을 쥐기 전에 먼저 머리로 디자인을 하라고. 아무 생각 없이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는 것은 절대 디자인이 아니라고. 머리로 어떻게 디자인을 하느냐고? 내 비장의 무기를 소개해주겠다. 바로 다른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나만의 보물 창고를 만드는 거다.

1. 머리 한쪽 구석에 방을 하나 만든다. 거기에 행거를 하나 갖다 놓고, 이번 시즌 만들고 싶은 옷들을 걸어둔다. 예전에 만든 것 중에서 변주해보고 싶은 것도 걸어둔다. 완성되지 않은 거라도 좋다. 항상 눈에 띄도록 걸어놓고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의 디자인을 잡아나가는 게 중요하다.
2. 단, 그 방에는 꼭 이번 시즌에 하고 싶은 것들만 갖다놓아야 한다. 안 그러면 순식간에 이런저런 컨셉의 옷들로 뒤죽박죽되고 말 테니까.
3. 그 방을 수시로 들락거리면서 아이디어를 갖고 온다. 그러고 나서 그림으로 옮겨본다. 떠오르는 컬러와 디테일이 있다면 추가하면서 행거를 채워나간다.〔계속〕
--- pp.121-122

#분주한 일상 속에서 창조적인 디자인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한 방법은
-몰입도 훈련이 필요하다. 그래서 나는 새벽에 혼자 있는 것을 즐기고 그 시간만큼은 몰입하려고 애쓴다. 혼자서 원단을 자르고, 혼자서 자른 그 원단을 또 혼자 몸에 감아보고, 그러다가 또 혼자 그림을 그린다. 그러다 보면 세상에는 너와 나, 그렇게 둘만 남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다. 그렇게 몰입을 하고 있다가 거기에서 벗어날 때쯤에야 음악 소리가 천천히 내 귀에 들어오는 것을 느낀다. 무슨 소리지? 내가 음악을 틀어놓았나? 사실은 내가 음악을 틀어놓은 채로 디자인을 하고 컨셉을 잡으며 일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 p.129

#그가 생각하는 이 시대 디자이너의 역할은
-패션 디자이너에게 다른 어디에서도 찾욾볼 수 없는 독창성과 예술에 대한 추구는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그 독창성과 예술성이 소비자와 만나고 시장과 소통해야 한다는 점이다. 좋은 디자이너는 그 만남과 소통의 길을 새롭게 만드는 사람이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그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다.
--- p.161

3. Entertain- 놀이와 일이 하나인 문화 아이콘 최범석의 머릿속을 훔치다

여행, 파티, 클럽, 디제잉 등 젊음과 놀이가 에너지가 창조로 이어지는 현장을 소개한다. 패션을 정복할 대상이 아니라 즐기고 향유하는 대상으로 여기는 그의 디자인관이 잘 드러나 있다. 문화 아이콘 최범석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엉뚱하고 기발한 생각들, 요즘 젊은 세대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는 단초들이 곳곳에 숨겨져 있다. 새로운 트렌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사는 패션 아이콘 ‘최범석이 노는 법’을 엿볼 수 있다.

#왜 그토록 열심히 노는가
-패션은 대중 예술이다. 박물관에 전시되는 것이 아니라 매장에서 팔리는 예술이다. 우리가 만드는 패션은 대중이 입고 놀고 즐기는 곳에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잘 놀 줄 안다는 건 옷을 만드는 데 굉장한 강점이 된다. 잘 노는 친구들은 일에 대한 열정에서도 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잘 놀기 위해서는 물 좋은 곳도 알아야 하고 같이 놀 친구들도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처럼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친구들은 정보와 경험 역시 풍부하다. 세상에 경험만큼 강력한 무기가 또 있을까? 게다가 놀 수 있는 시기에 핫(hot)하게 논다는 건 자신감과 용기도 있다는 뜻이다.
--- pp.134-134

-패션계에 종사하면서 테크토닉 같은 트렌드를 무시하거나 싫다고 한다면 패션을 할 자격이 없다. 패션은 바로 거기에 존재한다. 그런 것들은 이미 또 하나의 문화이다.
--- p.136

#젊음이 왜 그렇게 각별한가
-어른들은 말한다. “저 아이가 되겠어?” 기성세대는 자신들이 쌓아놓은 세상에서 자기 관점에 갇혀, 젊은이들의 행동이나 가치관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결국 이 세상은, 모든 시대가 그랬듯이 젊은이들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 p.90

-나는 펑크가 그런 젊은이들의 용기와 독립심에서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당시 젊은이들이 좇고 싶은 대상은 그들의 ‘어른’이 아니라 바로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직접 클럽을 차리고, 레코드 레이블을 만들었으며, 손수 옷을 디자인했다. (...) 이 폭발적인 펑크의 반란은 전에 볼 수 없는 새롭고 신선한 문화를 가져왔다. 그렇게 펑크는 패션이자 젊은이들의 문화로 전 세계에 퍼져나갔다.
--- p.89

4. Action- 패션으로 세계를 중독시킬 꿈을 꾸다

2007년 뉴욕 컬렉션 참관기와 2009년 뉴욕 컬렉션 준비기로 구성된 장. 마크 제이콥스와 안나 수이 등 거장 디자이너들의 패션쇼 현장이 생생한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가운데, 그 안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자리를 모색해가는 최범석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뉴욕 컬렉션 준비기에서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냉정하게 판단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디자이너 최범석의 모습이 소개된다. 아무것도 없는 신세계에 첫발을 디딘 젊은 디자이너의 숨막히는 긴장과 뜨거운 열정을 만난다. 2008년 8월 뉴욕에 현지 법인 ‘GIB DESIGN INCORPORATION’을 세우면서 최범석은 뉴욕 사업의 첫 발을 뗐다.

