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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교실
중고도서 관계 중심 학급 경영의 첫걸음

애착교실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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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628g | 145*210*21mm
ISBN13 9788965746324
ISBN10 896574632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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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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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성적이 성공의 척도일 때, 뛰어난 학생이란 가능한 한 많이, 정확하게 사실을 저장하고 기억할 수 있는 학생이다. 지금은 대개 그런 학생들이 정보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시민의 자질(법과 명령을 준수함)’을 지녔다고 해서 보상을 받는다. 그러나 과연 그것이 미래에 성공하고 행복해지기 위한 공식일까?
교사들은 현실 세계에서 아이들과 관계를 맺고, 애착을 형성하고, 가르치는 일을 맡고 있다. 학생들은 획일적인 원자재가 아니다. 복잡하고 다양한 성격과 인생을 지닌 살아 숨 쉬는 인간들의 집합체다. 교육에서 획일적인 재료와 정해진 한 가지 결과물이라는 개념을 제거하면, 인간적으로 가르치고 상황에 따라 알맞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창의성 있는 교사들이 필요하다. 가르침은 여러 가지 기술로 이루어지며, 공장의 조립라인에서 똑같은 물건을 만들어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일이다.
---「1장 교실 속 애착이 왜 중요할까?」중에서

유능한 교사들은 자신의 성격, 대인관계 기술, 그리고 교수법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신경가소성을 자극하고, 두뇌 발달을 촉진시키며,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는 풍부한 신체적?지적?사회적 환경을 만들어준다. 조금 다르게 표현하면, 교사들은 매일 학습의 신경가소성에 대해 실험을 하는 신경과학자라고 할 수 있다.
지지해 주고, 격려해 주고, 애정으로 보살펴주는 관계는 학습에 관여하는 신경 회로를 자극한다. 고위험 아동과 청소년들 중에서 성공적으로 학습을 해낸 사람들은 한두 명의 어른들이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주었고 자신이 학업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투자해 주었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이 세상의 모든 교사들은 매일, 매 순간 바로 그런 사람이 될 기회가 있다. 사람은 애정을 지닌 다른 사람들과 얼굴을 맞대고 마음을 나눌 때 두뇌를 바꿔놓는 효과적인 학습을 하게 된다. 이것이 부족사회에서, 그리고 교사들과 학생들이 하나의 부족이 되는 부족 같은 교실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2장 서로 관계 맺고 함께하기를 원하는 우리의 뇌」중에서

어려서 누군가와 관계가 끊기거나 버림받은 경험은 사람들이 살면서 겪는 고통의 핵심적 원인이고, 평생 관계를 잘 맺지 못하거나 유지하지 못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런 경험을 치유하려면 부정적인 기분을 말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 얘기를 들어주고 인정해 주는 경험을 해야 한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과 수치심에 대해 이야기할 상대가 없고, 그렇기 때문에 불안감을 갖게 되고, 자신을 의심하게 되며, 완벽해지려고 애쓰게 된다. 부정적인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와 상황을 만들고 남의 이야기를 듣고 인정해 주는 연습을 하게 만드는 것은 학생들의 사회적?정서적 발달을 위한 아주 중요한 수업이다. 나아가 갈등이 해결책으로 이어질 수 있고, 관계가 다시 연결될 수 있음을 입증해 주면 학생들은 평생 그 수업을 잊지 못할 것이다.
---「3장 두뇌 성장의 열쇠, 애착관계」중에서

스트레스를 이해하는 것은 학생들을 잘 가르치는 데 핵심적인 요소다. 스트레스는 학습에 필요한 주의력, 집중력, 기억력의 모든 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불안감과 공포감은 두뇌와 신체가 지속적으로 위협 요소를 발견할 때 나타나는 감정이다. 잘 적응하기만 하면 불안감은 도로를 건널 때 차가 오지 않는지 양쪽을 모두 보게 해주고, 봉투를 풀로 붙이기 전에 그 안의 서류에 서명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게 해주는 등 도움이 된다. 반대로 잘못 적응하면 불안감은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탐구심을 멈추게 하며, 적절한 위험도 무릅쓰지 못하게 만든다.
불안감은 수많은 의식적이거나 무의식적인 신호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그리고 우리의 행동, 생각, 감정을 만들어낼 수 있다. 불안감을 자주 느끼는 사람에게 경보 시스템은 토스터 위의 화재경보기와도 같다. 가짜 경보가 울리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그런데 이는 학습을 상당히 어렵게 만든다.
---「4장 스트레스와 학습의 균형 맞추기」중에서

