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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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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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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130쪽 | 377g | 173*225*20mm
ISBN13 9791156131113
ISBN10 1156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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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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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츠하시 도모미츠
수족관에서 사육사로 일했던 것을 계기로 동물 사진작가가 되었습니다. 물가에 사는 동물이나 수족관과 동물원에 사는 동물, 특이한 애완동물을 촬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동물 책을 쓰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동물과 직접 만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박물관에서 동물 교실 선생님으로도 활약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으로 처음 소개되었어요.
홈페이지: http://www.matsu8.com
감수자 : 조신일
서울대공원에서 야생 동물 전문 경력관으로 근무하며 자연 학습 프로그램 개발을 하고 있어요. 요즘에는 도심에 반딧불이, 나비, 수서곤충류, 양서파충류를 위한 소생물의 서식 공간을 조성하고 복원하는 데에 관심을 갖고 서울과 수도권의 습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잠자리야 날아라》 등이 있으며, EBS에서 방영되고 있는 다양한 자연 다큐멘터리를 오랫동안 감수해 오고 있습니다.
역자 : 허영은
홍익대학교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어요. 지금은 바른번역 글밥아카데미 일어 출판번역 과정 수료 후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 《어디에서 왔을까? 맛있는 진화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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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시절은 늘 동물과 함께했어요. 집에는 병아리, 오리 새끼, 강아지 등과 같은 작고 어린 동물로 가득했지요. 또 방학이면 친구들과 논이며 들판이며 냇가며 심지어 잡목으로 우거진 산등성이로 이름 모를 동물을 찾아다녔어요. 그때 잡았던 풀벌레, 사슴벌레, 개구리, 어린 새들을 데려와 키우기도 했는데 요령을 몰라 매일 소동이 반복되었어요.

한번은 노랑 병아리를 키운 적이 있었는데, 안전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라면 박스로 사육 상자를 만들어 주었어요. 깨끗한 바닥을 만들기 위해 신문지를 깔고, 작은 그릇에 먹을 물과 모이를 넣고, 공기가 잘 통하도록 벽에는 여러 개의 작은 구멍을 뚫어 주었지요. 윗면에는 모기장과 고무줄을 이용해 뚜껑을 만들어 주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백열전구로 상자 안의 온도를 높여 주었어요. 나름 병아리를 잘 키워 보겠다고 여러 번 고민하고 생각하여 만든, 정성이 깃든 사육 상자였지요. 나의 첫 사육 상자에서 살던 병아리는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 어른 닭이 되어 알을 낳기도 했어요.

동물원에서 야생 동물과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며 그 시절을 되돌아보니 좋아하는 동물을 집에서 키우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물론 지금은 더 어려운 환경이 되었지요. 하지만 《동물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을 만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재미있고 친절하게 다양한 동물 키우는 방법을 알려 주는 이 책은 동물을 키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될 거예요.

-서울대공원 전문경력관 조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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