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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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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는 즐거운 상상

토마스 모어 저 / 정순미 편역 | 풀빛 | 2006년 04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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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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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34g | 153*224*20mm
ISBN13 9788974745370
ISBN10 8974745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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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토마스 모어
영국의 정치가. 인문주의자인 동시에 명문장가. 법률가인 부친 존 모어와 캔터베리 대주교였던 존 몰턴의 영향으로 링컨 법학원을 졸업한 후 변호사가 되었다. 1515년 통상문제로 네덜란드로 건너가서 외교 교섭에 탁월한 수완과 식견을 보여 헨리 8세에게 신임을 얻어서 1529년 대법관직에 임명되었다. 인문주의자로서 해학에 뛰어나고 신랄한 언사도 서슴지 않았지만, 독실한 크리스천이며 뛰어난 문장가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1532년 정치 문제로 대법관직을 사임한 후, 1534 왕위계승법에 반대하여 반역죄로 런던탑에 갇혔고, 다음 해 사형선고를 받고 참수되었다.
편저자 : 정순미
정순미 선생님은 서울대학교 국민윤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 성신여대, 인하대, 충주대 등에서 윤리학 관련 강의를 했으며, 현재 석관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자본주의 체제의 적응메커니즘에 관한 복합체계론적 연구」, 「자본주의 체제에 있어서 복지국가의 기능에 관한 연구」, 「공동체주의적 자유주의 정의관의 모색」, 「시민단체의 자율적 부패척결운동이 공직윤리에 미친 영향」, 「디지털 사회에 있어서 사회질서의 자기 조직화 방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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