교사는 학생에게 애정 어린 관심을 가져주고, 걱정해 주고, 학생의 이야기를 관심을 갖고 들어주고, 믿을 수 있는 존재라는 걸 입증해 줌으로써 학생의 안전 기지가 되어줄 수 있다. 이런 안정적인 애착관계가 형성되면 학생들은 새로운 도전 앞에서 불안감을 느낄 때 교사의 도움을 받아 불안감을 통제할 수 있다. 이렇게 감정을 통제할 수 있으면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이용되는 신경망이 계속 활발하게 움직이고 성장할 수 있다.
개학 날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이름을 기억해서 불러준다면 그런 관계를 시작할 최고의 준비가 될 것이다. 학생들은 선생님이 자신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좋은 의미로) 놀랄 것이고, 그것을 잊지 않을 것이다. 교사가 학생들에게 가르쳐줄 정보를 기억하는 시간보다도 훨씬 더 긴 시간 동안.
---「5장 ‘가르치기 어려운’ 학생에게 다가가기」중에서

우리는 좋아하지 않는 사람보다는 좋아하는 사람을 모방하기 때문에, 긍정적인 관계를 맺으면 학생들이 교사의 수업을 모방하고 기억할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부족 같은 교실에서 안정적인 애착관계는 거울 뉴런을 통해 교사가 학생들의 마음, 정신, 두뇌로 곧장 들어가는 지름길이다.
거울 뉴런이 학교 수업에 대해 시사하는 바는 많다. 그중 특히 명심해야 할 사항이 몇 가지 있다. ① 학생들은 교사가 가르치는 학습 내용에서 배우는 만큼 교사가 보여주는 행동을 통해서도 배운다. ② 학생들은 교사 내면의 감정 상태에 조율하고, 교사보다 먼저 교사의 기분을 인식하는 경우도 많다. ③ 교실의 긍정적인 정서는 학생들의 두뇌, 마음, 생화학적 특성을 변화시킬 것이다.
---「7장 학생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기」중에서

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일곱 살짜리 아이에게 나오라고 하거나 아이패드를 갖고 노는 아이에게 그만 갖고 놀라고 해본 적이 있는가? 많은 면에서 현재 교육의 구조는 이런 자연스러운 학습 충동과는 정반대다. 가만히 앉아서 조용히 교사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추상적인 개념들에 집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이 아니다.
놀이를 통한 학습은 유치원에서는 잘 이루어진다. 유치원에서는 개인마다 관심사, 발달 수준, 표현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존중한다. 아이들은 바닥을 구르고, 게임을 하고, 지도를 받으며 서로 협력한다.
무엇보다도 유치원에서는 아이들이 상상력을 활용하도록 장려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스스로 떠올려보게 한다. 사람의 얼굴을 그릴 때 귀를 몸에서 떨어져 있는 모습으로 그려도 문제가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 피카소의 작품에 비교하며 칭찬을 해준다. 유치원의 교실은 아이들이 활발히 움직이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런 기본적인 인간의 현실과 학습 방법은 좀 더 수동적인 형태의 학습, 순응, 경쟁으로 초점이 이동하면서 금세 잊히고 만다. 이렇게 유치원 정신을 상실하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8장 놀이와 학습, 놀고 탐구하고 배우자」중에서


이야기는 부정확하고 비과학적으로 보이지만, 신경망을 통합해 주는 효과적인 수단이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모든 이야기의 구조는 두 가지 기본 요소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는 시간이 지나가면서 펼쳐지는 일련의 ‘사건’들이고, 두 번째는 이야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감정’이다.
좋은 이야기를 하려면 좌뇌에 있는 언어 중추가 우뇌에 있는 감정, 감각-운동,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중추들과 통합되어야 한다.
잘 짜인 이야기는 좌뇌와 우뇌를 오가며 사고를 조직하는 최선의 전략을 제공한다. 사실, 우리가 만들어내는 개인적 서사가 일관성 있는 지와 이해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애착관계의 안
정성, 자존감, 감정 통제와 깊은 관련이 있다.
교실에서 이야기는 강력한 기억의 수단이자 행동과 자기정체성의 청사진 역할을 해준다. 이야기를 만들어내려면 기억을 저장하고 재생하는 복수의 신경망이 참여해야 한다. 따라서 이야기는 기억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다.
---「9장 스토리텔링으로 자신을 표현하게 하라」중에서