#최범석의 디자인 철학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디자인에는 검정 띠가 없다. 어떤 수준에 도달했다 해서 노력과 시도를 멈추어선 안 된다. 즐거운 호기심과 용감한 시도가 없으면 디자이너는 사망. 새로운 맛이 궁금한 사람만이 새로운 맛을 찾을 수 있고, 결국 몸을 움직여 새로운 요리를 해보는 사람만이 새로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이 만들어볼수록 점점 더 잘 만들게 된다.
--- p.306

#당신의 브랜드가 이미 입점한 파리가 아니라 뉴욕 컬렉션에서 데뷔 무대를 여는 이유는
-파리와 뉴욕을 놓고 많이 고민했다. ‘제너럴 아이디어’가 이미 파리 여러 백화점에 입점해 있어서 내가 파리 컬렉션에 참가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쉬울지 모른다. (...) 그래도 미국이 조금은 덜 보수적이지 않을까? 무엇보다 미국에는 유럽을 다 합한 것보다 큰 시장이 있다. 예를 들어 프랑스 패션 매거진과 미국 매거진의 판매 부수나 홍보력은 빅할 수 없을 만큼 차이가 난다. 유럽을 제외한 거의 모든 세계가 미국의 시장인 셈이다. 그리고 파리가 주로 전통 있는 브랜드 위주로 소개하는 반면, 뉴욕은 젊은 디자이너들의 데뷔 무대라고 할 만큼 떠오르는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데 적극적이다. 그리고 솔직히, 감각도 유럽에 비해서는 약하다는 생각이 들어 사업으로 성공하고 싶은 나에게 매력적이다.
--- pp.228-230

#새로운 리그를 꿈꾸며 도약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몇 번의 중요한 계기가 있었다. 첫 번째는 옷을 좋아한 것, 두 번째는 옷을 만들어 본 춰이다. 옷을 좋아하고 옷을 만들어 본 것. 단순하지만 쉽지 않은 두 번의 시도가 없었다면 지금의 내가 있었을까? 그리고 세 번째, 서울 컬렉션 참가.
솔직히 서울 컬렉션에 참가할 때만 해도 네 번째 계기까지는 꿈꾸지 못했다. 그냥 옷이 좋았다. 그래서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었다. 그렇게 나의 꿈은 커져갔고 꿈을 이룰 기회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네 번째 기회인 뉴욕 컬렉션을 앞두고 있다. 열심히 할 거라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 내가 한번 만들어보겠다는 야망 혹은 오기를 가지고 나는 지금 뉴욕으로 간다. 정말 처음처럼, 옷을 처음 만들었던 그때처럼. 그리고 다시 한 번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 이번에는 뉴욕 패션의 중심에서.
--- p.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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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최범석은 자기가 뭘 원하는지 확실하게 안다. 그리고 거침없이 밀고 나가 결국은 해낸다. 최범석은 진짜 프로다. 나쁜 놈!!!!
- 류승범 (영화배우)

내가 아는 최범석은 이론보다 실기가 더 훌륭한 사람이다. 패션에 관심이 많지만 자기만의 색깔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반짝이는 자극과 영감을 얻을 것이다.
- 지현우 (영화배우)

최범석을 읽는 동안 나는 한껏 업되었다. 줄곧 드넓은 창공을 가르며 날아오르는 한 마리 독수리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왜 하필 독수리가 유영하는 이미지인가 생각해보니, 자유로운 영혼과 치열한 프로 근성과 사물을 꿰뚫는 통찰력이 디자이너 최범석을 요약하는 키워드라는 정리로 이어졌다. 바람을 가르며 거침없이 날다가 포획물을 향해서는 무서운 에너지로 하강하는, 날카로운 눈과 뜨거운 심장을 가진 한 마리 독수리. 최범석에게는 더 넓은 세상이 필요하다.
책 만드는 일이나 옷 만드는 일이나 모든 창의적인 일은 세상 구경, 사람 구경이 필수이고 놀아야 하고 예술 전 분야를 헤집고 다니며 체험해야 한다. 책을 읽다보면 빠삭이 최범석과 함께 세계 최첨단 아티스틱 투어를 하게 되는데, 덤이라고 하기엔 너무 크고 행복한 보너스이다. 핵심을 꿰는 그의 글도 대단하지만 무엇보다 그는 노는 데 천재인 것 같다.
오늘의 그를 있게 한, 내일의 그를 만들 그의 프로 근성에 갈채를 보낸다. 자기보다 잘난 모든 대상에게 보내는 그의 질투심에 사랑하는 내 마음을 보낸다.
- 김혜경 (푸른숲 발행인)

대중은 최범석을 이미 옷을 만드는 사람이 아닌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으로 인지하고 있는 듯하다. 그는 옷을 짓는 행위로 유명해졌지만 대중은 그의 생활을 들여다보며 색다른 문화를, 농익은 감각을, 치기어린 도발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이 책을 썼고 그 결과물은 역시나 대중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다. 수많은 아이디어와 감각이 자유롭게 포진된 책이다.
- 안성현 (남성 패션지 〈아레나〉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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