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10년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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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420g | 128*193*20mm |
ISBN13 | 9788993497281 |
ISBN10 | 8993497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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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10년 03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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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56쪽 | 420g | 128*193*20mm |
ISBN13 | 9788993497281 |
ISBN10 | 8993497281 |
제1장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낸 명언 _우리는 우주에 흔적을 남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_세상을 바꿀 기회를 잡고 싶은가? _우리는 우리의 비전에 모든 것을 걸고 있다. _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자전거를 만들었습니다. _마이크로소프트는 그들의 제품에 문화를 담지 않는다. _때때로 혁명적인 제품이 등장해 모든 양상을 뒤 바꿔버린다. _토이스토리는 년 전 디즈니가 〈백설 공주〉를 개봉한 이래 애니메이션 분야에서 가장 진보된 작품다. 제2장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끈 명언 _나의 목표는 ‘혼이 있는 억 달러 기업’을 만드는 것이다. _애플의 직원들을 포함하여 사람들은 애플이 무엇을 위해 탄생했는지 잊어버렸다. _애플의 가치가 꽃피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 _나는 제품 지향적인 사람이다. 좋은 제품을 만들면 사람들은 그것에 반응할 것이라 믿는다. _제일선, 즉 전략, 인재, 제품을 관리하라. 그러면 결과는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_내 비즈니스 모델은 비틀즈다. _이것은 원맨쇼가 아니다. 제3장 고고한 브랜드를 쌓아올린 명언 _사람들은 일상 속 선택의 순간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없다. _우리는 IBM처럼 보이지 않는다. 엄숙하지도 않고, 안정되거나 거대한 기업조직처럼 보이지도 않는다. _환영합니다, IBM. 진심으로. _애플도 모두의 리스트 안에 들어 있을 것이다. _브랜드를 구축하는 데는 수십 년의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 _그 사람의 영웅이 누구인가를 알면 그 사람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제4장 타협하지 않는 신념의 명언 _쓰레기같은 제품은 절대 팔 수 없다. _위대한 목수는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장롱 뒤에 질이 나쁜 목재를 사용하지 않는다. _제품의 가격이 내려 가면 시장은 꽃피고, 디자인과 패션은 더욱 중요해진다. _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 못한다. _우리 모두는 아이맥을 자식처럼 생각한다. _사람들은 디자인을 겉치장으로만 생각한다. _모든 구성 요소는 스스로에 충실해야 한다. _우리는 좀 더 포괄적이고 단순한 제품을 만들려 노력했다. 제5장 세계를 뒤바꾼 혁신의 명언 _애플의 구제책은 혁신을 통해 곤경에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_혁신은 연구 개발비의 액수와 아무 상관이 없다. _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시스템은 시스템을 가지지 않는 것이다. _혁신은 ,번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_왜냐하면 내가 CEO이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_만약 어떤 일을 순조롭게 진행했다면 또 다른 멋진 일을 찾아 도전해야지, 그 성공에 너무 오래 안주해서는 안 된다. _혁신이 선구자와 모방자를 구분한다. 제6장 청중을 매료시키는 프레젠테이션 속의 명언 _매킨토시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에는 멋진 데모가 있어야 한다. _조지 오웰이 과연 옳았을까? _다른 제품과 비교하면 마치 다른 행성, 좋은 행성에서 찾아온 것처럼 보인다. 훌륭한 디자이너가 있는 행성이다. _당신은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_전화를 영원불멸의 존재로 바꾼 전화. 제7장 흔들림 없는 비전을 손에 넣기 위한 명언 _내가 좋아하는 것은 제 기능을 다하면서 생활 속에 녹아들어가는 제품이다. _무덤에 드러누은 부자 따위에는 관심이 없다. _애플을 넘어 길은 계속된다. _대와 대에 놀랄 만한 일을 실제로 해내는 예술가를 찾기란 드물다. _핵심에 있는 것은 우리의 가치관이며, 우리가 내리는 결단과 행동은 그 가치관의 거울이다. 제8장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명언 _어쩌면 에디슨은 마르크스와 님 카롤리 바바를 합친 것보다 세상에 더 많은 공헌을 하지 않았을까? _믹 재거가 말했듯이, “원하는 것을 항상 손에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필요한 것이 대신 손에 들어온다.” _함께 내일을 만들어나가자,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_지금 당장은 위험한 일로 가득합니다만 이것은 언제나 좋은 징조입니다. 위험한 일을 들여다보면 다른 측면도 보게 됩니다. 그러면 왠지 크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항상 갈구하라. 바보짓을 두려워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