학생들에게 다가가고 제대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애착에 바탕을 둔 관점으로 학생들의 외면세계와 내면세계를 모두 이해해야 한다. 학생들에게 교사가 그들의 관심사, 그들이 열정을 갖고 있는 일, 필요로 하는 것, 취약한 면을 느끼고 존중하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한다.
그리고 학생들의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하고 학생들의 철학과 믿음에 공감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면 학생들과 정서적으로 조율할 수 있을 것이고, 학생들이 ‘선생님이 내 감정에 공감해 주는구나’ 하고 느끼게 해줄 것이다.
안정적인 애착관계는 감정 통제, 자존감, 학습으로 들어가는 입구다. 부족 같은 교실에는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요인들과 동일한 요인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부족 같은 교실은 아이들에게 다시 양육을 받고 새로운 애착 경험을 만드는 기회가 된다. 그리고 교사들은 규범을 통해 교실에 일관성을 갖춰주거나, 학생들에게 소속감을 심어주거나, 부정적인 외부의 힘에 대항하여 학급을 하나로 통합하거나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애정을 주고 보호해 주는 부모 같은 존재가 되어준다. 그 결과 학생들은 서로를 보살피고 지지해 주는 형제가 된다. 그러면 안전한 안식처와 안전 기지가 만들어지고, 그곳에서 학생들은 소중하고 가치 있는 개인으로서 탐구하고, 위험을 무릅쓰며 도전하고, 자존감을 쌓을 수 있다.
---「11장 교사는 어떻게 아이들의 영웅이 되어줄 수 있는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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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배움은 교실에서의 관계 맺기로 시작되고, 관계 맺기는 애착의 이해에 기반합니다. 애착 이론은 관계를 이해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과학적인 프레임으로 인정되어 왔으며, 21세기 우리 교실의 새로운 상식 그리고 교사의 관계 도구로 활용될 지식입니다. 『애착 교실』은 낯선 아이들이 모여 빚어내는 색색의 감정과 관계들이 교실 안에서 어떻게 배움과 성장의 재료가 되는지를 보여줄 것입니다.
- 김현수 | 성장학교 별 교장,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훌륭한 교사일수록 교실에서 아이들과 맺고 있는 관계가 깊고 따뜻합니다. 그 깊은 내적 유대감을 이 책에서는 ‘애착’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설명하듯이 교사가 학급을 마치 하나의 부족처럼 작은 공동체로 이끌 수 있다면 아이들은 그 안에서 더욱 깊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교실에서 활발한 배움이 일어나고, 학생들의 사회적 지능이 길러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 김성효 (전라북도교육청 장학사)

이 책은 신경과학과 애착의 생물학을 이용하여 ‘적절한 사회적 유대’가 학습과 성취의 기초가 되는 이유를 다양한 증거를 통해 설득력 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관심이 있는 교사라면 누구든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 메리 헬렌 이모르디노-양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교육학?심리학?신경과학 부교수)

코졸리노 박사는 과학적 근거와 성공한 교사들의 실제 사례를 통해 효과적인 가르침을 시행할 선명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자녀나 학생들에게 최선의 학습 방법이 어떤 것일지 궁금하다면 당장 이 책을 읽어라!
- 에릭 페르코우스키 (캘리포니아 장학재단 이사)

지금 교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과 장차 교사가 되려는 사람들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실천하면 더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코졸리노 박사의 주장을 곰곰이 생각해 보면서 자신이 지녀온 믿음을 돌아본다면, 더 좋은 교육자만이 아니라 더 나은 학습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데이비드 스티븐스 (페퍼다인 대학교 교육심리학 대학원 교수)

신경과학, 심리학, 사회인류학을 교육에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입증해 보이는 루이스 코졸리노의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저자는 학교와 교실의 핵심적인 문제들을 다루면서 교육을 개선하고 다음 세대의 삶을 바꿔놓을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샘 크로웰 (『새로운 가르침(Emergent Teaching)』 공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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