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철로변의 전투,  미 개봉
중고DVD

철로변의 전투, 미 개봉

르네 끌레망 감독 장 도랑 출연 자크 데사그노 출연 장 끌라리오 출연 토니 로랑 출연 | 마루엔터 | 2010년 12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16,500
중고판매가
12,500 (24%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000원(선불) ?
  • 로열프린세스에서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매일 2010년 12월 22일
시간/무게/크기 105분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5세 이용가
KC인증

중고DVD 소개

최상 새 상품에 가까운 상품

제품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 상품상세소개 *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 줄거리 *
- <태양은 가득히><금지된 장난>의 르네끌레망의 칸 영화제 감독상에 빛나는 야심작!!
- 치밀한 연출, 구성, 편집이 돋보이는 끌레망의 또 한편의 수작!!
- 프랑스 “샬론 쉬르시온” 지역 철도 노동자들의 나치 항쟁이야기!!
- 프랑스의 해방을 위해 투쟁한 무명의 전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작품!!
- 제1회 칸영화제 그랑프리!!

< 감독소개 >

* 르네 끌레망 (Rene Clement)

1972 들판을 달리는 산토끼 (La Course Du Lievre A Travers Les Champs)
1972 검은 금요일 (And Hope To Die, La Course Du Lievre A Travers Les Champs)
1971 파리는 안개에 젖어 (La Maison sous les arbres)
1969 빗속의 방문객 (Le Passage De La Pluie)
1966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Is Paris Burning?)
1960 태양은 가득히 (Plein Soleil)
1956 목로주점 (Gervaise)
1952 금지된 장난 (Jeux interdits)
1946 미녀와 야수 (La Belle et la be^te)
1946 철로변 전투 (La Bataille Du Rail)
1936 왼쪽을 주의하라 (단편) (Soigne ton Gauche)

1913년 3월 18일 프랑스 지론드볼드 에서 출생. 프랑스 영화계의 거장 감독. 건축을 전공하고 다큐멘터리 영화로 출발을 한 이색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다. 여러편의 단편, 다큐멘터리 영화들을 거쳐서 귀재쟝 꼭또가 만드는 환상적인 이야기 <미녀와 야수(La Belle Et La Bete>(45) 제작과정에 기술 고문으로 참여했고 2차 대전 중 프랑스 레지스탕스 활동을 그린 영화들 중에서는 지금도 가장 손꼽히는 명작으로 치는 <철도의 전투(La Bataille du Rail)>(45)로 칸느 영화제 그랑프리를 받으면서 일약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50년대에는 <금지된 장난(Jeux Intredits)><51),<목노주점(Gervaise)>(56) 같은 낭만적 사실주의 경향의 명작들을 내놓아 이미 그의 이름이 영화사의 중요한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하였다. 그러나 60년에 만든 스릴러 <태양은 가득히(Plein Soleil)>의 대성공을 계기로 스릴러 경향의 범죄 드라마를 많이 만들기 시작한다. 따라서 이후 그의 영화들은 상업성 쪽으로 기울어지고 비평가들로 부터는 완전히 따돌림을 받지만, 흥행에서는 상당한 성공을 거두게 된다. 이러한 경향은 자신의 다큐멘터리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한 대작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Is ParisBurning)>(66)을 제외하고는 계속 유지가 되었다. 특히 무명의 조연배우로 20년 가까이 묻혀있던 찰스 브론슨을 발탁하여 <방문객(Le Passager de la Pluie)>(70)에서 주연을 맡기고 그림같이 깔끔한 명품 심리 스릴러를 만들었다. 세르지오 레오네의 걸작 서부극 <웨스탄(Once Upon A Time In The West)>(69)과 함께 찰스 브론슨은 일약 터프 가이의 대명사로 올라섰으니, 그에게는 클레망 감독이 은인이 아닐 수 없다. 지금까지 세느강 주변의 파리 풍경을 가장 시정이 넘치게 포착한 영화로 꼽히고 있는 <파리는 안개에 젖어>(71)는 영화의 작품 자체에 대한 평가는 신통치가 않다.

* 감독 수상경력

제5회 (1962) 부일영화상 외국영화작품상 - 태양은 가득히
제7회 (1954)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 리쁘와 씨
제16회 (1952)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 금지된 장난
제3회 (1949) 칸영화제 감독상 - 문을 넘어서
제2회 (1947) 칸영화제 그랑프리 - 악당들
제1회 (1946) 칸영화제 감독상 - 철로변 전투
제1회 (1946) 칸영화제 그랑프리 - 철로변 전투


< 작품소개 >

<태양은 가득히>의 감독 르네 끌레망의 장편 처녀작으로 단편영화의 경험을 살린 치밀한 연출과 편집 구성이 돋보이는 수작이며, 2차 대전 중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활동을 그린 영화들 중 최고의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 1940-1944년 독일 점령기에 반대하며 궐기했던 샬론쉬르 사온 지역의 한 철도원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처음은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철도 비밀 전쟁을 다루며, 나치 당원들이 레지스탕스들을 처형하는 것으로 끝난다. 두 번째 부분은 납치와, 상륙작전 당시 독일 압펠켄 호송 방해 사건을 재구성을 하였다.


< 줄거리 >

독일의 프랑스 점령기간 동안 우편물 수송에서 파업에 이르기까지 철도 노동자들의 참여와 1944년 6월 노르망디 상륙 작전 때 항독 지하운동가들에게 중요한 지원을 하게 된 노동자들의 투쟁을 그린 연대기이다. 전쟁 종식 후 전문 배우가 아닌 실제 노동자들이 출연한 영화로 종전 후 클래식 영화의 진수로 꼽히고 있으며, 프랑스의 해방을 위해 투쟁한 모든 익명의 투쟁 자들 에게 경의를 표하는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원래 이 작품은 칸느영화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 아니라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이지만 그 해의 대상은 출품 국가별로 주어졌기 때문에 대상 수상작이기도 하였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택배사 : CJ대한통운 (상황에 따라 배송 업체는 변경 될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3,000원 (도서산간 : 5,000원 제주지역 : 5,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