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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야! 컴퓨팅 사고력으로 인공지능까지 스크래치

이제 시작이야! 컴퓨팅 사고력으로 인공지능까지 스크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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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88*257*30mm
ISBN13 9791192187082
ISBN10 1192187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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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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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우리 생활 속의 아주 복잡한 일부터 창의적이라고 생각하는 예술 분야까지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컴퓨터와 사람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먼저, 사람의 특성은 사회적인 상호 작용을 하며, 로봇보다는 신체 움직임이 더 자연스럽다. 또한, 가끔은 정해진 규칙보다는 자기만의 생각이나 창의적인 방식으로 행동한다. 때로는 어떤 규칙으로 이루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순간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런 것들을 직관이라고 한다.

반면, 컴퓨터는 복잡한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할 수 있다. 컴퓨터는 처음부터 사람의 계산을 도와주기 위한 도구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컴퓨터는 항상 문제를 해결할 때 계산이라는 방식을 이용한다. 컴퓨터가 지시된 내용만 따른다는 특성은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지시된 사항 외에 스스로 학습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컴퓨터와 사람은 서로 다른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사람에게 가지고 있는 장점과 컴퓨터의 장점을 함께 이용하여 협업한다면 수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인공지능 기술이 많이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미래 학자들은 2045년이면 인공지능이 사람을 능가할 수 있다고도 예측하고 있다.

알파고는 2016년도에 인류 역사상 중대한 전환점을 가져왔다. 구글의 알파고와 이세돌 바둑 기사가 세기의 매치를 하였으며 그 결과 알파고가 이세돌에게 4대 1로 이기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그 결과에 많은 충격을 받았다. ‘이제는 인문학 분야까지 인공지능이 점령하는 것은 아닐까? 일자리를 모두 빼앗아 가는 것은 아닐까? 기계가 인간을 지배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은 아닌가?’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 보다는 오히려 우리가 컴퓨터와 인공지능을 더 알고 배워야하는 필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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